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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중국 수학여행 성매매 사건은 실제로 있었던 일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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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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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은 지난 11일 ‘현장르포! 중국 수학여행의 함정’ 편에서 지난달 중국 수학여행을 다녀온 한 고등학교의 남학생 30~40여명이 호텔 숙소에 있는 지하 마사지숍에서 성관계를 가졌다는 내용을 방송했다.

제작진이 제보를 받은 후 중국 수학여행 일정이 비슷한 다른 고등학교의 수학여행을 밀착 취재한 결과, 학생들이 묵었던 숙소가 한국 중년 남성들이 골프관광을 위해 많이 찾는 호텔이었으며 호텔 내에 퇴폐업소가 성업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학교 학생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있는 방으로 호텔 지하에 있는 안마소에서 전화가 왔다” “30~40명이 학생이 그곳으로 가서 성관계를 가졌다”는 내용의 증언을 했으며, 남고생들이 호텔 내에 있는 퇴폐 사우나 시설로 함께 몰려가는 장면도 카메라에 포착됐다.

제작진은 “지난달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갔다 온 한 고등학교 일부 남학생들이 현지 숙소에 있는 퇴폐업소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제보를 접수했으며 이를 확인한 결과 상당 부분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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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1학기 때 19개 학교가 중국 수학여행을 다녀왔고 2학기 때도 일부 학교가 중국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도 최근 중국 수학여행을 다녀온 도내 A고교 학생들이 성매매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는 지에 대해 긴급 조사반을 꾸려 진상을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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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떠난 학교는 126개에 이른다. 프로그램은 지난번 방송을 통해 알려졌던 2개 학교 이외에도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수학여행 동안 성매매를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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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갔던 고교생 일부가 현지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중국을 수학 여행지로 선택한 학교는 38곳에서 지난해 27곳으로 줄고 일본이 33곳에서 45곳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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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고교 수학여행 집단 성매매'(31.4%)가 8위로 조사되었다. 지난 9월 중국 수학여행을 다녀온 일부 고교생들이 가이드의 알선을 통해 현지에서 집단 성매매를 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위험, 유해시설 및 장소에서의 수련활동과 수학여행 등 학생들의 단체활동을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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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학여행지에서 집단 성매매가 벌어지는 등 학생들의 교외 단체활동 가운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교육청은 위험시설 및 유해환경 지역에서의 학생 단체활동을 전면 중지하도록 지시했다.

8일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각급 학교에서 실시하는 학생 단체활동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위험·유해시설 및 장소에서의 수련활동과 수학여행 등 학생들의 단체활동을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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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일반여행업협회는 최근 각 여행사 중국 해외여행 담당자에게 공문을 보내 일부 학생들이 중국 수학여행시 성매매에 연루되는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각별히 유념해 줄 것으로 강력히 요청했다.

여행업협회는 여행사들이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철저히 할 것으로 권고했다.

내국인 성매매는 국내외 지역을 막론하고 국내법에 의거해 처벌 대상이며 청소년 성매매는 국제적으로 금지됐고 중국내 성인 전용 업소인 마사지숍, 술집, 성인 사우나는 청소년 출입금지라는 점을 주지시키라고 요구했다.



분명 당시에 엄청 떠들썩했던 것 맞고, 관련 공문도 엄청 내려왔음

하지만 갔던 학생들의 대부분이 성매매를 했다던지, 계속 행해진다던지 이런건 밝혀진 바 없음

이 사건 터진 이후로 당장 중국 수학여행 앞둔 학교들은 학부모 설명회까지 열어서 우리 학굔 이런 일 없을 거라고 안심시켰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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