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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 유출, 지구로부터 집단 강간 당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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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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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CpIrD

배우 주진모 등 국내 연예인들이 휴대전화를 해킹 당해 협박에 시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에게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1990년생으로 29세이다. 지난 2006년 TV영화 '컴퍼니 타운(Company Town)'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욕망의 대지', '포커 하우스', '원터스 본', '비버', '아메리칸 허슬' 등 작품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헝거 게임' 시리즈, '엑스맨' 시리즈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했다.



그는 옆집 이웃 사람 같은 털털함으로 친근함을 준다고 평가되기도 한다.



2014년 누드 사진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외신들은 "제니퍼 로렌스가 클라우드 계정을 해킹 당하면서 누드 사진 여러 장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그는 2017년 미국 대중지 피플과 연예전문미디어 할리우드 리포터 인터뷰에서 "나는 지구로부터 집단강간을 당한 느낌을 받았다. 지구상에서 나의 벗은 사진을 안 본 사람은 한 명도 찾아볼 수 없었다"라며 심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제니퍼 로렌스뿐만 아니라 커뮤니티를 통해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할리우드 유명인사들의 누드 사진이 유포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10월 '뉴욕 글래드스톤64 갤러리'의 아트 디렉터인 쿡 마로니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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