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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김혜수 시계 주지훈이 준거임ㅇㅇ....윤희재 개썅호구......
윤희재(주지훈)은 빨래방에서 우연히 만나 김희선(김혜수)와 사랑에 빠지지만 자신의 의뢰인의 재판에서 김희선이 아닌 반대편 변호사 '정금자'로 나타난 그녀와 마주침.
= 즉 김혜수 캐릭터가 의도적 접근 = 즉 배신 때린거 법정에서 알게 됨 = 즉 주지훈 캐릭터만 일방적 = 즉 개호구
통수 맞고 얼빠진 표정에 빙빙빙빙 돌아감
사실 이건 음악이랑 같이 봐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