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VIXX(이하 빅스) 측이 홍빈의 언행을 대신 사과했다.
1일(오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언론사에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홍빈 군이 인터넷 생방송 중 적절치 못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 아티스트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실망하셨을 많은 팬분들과 동료 가수 여러분들의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또 “이번 일로 더욱 책임을 갖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들이 더욱 깊이 생각하고 신중히 행동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홍빈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로 인해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죄송한 마음 전해드린다”면서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반성하겠다”고 적었다.
앞서 홍빈은 이날 새벽 트위치에서 진행한 음주 방송을 통해 샤이니, 인피니트, 레드벨벳 등 타 아이돌그룹을 비하해 논란을 빚었다. 레오가 홍빈을 대신해 사과하기도 했다.
한편, 홍빈은 2012년 빅스 멤버로 데뷔해 ‘다칠 준비가 돼있어’, ‘기적’, ‘Error(에러)’, ‘이별공식’, ‘도원경’, ‘향’ 등 히트곡을 내고 큰 사랑을 받았다. ‘무림학교’, ‘마녀의 사랑’,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같은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1일) 새벽 홍빈 군이 인터넷 생방송 중 적절치 못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당사 아티스트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실망하셨을 많은 팬분들과 동료 가수 여러분들의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번 일로 더욱 책임을 갖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들이 더욱 깊이 생각하고 신중히 행동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