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아야세 하루카 노민우(전 트랙스) 열애설 기사
19,711 73
2020.07.01 16:36
19,711 73
https://img.theqoo.net/nXkpo
https://img.theqoo.net/gGTWW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35세)에게 교제 기간 2년에 이르는 연인이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내일 2일 발매되는 「여성세븐」 이 보도했다.

지금까지 아야세에게는 사랑의 소문은 거의 없었다. 때때로, 교제 상대로서 이름이 거론되는 것은 마츠자카 토리(31세)와 오오사와 타카오(52세) 등, 드라마나 영화의 공연자뿐. 스캔들러스한 이야기는 일절 들리지 않았다.

「공연자와의 교제가 거론된다고 해서 공연자 킬러인 것도 아닙니다. 아야세 씨는 교우 관계를 적극적으로 넓히는 데 별 관심이 없는 것 같고, 교제로 발전할수록 친해진다면 공연자 정도, 라는 시기가 길었습니다」(영화 관계자)
 
한편, 결혼 소망은 전부터 밝히고 있었으며, 지금부터 5년 전의 잡지의 인터뷰에서는, 「34세 정도까지 결혼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올해 3월에 35세가 된 아야세는 34세가 되기 조금 전부터 남모르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었다.

그 상대는, 한류 스타 노민우(34세). 185cm의 장신과 롱 헤어가 트레이드마크인 단정한 용모를 한 이케멘이다.

민우는 원래 뮤지션으로서 2004년에 데뷔한 적이 있다. XJAPAN의 YOSHIKI가 프로듀스한 4인조 록 밴드 TRAX의 드러머로, 그 때의 이름은 「Rose」 였다. 2년 후에 탈퇴한 후에는 배우와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누리는 한류 스타입니다. 그는 어머니가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한 적도 있어서 일본어가 유창합니다. 일본에서 꾸준한 팬도 많습니다. 과거 인터뷰에서는 연애관도 밝혀 "연애는 세계에서 가장 어렵다. 나이를 먹으면서 운명의 사람을 만나기 어려워지는 것 같다" 라는 등의 말을 했지요」(한류에 정통한 저널리스트)

아야세와의 교제가 시작된 것은 2년 정도 전의 일이라고 한다.

「아야세 씨가 주연한 드라마는 한국에서도 방송되었고, 아야세 씨 자신의 지명도도 높습니다. 아야세 씨의 활약을 알고 있었던 민우의 접근으로 공통의 지인이 서로 끌어당긴 것입니다. 민우는 2016년 10월부터 2년간 복무했고, 제대는 2018년 7월로, 본격적인 교제는 제대 후부터입니다. 요즘 민우의 예능 활동의 기반은 일본이고, 전역 직후부터 일본에서 팬미팅도 실시했습니다. 한국에는 자주 갔지만 아야세 씨도 바쁜 시간을 쪼개 사랑을 키워온 것 같습니다 .아야세 씨는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이므로, 교제가 표면화되면 안 된다. 데이트는 둘만 만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던 것 같아요」(민우의 지인)

두 사람의 교제에 대해서, 아야세의 사무소는, 「친구이지만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닙니다」 라고 답했다. 한편 과거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했던 민우의 어머니이자 사무소 사장은 「어, 왜.갑작스러운 일이라 당황스럽지만, 사생활에 대해 내 입으로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라고 동요했다.

2일 발매되는 『여성세븐』 에서는, 결혼을 의식하는 두 사람의 앞에는 큰 장벽이 있다는 점과, 마치 인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같은 비련의 가능성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https://img.theqoo.net/XUUDX
https://img.theqoo.net/zIyrU
https://img.theqoo.net/ZJmwQ
https://img.theqoo.net/iVoAx

올해의 생일회에서의 한 장면. 이때 민우는 동석하지 않았다.

https://www.news-postseven.com/archives/20200701_1574680.html

잽방펌
갑분 사랑의 불시착ㅋㅋㅋㅋ
친구는 맞다고함...신기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386 24.12.30 62,3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398,2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49,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3,4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76,0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6,3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0,3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75,8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19,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39,4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5815 이슈 실시간 집결 중인 경찰버스 ㄷㄷ...jpg 10 04:46 486
2595814 유머 3. 레이어를 끄고 충격받기.jpg 04:45 149
2595813 이슈 이제 지방에 인구 100만 '시' 없다 1 04:44 182
2595812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100편 04:44 38
2595811 기사/뉴스 [단독] 당근마켓, 병원 예약 서비스 뛰어든다…“1분기 중 시범 서비스” 04:37 166
2595810 이슈 이미 부정선거 트집으로 헌정사상 최초의 사건을 만들어낸 전력이 있는 국민의 힘(당시 한나라당) 9 04:00 1,327
2595809 이슈 아무래도 3의 가호를 받은 듯한 1주일 (로또, 연금복권) 7 03:28 2,427
2595808 이슈 MBC 드라마 '미스터블랙'팀이 10억여원 재고정보서류를 소품으로 파기했습니다 (2016년도 사건) 46 03:14 4,215
2595807 유머 가수별 발 찧는 소리 10 03:11 1,669
2595806 이슈 뭔가 미묘하게 닮아보이는 황치열(가수) & 추영우(옥씨부인전 남주) 19 03:09 1,519
2595805 기사/뉴스 김민종, '6년 열애' 이승연 언급 "가끔 전화, 장가 왜 안 가냐고" (A급 장영란) 14 03:06 3,358
2595804 이슈 2025 팬톤 올해의 컬러 'Mocha Mousse' 45 02:53 3,236
2595803 기사/뉴스 인천 원도심 초등학생 감소 심각… 계양구 37.8% 줄어 14 02:51 1,548
2595802 유머 귀여운 손 엑스레이 3 02:51 2,393
2595801 유머 연령에 따른 해피엔딩을 받아들이는 인식 차이 28 02:50 3,311
2595800 기사/뉴스 내전·군정국가급 추락한 한국… 외교 난항 예고 [2025 세계 10대 분쟁지에 한반도 포함] 6 02:48 1,307
2595799 이슈 이쯤되면 전생이 궁금해지는 과잉치.jpg 9 02:47 2,729
2595798 이슈 코디는 한 번 출근에 8만원이래요 ㅋㅋ 그게 2박 3일이든 3박 4일이든.. 이게 말이 됨?.twt 25 02:43 4,107
2595797 이슈 트랜스 세이지법 날조 아니고 팩트임 ❗❗ 86 02:41 5,315
2595796 기사/뉴스 “제발 좀 그만” 순순희 ‘살기 위해서’ 바이럴 의혹 34 02:39 3,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