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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원덬이 믿고 읽는 최애 국내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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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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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작가
1976년 서울 출생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 김유정문학상 등등을 수상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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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작가의 첫번째 책, 첫번째 소설집.
되게 허무맹랑해 보일수있는 소재들을
명랑하고 재밌게 표현하셨음
멀쩡한 사람이 갑자기 모자로, 오뚝이로 변하는 소설이 있는가 하면 말하는 고양이가 등장하는 소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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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작가의 첫번째 장편소설.
황정은 작가 소설 중에서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그림자가 일어난다, 는 표현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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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작가의 두번째 소설집.
원덬이 너무 좋아하는 책...(사실 다 좋아하긴한데)
여기 실린 소설들도 굉장히 특이한 소재들이 많음.
한 공간을 삼 년동안 계속 떨어지고 있는 인물이 주인공인 글도 있고, 죽음을 맞이할 때마다 부활하는 고양이가 화자인 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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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작가의 두번째 장편소설.
사실 원덬은 이 책을 아직 읽어보지 않았음...
내일 인터파크로 주문할 생각이니 이 글 본 덬들 나와 함께 시키자.
이 소설은 여장노숙인 '앨리시어'란 인물이 주인공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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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작가의 세번째 장편소설.
원덬이가 어제 다 읽고 눈물을 쭐쭐 흘린 책...
어린 시절부터 함께 시간을 보낸 '소라' '나나 '나기'란 인물이 번갈아가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형식임.
이 책 읽고 작가가 확실히 초기작들이랑 스타일이 달라졌다고 느꼈음. 초기작은 소재와 문장이 빛났다면 이 소설은 문장과 스토리가 빛났다고 생각함.
<백의 그림자> <파씨의 입문>과 더불어 황정은 작가 대표작으로 많이 거론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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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작가의 세번째 소설집.
원덬은 이 책에 수록된 소설들 중 특히 <양의 미래>와 <상류엔 맹금류>란 소설을 좋아함. 상류엔 맹금류는 2014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이기도 함.
확실히 전 소설집인 <파씨의 입문>과는 확연히 달라졌구나 생각이 들었음.. 표지처럼 굉장히 쓸쓸하고 고독한 글들이 많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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