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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싹쓰리 멤버 비 이효리 '부동산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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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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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싹쓰리’로 제대뷔를 준비 중인 린다G(이효리)의 빌딩투자 역시 현명하다. 같은 멤버 ‘비’가 노후된 건물을 매입해 재건축하는 방식으로 300억원의 빌딩 투자 수익을 얻었다면, 이효리는 안정적인 수익률이 나오는 빌딩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수 빌사남 대표는 이효리의 빌딩 투자 방법을 공개한다. 가수 비와 다른 이효리의 투자 성향과 비결을 소개한다.

먼저 이효리의 빌딩은 용산구 한남동 ‘꼼데가르송길’에 위치했다. 지하1층~지상4층 건물로 와인바·일식당·사무실 등이 임대해있다. 지난해 10월 이효리가 약 58억원을 주고 매입한 이 빌딩은 1998년 준공된 후 2016년 리모델링했다. 해당 건물의 임대수익은 1500만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강남만큼 시세 차익이 큰 빌딩은 아니지만 상권이 안정적이라 꾸준한 임대수익을 벌 수 있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이 빌딩의 시세는 65억~67억원 수준이다. 이 씨가 매입한 금액 대비 7억~9억원 정도 오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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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연예인 중 청담동 빌딩으로 최소 300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인물이 있다. 최근 ‘싹쓰리’로 재데뷔(?)에 나선 가수 ‘비’가 그 주인공이다. 그가 가지고 있는 건물은 청담동 명품거리와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레인 애비뉴’다.

비는 지난 2008년 168억원에 이 건물을 샀다. 1983년 준공된 노후 건물은 유료 주차장과 비의 소속사 사무실로 활용됐다. 김 대표는 “비가 이 건물을 샀던 당시에는 말 그대로 ‘노후 건물’ 이었다”며 “지나갈 때마다 ‘저렇게 좋은 자리에 왜 저 건물이 있나’라고 생각될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나 비의 모범적인 투자 수완은 재건축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해당 건물은 2017년 9월 철거된 이후 지난해 500억원 건물로 재탄생한 것이다. 지하 3층~지상6층 전용 3219㎡규모다. 지하 주차장에다가 정샘물 헤어샵ㆍ아우어 베이커리· 호프집· 의료서비스ㆍ갤러리 등이 입주해있다. 비의 소속사인 레인컴퍼니도 이 곳 5층~6층에 위치했다.

김 대표는 “ 주변 시세와 건물 크기 외관, 용도 등을 감안할 때 현 시세는 500억원이 넘는 금액으로 보인다”며 “신축 건축비 50~60억원을 제외해도 300억원 이득을 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 건물의 임대수익료도 한 달 약 1억원으로 추산된다. 말 그대로 ‘갓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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