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밤



뷔페에 가끔 보이는 재료.
남방개, 마름 열매로 아삭아삭 끈적임 없는
'마' 같은 식감. 익혀도 아삭함이 살아있어
다른 재료와 잘 어울림.
도심의 하천에 여름만 되면 뭉터기로
자라는 '마름'이라는 식물이 있는데
얘도 물밤이라고 하는 듯.
(2) 짜사이



중식당에서 밑반찬으로 많이 주는 짜사이
갓의 한종류
(3) 죽순



짬뽕, 팔보채, 유산슬 등 중국요리 어디에도
들어가는 죽순. 우리나라 음식에도 많이 쓰임.
역시 아삭거리는 식감과 특유의 향이 입맛을 돋움.
난 셋다 좋은 데 방금 먹은 음식에 아삭거리고
맛있는게 들어있어서 뭔가 했더니 물밤이라서
물밤을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