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늘 3심 유죄 나온 '곰탕집 성추행' 사건 CCTV 합본 및 판결문
36,364 484
2019.12.12 11:12
36,364 484


44초부터 보면 왼쪽 영상에서 만지는거 확인 가능.


판결문

  • 증인 ○○○(모자이크 처리)의 법정진술[2]
  • CCTV 영상[3]
피고인 및 변호인은, 피고인이 피해자의 엉덩이를 움켜잡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피해자가 피해를 당한 내용, 피고인이 보인 언동, 범행 후의 과정 등에 관하여 일관되고 구체적으로 진술하고 있는데, 그 내용이 자연스럽다. 또한, 피해자가 손이 스친 것과 움켜잡힌 것을 착각할 만한 사정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많은 남성들 앞에서 피고인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진 것을 바로 항의하였는데, 피해자의 반응에 비추어 보더라도 피고인이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단순히 손이 피해자의 엉덩이를 스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피고인 및 변호인의 주장은 이유 없다.


2심 판결문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해자 ㄴ씨의 진술은 비합리적이거나 모순되는 부분을 찾기 어렵다. 현장의 폐회로텔레비전 영상을 보면 피해자의 진술에 부합하다. ‘피고인의 손이 피해자의 몸에 접촉했을 개연성이 높다고 분석된다’는 영상 분석가의 진술도 피해자의 진술과 일부 부합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판부는 “피해자가 식당에서 손님들이 싸운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곧바로 피해를 진술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고 피해자가 먼저 피고인에게 합의금 등을 요구한 적이 없는 것을 고려할 때 피해자가 피고인을 무고하거나 허위 진술할 만한 동기나 이유를 찾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ㄱ씨의 진술이 번복된 점도 유죄의 이유로 들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사건 당일 신발을 싣는 과정에서 피해자와 어깨만 부딪혀서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는 내용의 진술서를 작성해 제출했으나 추후 경찰 피의자신문에선 ‘폐회로텔레비전을 보니 신체접촉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는 취지로 진술하는 등 진술이 일관되지 않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91671.html#csidx5680ad55aeae8f4aaac0a0d93eee04d 


성추행 맞음. 그리고 꽃뱀으로 몰아갈려했는데 피해자가 먼저 합의금 몰아간 적 없음.

상고 해서 대법 갔는데 대법도 2심이랑 똑같이 판결한 것일뿐.



목록 스크랩 (0)
댓글 4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1,9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1,2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83 이슈 미국 대테러센터 소장 양심선언+사퇴 2 07:25 695
3024382 정치 민주당 의원들이 김어준 방송 안 나가는 분위기라는데 솔선수범해서 쳐나가시는 정청래 당대표 3 07:24 265
3024381 유머 기자 : 애나 영국에는 얼마나 머물 계획인가요 9 07:03 2,689
302438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6 06:54 231
3024379 이슈 7살 딸 혼자 키우는 기초수급자에게 공짜 피자를 드렸더니 생긴 일 3 06:52 3,115
3024378 유머 이분이 로브루치로 오시면 밀짚모자일당 사망하죠 1 06:49 985
3024377 유머 동네 마트 굿즈 일러스트 대회에서 우승한 "매운 라면을 먹는 물개"그림 14 06:44 3,688
3024376 이슈 무단결석했다고 교수에게 뺨 2대 맞은 대학생 딸 36 06:34 5,440
3024375 이슈 직장인의 포코피아 6 06:25 2,423
3024374 이슈 블랙 양귀비 14 06:11 2,507
3024373 유머 흰공작 한번보자 6 06:10 927
3024372 기사/뉴스 내란 가담 군 사령관들 재판 근황 16 06:02 2,326
3024371 이슈 현실 애기 엄마 면 먹는 영상 12 06:01 2,836
3024370 유머 동아시아 국가 특징 18 05:34 3,592
3024369 유머 일주일 동안 무묭이들이 입고 다닐 의상 선택하기 21 05:26 1,529
3024368 이슈 당신은 고양이입니다 크로아상은 먹을 수 없습니다 21 05:01 2,583
3024367 이슈 전라도 사람들 진짜 힘들었겠다 이걸 평생 당해왔단거 아님 39 05:00 6,508
302436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3편 3 04:44 305
3024365 이슈 미 대테러센터장이 사임하며 트럼프에게 보내는 사직서 26 04:27 5,877
3024364 이슈 바비인형이라 불렸던 한채영 리즈 15 04:19 4,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