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입양은 여아,1세 미만 선호
작년 465명으로 해마다 줄어
남자,장애 아동 등 해외 내몰려
정부 ‘매년 10% 감소’ 방침 역행
전체 입양 아동은 역대 최저
국내 가정에서 입양을 꺼리면서 해외 가정으로의 입양은 다시 증가세다. 2012년 755명에서 2013년 236명으로 줄었다가 지난해엔 398명까지 늘었다. 해외 입양을 매년 10%씩 줄이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역행하는 결과다. 특히 국내 입양은 남아(32.3%)보다 여아(67.7%)를 선호하고 1세 미만의 건강한 아이를 원하는 가정이 많아, 남아나 장애아동, 1~3세 아동의 경우 해외 입양으로 내몰리는 실정이다. 지난해 국외 입양아 중 남아가 75.9%, 1~3세 아동이 74.8%를 차지했다. 또한 27.9%는 미숙아거나 장애가 있는 등 건강이상이 있는 아동이었다
입양되는 국가를 살펴보면 미국이 전체의 74.3%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스웨덴(9.6%), 캐나다(5.9%), 노르웨이(2.7%) 등이 뒤를 이었다.
복지부는 "입양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입양 대상 아동의 약 80%를 위탁모에게 맡겨 가정 보호를 하도록 하는 등 아동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입양을 잘 안하는데다가
여아를 선호해서
남자아이들은 해외로 많이 간다네
그곳에서는 사랑받으며 잘 지냈으면 좋겠다
작년 465명으로 해마다 줄어
남자,장애 아동 등 해외 내몰려
정부 ‘매년 10% 감소’ 방침 역행
전체 입양 아동은 역대 최저
국내 가정에서 입양을 꺼리면서 해외 가정으로의 입양은 다시 증가세다. 2012년 755명에서 2013년 236명으로 줄었다가 지난해엔 398명까지 늘었다. 해외 입양을 매년 10%씩 줄이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역행하는 결과다. 특히 국내 입양은 남아(32.3%)보다 여아(67.7%)를 선호하고 1세 미만의 건강한 아이를 원하는 가정이 많아, 남아나 장애아동, 1~3세 아동의 경우 해외 입양으로 내몰리는 실정이다. 지난해 국외 입양아 중 남아가 75.9%, 1~3세 아동이 74.8%를 차지했다. 또한 27.9%는 미숙아거나 장애가 있는 등 건강이상이 있는 아동이었다
입양되는 국가를 살펴보면 미국이 전체의 74.3%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스웨덴(9.6%), 캐나다(5.9%), 노르웨이(2.7%) 등이 뒤를 이었다.
복지부는 "입양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입양 대상 아동의 약 80%를 위탁모에게 맡겨 가정 보호를 하도록 하는 등 아동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입양을 잘 안하는데다가
여아를 선호해서
남자아이들은 해외로 많이 간다네
그곳에서는 사랑받으며 잘 지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