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기내에서 난동부렸다는 바비킴 사건 팩트
46,137 374
2019.12.27 10:57
46,137 374
같은 비행기에 비슷한 이름의 두 승객이 있었음.


A) 김 로버트 도균 (바비킴) - 비지니스석 예약
B) 김 로버트 - 이코노미석 예약


바비킴은 미국시민이고, 본명은 김도균. 미국인이라 First name이 로버트, middle name이 도균으로 보임.


사건 정황


1. 바비킴이 먼저 발권하러 왔음.


2. 데스크 직원이 검색을 했는데 B)로버트 김이 뜸. B)로 발권함.


3. 바비킴이 항의. "나는 비지니스인데 왜 이코노미를 줌??"


4. 데스크 직원은 단말기 상에선 이코노미라고 함. "님이 예약 잘못한거 아님??"


5. 바비킴 빡침. 항의함. 그러다 비행기 늦어질 것 같아서 일단 이코노미 표 받아들고 들어감.


6. 그런데, 본인은 A)인데 항공권은 B)의 항공권임. 아무문제없이 다 통과함.
=> 이게 엄청 큰 문제인데, 제 생각엔 middle name이 도균이라면 티켓 상에는 middle name을
안 찍거나, 사람들이 middle name이 티켓상에 없는거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을수도 있음.


7. 이후에 B)로버트 김이 발권함. 대한항공 승무원이 아차함. 그래서 위에 알림.
B)로버트 김의 좌석이 어찌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중복 좌석으로 발권하고
들어가서 업그레이드 하는식으로 했을 가능성이 큼.


8. 바비킴이 탑승하려고 하는데 탑승구 옆에 데스크에서 바비킴한테, 오류가 있었다며
환승게이트에 가서 다시 발권을 받으라고 함.


9. 바비킴이 환승게이트에 가서 발권을 받았는데, 이 환승게이트 직원도 B)로버트 김을 검색해서
또다시 이코노미 석을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바비킴, 탑승. 그러나 두 로버트 김은 서로 다른 자리를 배정받았으므로 좌석상 문제는 없었음.


10. 근데, 하필 이코노미석이 만석이었음. 근데, 바비킴에게 이코노미석을 줘버렸으니 이코노미석이
1석이 부족해짐.


11. 근데, 바비킴을 비지니스로 올리지 않고 다른 여자 승객을 비지니스로 올림.
=> 아마도 지상팀이랑 연락이 잘 안됐을수도 있음. 그러니, 기내에선 그냥 티켓값 순으로
가장 비싼 가격을 주고 샀던 그 여자 승객을 비지니스로 올렸을 가능성이 큼.


12. 바비킴이 이를 보고 빡침. 항의함. 그러나 비지니스로 안올려줌.


13. 바비킴 술먹고 계속 항의. 대한항공 소스에 의하면 난동 수준에다가 성추행도 했다고 하지만,
최초보고서에는 성추행도 없었고, 주위 승객들에 의하면 바비킴이 죄송하다고 3번이나 했다고하고,
승무원과의 신체접촉은 의도된 접촉인지 아닌지 아직 모름. 즉, 이럴수도 있음. 항의중에 빡쳐서
바비킴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여승무원이 바비킴의 팔을 눌러앉히며 "일단 앉으시고요" 그러니까
바비킴이 "놔!" 이러면서 접촉이 일어났을수도 있는것임.


14. 그래서 내려서 조사를 받아야하는데, 이를 목격하고 직접 겪은 승무원들은 죄다 "몸이 안좋아서.."
라는 대기업 회장마인드로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음.






출국심사원, 검색대 보안요원 등등 죄다 깜빵갈 사안.


대한항공 발권 실수 2회.


게다가, 자기들끼리 연락도 제대로 안함. 저런식의 헷갈린만한 사안이면


환승게이트쪽에 연락해서 로버트 김이 가는데 비지니스석으로 발권하라고 했어야 했는데....


아직까지도 바비킴 또라인줄 아는 사람들 많길래 올림
목록 스크랩 (0)
댓글 3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87 03:28 6,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1,8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1,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1,2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196 이슈 성시경이 부른 Endless Love (with 인도네시아 가수 Raisa) 21:18 1
3035195 유머 돼지처럼 게으른 놈이란 소리는 하지 말자 21:18 116
3035194 이슈 기혼 친구 임밍아웃 릴스에 이용 당함..... 21:17 327
3035193 이슈 일본) 흉기 들고와서 외국인 노동자 위협하는 일본인 21:16 225
3035192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시위대에 무기 지원했는데…쿠르드족이 가로채" 21:16 56
3035191 이슈 『사냥개들』찍으려고 진짜 노력한 것 같은 우도환, 이상이 21:16 187
3035190 이슈 아이돌 짬바 보이는 아이유.twt 4 21:15 407
3035189 이슈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EBS 스페이스 공감> 신청 경쟁률...twt 6 21:13 775
3035188 이슈 트와이스 사나 팬들이 엄청 좋아했던 공항룩 7 21:11 1,256
3035187 유머 여기서 누가 아이돌이고 누가 아닌지 알수있다 5 21:11 893
3035186 유머 한 남자가 옥상에서 자고 있었는데 깨고 보니 4 21:11 1,050
3035185 이슈 [하츠투하츠] 경도하러 왔는데 좀비가 왜 거기서 나와…?!😱 본격 좀비 아포칼립스🧟‍♀️ RUNNING DEAD 2 21:10 133
3035184 이슈 휘성 - 사랑.. 그 몹쓸 병 커버한 EXID 솔지 1 21:10 82
3035183 이슈 최예나 프리텐더 21:09 170
3035182 이슈 라멘 체인 양대산맥🍜 이치란 VS 잇푸도🥄ㅣ돈슐랭 / 14F 1 21:08 140
3035181 이슈 1980년대 아키라 제작현장 21:08 208
3035180 이슈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멜로망스 <나를 사랑하는 그대에게> 무대 1 21:06 117
3035179 유머 그냥 앞으로 걸어가는 티벳여우.gif 19 21:06 1,513
3035178 이슈 아빠 어디가 송지아 근황 8 21:05 3,508
3035177 기사/뉴스 ‘이란 날려버린다’는 트럼프에…중·러 “즉각 휴전” 촉구 2 21:05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