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부터 하늘과 땅차이였던 강두기와 임동규
강두기
드림즈의 연고지에 태어나서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임동규
동기들 가운데서 가장 마지막 순서로 입단
처음부터 강두기는 엘리트코스 착착 밟아왔고 임동규는 마지막에야 드림즈 문닫고 들어온 선수ㅇㅇ

볼 줍고 있는 신인 시절 쭈구리 임동규. 그에 반해 강두기는 코치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기대주임

연습 좀 하려고 하니 선배가 비키라고 함. 죄송합니다 하면서 자리 비켜주는 임동규

드림즈의 미래라며 칭찬받으면서 코치들과 밥 먹으러가는 강두기 뒤로 쭈굴쭈굴 임동규 (feat. 강두기 픽은 돈까스)

선배한테 공 몇 개만 던져주실 수 있냐고 부탁해보지만 도랐냐며 쿠사리만 먹음ㅠ

너무나 다른 둘

혼자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임동규한테 강두기가 다가옴
"티배팅만 해서 실력이 늘겠냐?"

뭐냐고 묻는 임동규에 "너 티볼 선수 아니거든. 야구 선수지." 라고 답해주는 강두기

"준비됐냐?"
"던져봐"
그렇게 둘은 서로의 연습을 도와줌
서로의 상황은 다르지만 둘은 가장 절친한 친구임

그날도 열심히 뛰던 임동규에게 누군가 팬이라며 다가옴
그 사람은 "훈련만 한다고 되는 세상이 아니에요." 라고 함

"지금 제일 잘 나가는 강국주 선수 아시죠? 그 선수가 이걸 못 만났더라면 지금쯤 아무도 강국주 선수의 이름을 외우지 못했을 겁니다."
"한 번 써보시고, 생각 있으면 연락 주세요."

그건 바로 약물
약물을 손에 들고 혼란스러워 하며 고민하는데 방문이 열리고
"동규야!" 강두기가 들어옴

주사기를 쥔 채 놀라서 얼어붙은 임동규에게 그냥 웃음만 지어주고 강두기는 다시 문을 닫고 나감
현재로 돌아와서 약물 선수 명단이 발표남

약물을 했던 걸로 의심 받았던 임동규는 약물 선수 명단에 있지 않았음
그리고 다시 과거

약을 밖으로 내던짐. 임동규는 야구에는 정말 진심이었던 것
하지만 왜 강두기와 임동규의 사이가 틀어졌을까?

임동규는 발목 부상 회복을 위해 먹었던 지네환 때문에 도핑 테스트에 걸린 적이 있음. 그걸 임동규는 강두기가 자기를 신고한 거라고 오해를 하게 됨.

"임동규가 약물 같은 거 할 놈은 아닙니다. 임동규는 아직도 그 건을 제가 신고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 그래서 강두기 선수를 코치들 이간질하고 감독 험담하는 사람으로 만들었지 않습니까. 왜 그 말씀은 안 하세요?"
"오해를 풀지 못한.....제 잘못이니까요."
~임동규&강두기 과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