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최승혜 기자]
몬스타엑스가 신곡 '판타지아'를 언급했다.
5월 2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신곡 ‘판타지아’로 돌아온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셔누는 타이틀곡 ‘판타지아’에 대해 “두 가지 곡이 경합에 올랐는데 네다섯 번의 수정을 거쳐서 ‘판타지아’가 완성됐다. 다른 곡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고 말했다. 안무에 대해선 “이번 안무가 펌핑이 장난 아니다. 사비부분에서 런지를 해야 하는데 숨을 못 쉬겠다”고 털어놨다.
몬스타엑스는 가죽 무대의상에 대해선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찬다”고 애로사항을 털어놨다.(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282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