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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평범한 판타지소설이였으나 엔딩하나로 아직까지 판소덬들에게 이름남은 작품(스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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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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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로드


그당시 유행하던 평범하디 평범한 양산형 판타지 소설로

빚 때문에 조폭에게 끌려가 주인공은 가상현실게임 앵벌이 노예되고 여동생은 창녀됬다가 

여동생 자살했다는 소식에 화가 나서 조폭에게 대들다 죽을 줄 알았더니 과거 회귀라는 흔하디 흔한 회귀물 소설 도입으로 시작함

그런데 엔딩 하나로 아직까지 회자될 정도




그 엔딩이 뭐냐하면 바로 아 씨발 꿈 엔딩

과거로 돌아가 게임으로 성공해서 빚 다 갚고 게임하다 친해진 재벌2세에게 여동생 시집보내는 거 같은 내용이었지만 마지막에 와서 갑자기 이거 다 꿈이었음

사실은 도입부 순간 이미 주인공은 조폭에게 죽어 장기매매 당하고 있었고 환각으로 회귀했다고 믿으며 웃으면서 죽어가고 있던거




로판으로 비유하자면

황제의 음모로 악녀로 몰린 황후가 단두대로 처형되는 순간 과거로 넘어오게되고 

이전 같은 삶 반복하지 않겠어 하고 자신을 악녀로 몰던 음모 다 해결하고 

똥차 황태자 걷어차고 지고지순 자신만 바라보던 호위기사랑 결혼하며 키스하는 순간

보인 풍경이 단두대에 남아있는 자신의 몸 이런 식




당시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하면서 주인공의 성공에 바래오던 독자들 바로 개거품 물고 난리나서 

이 작품 안보던 사람들까지 엔딩 다 알게되버려서 현재까지도 판소 최악의 엔딩 고르라면 말 나옴


조폭A: "저 형님....... 이 새끼, 웃는데요?"

조폭B: "냅둬. 기분 좋은 꿈이라도 꾸나보지."

로 끝나는 마지막 대사는 요즘도 행복회로 지나치게 돌리는 사람 비꼬는데 쓰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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