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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두리랜드'서 만난 임채무 "보여주기 위한 꿈 아냐"(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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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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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채무가 24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채무는 사비 110억을 털어 3년여의 준비 끝에 두리랜드를 콘텐츠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두리랜드는 배우 임채무가 사비로 만든 놀이공원으로 1990년 개장 이후 꾸준히 운영을 해오다 2017년 10월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문제 때문에 실내놀이공원 공사를 이유로 휴장에 들어갔었다. 2020.4.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임채무가 24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채무는 사비 110억을 털어 3년여의 준비 끝에 두리랜드를 콘텐츠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두리랜드는 배우 임채무가 사비로 만든 놀이공원으로 1990년 개장 이후 꾸준히 운영을 해오다 2017년 10월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문제 때문에 실내놀이공원 공사를 이유로 휴장에 들어갔었다. 2020.4.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임채무가 24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4.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임채무가 24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4.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양주=뉴스1) 윤효정 기자 =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만든 두리랜드가 아니에요. 그저 모두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두리랜드는 임채무가 사비로 만든 놀이공원으로 1990년 개장 이후 꾸준히 운영을 해오다 2017년 10월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문제와 실내 공사를 이유로 휴장에 들어갔었다. 그간 임채무는 TV 등 여러 매체를 통해 가족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놀이동산을 만드는 게 꿈이고 사명이라는 뜻을 전했으며, 3년간의 준비 끝에 재개장 준비를 마쳤다.

24일 임채무는 두리랜드 재개장을 앞두고 지인들과 만나는 간소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오래 알고 지내면서 두리랜드를 준비했던 시간을 잘 알고 있는 지인들과의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덧붙였다.

'꿈을 이루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는 말에 임채무는 손사래를 쳤다. 그는 "염원이라든지, 그렇게 대단한 의미를 둔 것은 아니다"라며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고 나는 그저 하루하루 산 것인데 그걸 다른 분들이 예쁘게 봐준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배우 임채무가 24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에서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두리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0.4.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임채무가 24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에서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두리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0.4.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임채무가 24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4.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임채무가 24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4.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어 "누군가에게 잘 보이면서 내 삶을 안락하게 살기 위해서 이런 것이 아니고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면서 산 것 뿐이다"라면서 "뭔가를 이루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고, 오는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하길 바라고 그러면 나도 행복한 것 아닌가. 주어진 일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산 것이다"라고 말했다.

'두리랜드에 온 아이들이 무엇을 느꼈으면 좋겠냐'는 물음에 "뭔가를 배우고 느끼라고 만든 곳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임채무는 "요즘에는 아이들이 집에 있으면 TV를 보거나 휴대전화, 컴퓨터만 하고 비활동적인 것 같다"면서 "그러다보니 대화도 없어지고 가족 등 가까운 사람의 존재감이 작아지지 않겠나"라고 했다.

이어 "부모 형제 친구들과 어울려서 시간을 보내고 더욱 가까워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엄마 아빠의 존재, 내 아이의 존재를 더욱 가깝게 느끼면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임채무가 24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임채무가 24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3년 만에 돌아온 두리랜드는 실내 테마파크동과 교육연수원동을 새롭게 선보인다. 테마마크동에 들어서는 VR게임관은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쉴 수 있는 가족 게임공간을 제공하며, 테마파크에서 체험하기 힘든 롤러코스터, 로봇 탑승, 리듬게임, 고공 체험 등의 다양한 VR 게임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ichi@news1.kr



https://entertain.v.daum.net/v/2020042418042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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