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평범한 판타지소설이였으나 엔딩하나로 아직까지 판소덬들에게 이름남은 작품(스포0)
22,720 57
2019.12.17 19:38
22,720 57

ERHAf.jpg

샤이닝로드


그당시 유행하던 평범하디 평범한 양산형 판타지 소설로

빚 때문에 조폭에게 끌려가 주인공은 가상현실게임 앵벌이 노예되고 여동생은 창녀됬다가 

여동생 자살했다는 소식에 화가 나서 조폭에게 대들다 죽을 줄 알았더니 과거 회귀라는 흔하디 흔한 회귀물 소설 도입으로 시작함

그런데 엔딩 하나로 아직까지 회자될 정도




그 엔딩이 뭐냐하면 바로 아 씨발 꿈 엔딩

과거로 돌아가 게임으로 성공해서 빚 다 갚고 게임하다 친해진 재벌2세에게 여동생 시집보내는 거 같은 내용이었지만 마지막에 와서 갑자기 이거 다 꿈이었음

사실은 도입부 순간 이미 주인공은 조폭에게 죽어 장기매매 당하고 있었고 환각으로 회귀했다고 믿으며 웃으면서 죽어가고 있던거




로판으로 비유하자면

황제의 음모로 악녀로 몰린 황후가 단두대로 처형되는 순간 과거로 넘어오게되고 

이전 같은 삶 반복하지 않겠어 하고 자신을 악녀로 몰던 음모 다 해결하고 

똥차 황태자 걷어차고 지고지순 자신만 바라보던 호위기사랑 결혼하며 키스하는 순간

보인 풍경이 단두대에 남아있는 자신의 몸 이런 식




당시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하면서 주인공의 성공에 바래오던 독자들 바로 개거품 물고 난리나서 

이 작품 안보던 사람들까지 엔딩 다 알게되버려서 현재까지도 판소 최악의 엔딩 고르라면 말 나옴


조폭A: "저 형님....... 이 새끼, 웃는데요?"

조폭B: "냅둬. 기분 좋은 꿈이라도 꾸나보지."

로 끝나는 마지막 대사는 요즘도 행복회로 지나치게 돌리는 사람 비꼬는데 쓰일 정도

목록 스크랩 (0)
댓글 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4 03.16 56,3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666 이슈 [WBC] 실시간 올라온 팀코리아🇰🇷 주장 이정후 인스타 글 2 12:46 370
3024665 기사/뉴스 BTS 컴백에 광화문 집회는 '스톱'…"기본권 침해" 우려 목소리도 1 12:46 91
3024664 이슈 [먼작귀] 4월부터 일본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치이카와포켓 팝업 2탄 12:46 53
3024663 기사/뉴스 '에펠탑 명물' 파코, 韓예능 진출 "한국엔 나쁜 사람 없어" K-양심 증명(어서와) 6 12:45 184
3024662 이슈 “하루도 못 참냐”고 하지만, 왜 참아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합의도 없었다. '관광수익 등 경제효과' ‘K팝 홍보를 통한 국격 상승'을 위해 시민이 희생하라는 요구는 낡았다. 이번 공연을 '국가적 행사'로 보는 발상 자체가 촌스럽다. 45 12:44 670
3024661 이슈 이재명 대통령 : 3월 21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BTS의 공연이 열립니다. 13 12:43 284
3024660 기사/뉴스 배우 김정민 “몇십만 원 없어 집 팔아” 연예계 떠나 생활고, 주홍글씨 극복 어려웠다(특종세상) 1 12:42 1,284
3024659 팁/유용/추천 날개뼈 부근 등근육이 아픈데 손이 안닿아서 힘든 사람들을 위한 스트레칭 꿀팁...twt 22 12:40 824
3024658 이슈 웨이브(Wavve)에 새로 올라왔다는 시리즈 4 12:39 1,143
3024657 이슈 젠틀몬스터를 카피한 블루엘리펀트 대표가 구속됐는데, 디자인 모방 범죄 최초래. 36 12:37 2,283
3024656 이슈 총격 사건 이후로 보안 강화한 상태로 목격된 리한나 6 12:37 1,692
3024655 이슈 [WBC]남들 표정 썩을때 혼자 웃으면서 메달받는 미국선수 16 12:37 1,897
3024654 유머 사이좋게 우유나눠마시는 견원지간 4 12:36 648
3024653 기사/뉴스 김선태, "청와대 왜 안 갔어" 동네 어르신 돌직구에 당황 [RE:뷰] 14 12:35 1,364
3024652 유머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는지 아는 방법 1 12:33 1,118
3024651 정치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서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무박 4일간 UAE에 다녀온 결과를 보고드립니다. 7 12:33 325
3024650 이슈 [WBC] 은메달은 야무지게 받아간 타릭 스쿠발 19 12:33 1,945
3024649 기사/뉴스 '응원봉 가격이 33만원'…BTS 공연 앞두고 '품귀' 대란 7 12:33 730
3024648 기사/뉴스 트럼프, 野잠룡 뉴섬에 "학습 장애인, 대통령 안 돼" 막말 4 12:32 277
3024647 이슈 [WBC] MVP 마이켈 가르시아 12:32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