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전세계 75만명 시청"..방탄소년단, '방방콘'으로 공연 새시대 열었다[종합]
9,880 126
2020.06.14 19:43
9,880 126

WPMgz.jpg

방탄소년단은 14일 데뷔 7주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방방콘 The Live'를 개최했다. '방방콘 The Live'는 방탄소년단의 방으로 팬들을 초대하는 콘셉트로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공연이다.


이날 리더 RM은 "어서와, '방방콘'은 처음이지?"라는 말로 콘서트를 시작하고 첫 곡 '쩔어'가 흘러나왔다. 첫 곡을 일곱 멤버들의 파워로 장식한 방탄소년단은 '흥탄소년단'까지 곡을 완성해내며 화려한 '방방콘 The Live'의 포문을 열었다.


뷔는 '흥탄소년단' 공연 중 "아미(팬클럽 명), '방방콘' 너무 보고싶었죠? 나도 보고싶었어요"라는 멘트로 팬심을 훔쳤다.


두 곡 이후 방탄소년단의 방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멤버들은 첫 인사를 전했다. 슈가와 제이홉은 오프라인 콘서트에서 행하던 각자만의 시그니처를 온라인 콘서트에서도 시도하며 댓글로 소통을 이뤄냈다.


지민은 "많이 보고싶으셨을 것 같은데, 재밌게 즐겨달라"고 전했고 정국도 "준비 많이 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뷔는 "여러분의 방에서 뛰어노는 모습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첫 인사를 전하는 순간, 온라인 콘서트 전 세계 접속자가 무려 68만명에 달해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은 '좋아요', '하루만' 등의 감미로운 발라드곡을 선사하며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유닛곡의 무대도 이어졌다. 가장 최근 앨범에 수록된 진, 제이홉, 정국의 '자메뷰'(Jamais Vu) , RM과 슈가의 '리스펙트', 지민과 뷔의 '친구' 등의 무대가 이어졌다. 팬들은 최초공개된 세 곡의 무대에 환호를 보냈다.


특히 뷔는 '친구' 무대 막바지에 "이 만두 먹으면 안 싸울 거지?"라는 가사에 충실한 연기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홉은 "첫 공개다 보니 긴장 안 할 수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고, 진은 "떨려서 계단 오를 때 다리가 달달 떨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가와 RM은 흥 넘치는 안무 이야기를 하며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당초 계획됐던 월드투어에서 선보였을 신곡 '00:00'(Zero O'Clock)과 '욱'의 맛보기 공연을 선보이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역시 투어 공연서 선보였을 '블랙 스완'(Black Swan)과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s with luv)의 공연을 펼쳤다. 특히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공연에서는 LED 우산을 소품으로 활용해 퍼포먼스를 완성한 것은 물론, 수천개의 아미밤으로 무대의 조명을 대신해 볼거리를 높였다.


방탄소년단은 "실제로도 여러분들의 응원을 받은 느낌이다. 여러분의 에너지와 환호성이 느껴지는 것 같다"며 아미밤 속에서 공연을 펼친 소감을 전했다.


리더 RM은 "이 시기를 지나서 만날 수 있는 날이 금방 오리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고 지민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아미 여러분들도 힘냈으면 좋겠다. 우리도 여러분들 덕분에 힘 얻고 힘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제이홉은 "여러분은 저희의 희망, 저희는 여러분의 희망이니까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방방콘 The Live'의 마지막곡은 '고민보다 GO', '앙팡맨'(Anpanman)이었다. 마지막곡 이후 앵콜을 위해 돌아온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가 무산된 사태에서 힘들고 괴로운 심정이 계속됐지만, '방방콘'으로나마 팬들께 인사를 전할 수 있었다며 "곧 만날 날을 기대하고 싶다. 보고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맏형 진은 "어제 우리 팀이 7번째 생일을 맞았는데, 원래대로라면 계약이 끝나는 날인데, 멤버들과 좋은 회사를 만나서 고맙고 다행스럽게도 훨씬 더 오래 함께할 수 있게 됐다"며 멤버들과의 포옹시간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 너무 행복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뵈러 가겠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3 03.16 54,5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573 이슈 자기착취를 갓생으로 착각하는 한국인들 수준에 딱 맞는 영화 11:23 187
3024572 유머 인간 밀대 11:23 23
3024571 유머 소녀시대 유리 영화 마더 사건.twt 11:22 210
3024570 이슈 보이스피싱 전화받고 112신고한 원덬후기 (feat.보이스피싱 피해 예방법) 11:22 112
3024569 기사/뉴스 BTS 해외팬들 몰려오는데···도떼기시장 된 인천공항 입국장 7 11:22 577
3024568 기사/뉴스 2월 취업자 수 23만4천명 증가…청년 실업률은 '우뚝' 11:21 92
3024567 기사/뉴스 등 떠밀려 월세, 그마저 '품귀'…서울 매물 한달 새 14% 줄었다 11:19 88
3024566 유머 사고친 고양이 9 11:18 585
3024565 기사/뉴스 CJ그룹, 2026년도 상반기 공채.. 채용 인원 30% 확대 11:18 214
3024564 이슈 나만 약도를 뺑이쳐서 만드는거엿구나... . ..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 . ... ... 14 11:16 1,410
3024563 기사/뉴스 엄마 몰래 환각 파티… 청소년 'OD' 유행 뒤엔, 캐묻지 않는 '창고형 약국' 27 11:15 1,325
3024562 기사/뉴스 트럼프 “시진핑과 만남 고대…정상회담 5~6주 후 개최” 1 11:15 97
3024561 유머 200억원의 말 8 11:14 252
3024560 정치 李대통령, '중동 대피 협조' 日·카타르·사우디에 감사 서한 3 11:13 328
3024559 이슈 재능이 확 드러나는 경우가 예체능쪽엔 많더라 32 11:12 2,292
3024558 정보 영화 <살목지> 무대인사,GV 일정 5 11:12 561
3024557 이슈 이재명 대통령 트윗 <광화문 공연 관련> 178 11:12 6,625
3024556 기사/뉴스 무명전설 아마추어가 프로에 도전장? 데스매치 결과는?! 1 11:11 154
3024555 기사/뉴스 [TF초점] '무명전설'이 보여준 '좋은 오디션'의 힘 11:09 204
3024554 기사/뉴스 "대형마트 새벽배송하면 다 죽어"…소상공인 들고일어났다 [이슈+] 38 11:09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