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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신천지 센터의 분위기와 특징.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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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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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방을 통해 센터로 데려와서 교육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면 면접 과정을 통해 센터로 이동하여 교육을 하게 된다. 센터에서 배우게 되는 내용들은 신천지의 주요 교리들에 해당하고 6개월 이상 배우게 되는 교리를 다루기에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기에 본고에서는 다루지 않도록 한다. 다만 분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센터의 분위기와 특징들을 소개하겠다.

앞서 말한 대로 센터에 등록되면 신천지로 이미 70%가량은 신천지로 미혹되게 된다. 때문에 최대한 빨리 이곳이 위장된 신천지 교육장임을 알게 하여 이탈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 하다. 초기에 이곳은 “무료성경신학원”이라는 명칭으로 불렸으나 “신학원”이라는 명칭이 학원법에 저촉되고, “무료성경신학원”이 신천지라고 소문나기 시작하면서 명칭을 그냥 “센터”로 통칭하였고, 신천지 센터마다 각각 다른 위장이름을 사용해 오고 있다. 따라서 이름만 가지고 그들을 분별하기는 어렵다. 또한 과거에는 무료로 진행하였으나 무료로 성경을 가르치는 곳은 신천지라는 인식이 생기자 교재비 등의 이름으로 5만원에서 7만 원 정도의 돈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신천지 센터를 가장 쉽게 인지할 수 있게 하는 특징은 마치 학원과 같이 칠판과 책걸상을 구비한 교육장소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밖에는 간판이 없다. 상식적으로 신천지 센터와 같이 여러 개의 큰 강의실을 갖춘 학원시설은 간판이 없을 수 없다. 그러나 규모는 있으면서 간판도 없는 곳이라면 필히 의심해 보아야 한다.

또한 센터에서 공부중인 사람들은 모두 처음 온 사람인양 행동한다. 그러나 실제로 반 이상은 신천지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기에 혹여 감이 좋은 사람은 여기에서 오는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할 수 도 있다, 실제로 피해자중에서는 “모두 처음이라고 하는데 왠지 서로 친밀한 관계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위화감이 있었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신천지의 전략에 속아서 온 사람들 옆에는 보통 따기 단계부터 함께하며 신뢰관계를 형성해온 잎사귀도 함께 앉아 처음 듣는 척 행동을 한다. 그리고 잎사귀는 수업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배운 내용이 어떠했는지를 나누며 그 과목을 통해 주입시켜야할 내용들을 섭외자가 잘 이해하였는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보충할 내용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잎사귀가 센터의 사역자에게 질문하는 형식으로 보충설명을 듣게 한다. 때문에 같이 간 친구가 적극적으로 공부한 것을 나누고 본인이 이해한 바를 확인하려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더하여 교육장소에 모여 있는 신천지 사람들끼리는 보통 서로를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 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신천지 사람들이 가끔 자기도 모르게 아는 척을 하거나, 화장실에서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농담을 하거나 아는 척을 하여 들통 나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신천지에서는 센터에서잎사귀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철저히 교육하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센터 안에서 주의점>

1. 우리 성도들과 아는 척을 하지 않는다.

* 그러나 너무 굳은 표정은 도리어 의심을 살 수 있으니 주의할 것

2. 본인이 다니는 교회를 하나씩 정하여 언제 어디서나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한다.

3. 옆사람과 눈을 맞추면서 하는 우리끼리 인사는 하지 않는다.

4. 화장실에서 농담금물

5. 지하철에서 수강생에 대한 말 금할 것

6. 강사를 목사님으로 부를 것

7. 사교성이 뛰어난 수강생이 이사람 저사람 뭍고 다니는 수강생은 우리 성도들이 붙어서 먼저 친해질 것

<수업중에 주의할 사항>

1. 수강생이 말씀을 잘 깨닫나 고개를 돌려 확인하지 말 것

2. 아멘은 적당한 소리로 하고 너무 처음부터 너무 크게 하지 말 것

3. 항상 밝은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적인 표현을 할 것

4. 강사가 질문 했을때 정답을 말하지 말고 조금 엄뚱한 답을 할 것.

5. 쉬는 시간에 휴대폰을 걸기위해 나갔다가 늦게 들어오지 말것.

6. 교회와 관계된 이야기는 하지 말 것

7. 목사님께 전화 왔다고 전화를 받고, 공부 잘 하고 오겠다고 모략을 쓸 것. 그리고 우리 목사님이 소개시켜 주어서 왔는데 전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은 너무 반대가 심해서 지난 기수에 공부를 못했다는 멘트로 모든 목사님들이 거의 같은 입장이기에 굳이 목사님한테 말하면 괜한 노파심에 공부 못하게 할 수도 있으니 말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고 말하며 입막음을 할것

8. 찬송은 기쁜 마음으로 옆사람과 목소리를 맞추어서 할 것

9.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10. 쉬는 시간에 필기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11. 항상 부드러운 표정을 할 것.

12. 수강생에게 “말씀에 은혜받고 참 잘 깨닫는 것 같다 하며” 칭찬하고 부러워할 것.

13. 수업중 휴대폰은 꺼둘 것.

14. 휴식시간 중간에 퇴근하지 말 것.

15. 수강생이 얼마나 왔나 수업 중에 고개 돌려 확인하지 말 것

<수업을 마친 후에 주의사항>

1. 너무 오래 자리에 앉아 있지 말고 바쁜 모습을 보여줄 것

“시간을 어렵게 내어서 왔다 계속 들을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야겠다”

2. 수강생과 동행하여 귀가하며 1층에 미혹자가 있는가 확인할 것

3. 만약 수상한 자가 있다면 먼저 다가가서 새 신자처럼 보여서 접근하여 소속을 알아내고 신고할 것

4. 버스 타는 곳까지 자연스럽게 따라가서 집으로 귀가 시킬것.

5. 항상 밝은 얼굴 표정을 유지할 것

6. 말씀을 받고 나니 마음이 즐겁고 평안하다고 할 것

7. 먼저 집으로 초대하여 다음에 수강생의 집으로 초대 받아 위치를 파악할 것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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