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프로그램 제목처럼 기적이 일어난 영화관에서 발견된 지운이(핫게간 다현이 친구)
21,517 55
2019.12.10 22:04
21,517 55

휴먼다큐 사랑' 크리스마스의 기적' 편


(~습니다를 ~다로 바꾼게 다고 멘트 그대로 씀)


img.jpg

서진이(본 이름 김다현)와 지운이는 작년

늦가을 무렵 비슷한 시기에 길에서 발견됐다.


img.jpg

img.jpg

img.jpg

네 살과 다섯 살로 추정되는 서진이와 지운이는

복지센터의 고참이자 처지도 비슷해서

언제나 단짝이다.


img.jpg

img.jpg

img.jpg

img.jpg

img.jpg

img.jpg

img.jpg

img.jpg

img.jpg

다현이와 단짝인 지운이는 요즘 세상에서

다현이가 제일 부럽다.


둘 다 작년에 복지센터에 온 고참들

지운이도 이 곳을 떠나야 할 때가 다가온다.


img.jpg

지운이는 상봉동의 영화관에서 발견됐다.


스스로 네 살 임지운이라고 했지만

집이나 부모에 대해선 말하길 거부한다.


img.jpg

img.jpg

img.jpg

img.jpg

img.jpg

입양을 원하는 부모님들이 오셨다.

지운이에게도 엄마가 생길까
사실 지운이에겐 처음 생긴 기회이다.

img.jpg
대부분의 양부모님들이 여자아이나
어린 아기들을 원하기 때문에

지운이 같은 경우는 좀처럼 입양이
성사되기 어렵다.

img.jpg
그 날 오고가신 분들에게서 연락이 없다.

img.jpg
img.jpg
지운이는 며칠째 심통만 부린다.

img.jpg
img.jpg
모처럼 지운이가 기분이 좋다.

형들이 많은 좋은 곳으로 가게 됐다고
선생님들께서 멋지게 꾸며주신다.

img.jpg
나에게도 정말 좋은 일이 생길까
기대가 큰 모양이다.

img.jpg
img.jpg

새 옷도 차려입었다.

img.jpg
선물도 많이 받았다.

img.jpg
img.jpg
img.jpg
img.jpg
img.jpg

이제 임시보호소인 이곳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또래의 아이들이 모여사는 장기시설로
떠나게 된 것이다.




그렇게 방송이 나가고 난 후...

GfahP.jpg

TkRxI.jpg


이혼 후 엄마는 지운이가 아빠랑
잘 살고 있는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아빠가 지운이를 영화관에 유기....
정말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는 제목처럼 기적같이 엄마가
티비를 보고 깜짝 놀라 지운이를 데려옴ㅠㅠ
(좀 더 찾아보니 지운이 어머니한테
양육비 주기 싫어서 그랬단 소리가 있음 ㅅㅂ)

이를 듣고 시청자들이 도움을 주고자 많은 문의가 있었지만
지운이 어머니는 조금 더 일하면 된다며 거절
지운이랑 지운이 어머니는 행복하게 잘 살고


지운이 애비는...말을 아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87 02.03 42,1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0,8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7,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3,2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455 기사/뉴스 美하원, '쿠팡 청문회' 연다…로저스 증언·韓정부 소통기록 요구 15 02:39 297
2983454 정보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2월6일🇰🇷대한민국🇰🇷일정 3 02:39 311
2983453 이슈 세기말~밀레니엄 무렵 대한민국 서울.jpg 9 02:20 917
2983452 이슈 고양이랑 의사소통이 되면 생기는 단점 4 02:11 1,129
2983451 이슈 유튜브 출연을 거부하는 어머님한테 박재범이 한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2:09 1,414
2983450 이슈 괜히 뮤지컬 영화 GOAT가 아닌 사운드오브뮤직 한 작품에서 다 유명해진 영화 OST곡들 4 02:07 477
2983449 이슈 한 때 커뮤에 돌아다녔던 아재 테스트 17 02:01 920
2983448 이슈 21세기판 러다이트 운동.jpg 11 01:58 1,804
2983447 이슈 십잡스 박재민 네이버 치지직에서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해설 한다고 함 12 01:50 1,215
2983446 이슈 오타쿠들한테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유명한 가수 내한...jpg 14 01:50 1,580
2983445 이슈 아니 실환가 한국말도하고 생리대 사업도 소개하고 4 01:49 2,554
2983444 이슈 40살에 부모님과 함께 사는 박재범이 캥거루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16 01:47 2,581
2983443 이슈 딸 넷의 결혼기념일 서프라이즈 이벤트 6 01:46 697
2983442 이슈 미야오 안나 거울셀카........jpg 6 01:44 789
2983441 기사/뉴스 “경찰 수사가 완벽할 수 없어… 보완 대책 있어야 피해자 안 나와” 28 01:39 788
2983440 이슈 13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다이 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1 01:28 204
2983439 이슈 SM에서 차기 남자그룹 센터로 미는듯한 남자연습생.jpgif 109 01:21 9,466
2983438 이슈 아이브 X(트위터) 프로모에 뜬 안유진 장원영 안녕즈 투샷 16 01:21 1,325
2983437 이슈 성화 봉송 제대로 즐긴다는 엔하이픈 성훈 ㅋㅋㅋㅋㅋㅋㅋ 5 01:20 911
2983436 이슈 라잇썸 유정 나영이 추는 키키 - 404 (New Era) 2 01:20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