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핫게에 오른해리포터가 영국 출판사에서 계속 거절당한 이유에 대한 반박
11,067 60
2019.12.01 19:01
11,067 60

나도 저 글로 헐.. 충격 받아서 이제서야 조금 찾아보고 있는 입장인데

좀.... 저 글에 나온 것과 상황이 다른거 같아서 글 써봄


나도 급하게 저거보고 찾기 시작한거라 아직 다는 못참음 

일단 저글에선 이렇게 말했음



rTFQB.png

LZSHK.png


근데 자세히보면... 저 표지에도 나와있듯이 래리포터 작가는 캐빈켈리가 아님..

N.K. STOUFFER임


이사람 본명은 Nancy Stouffer로 해리포터와 관련된 재판으로 되게 유명한 사람임

이 사람은 1980년대에 미국의 출판사에서 Larry Potter and His Best Friend Lilly와 Legend of Rah and the Muggles 이라는 책을 출판함.

근데 사실 거의 판매되지 않았고 80년대 후반에 그냥 출판사가 망해서 시중에 거의 유통되지 않은 책이었다고 함.

(참고로 롤링은 해리포터가 발매되기 전까진 미국을 와본적이 없었음)


그런데 낸시는 해리포터가 유명해지자 소송을 걸었음. 

머글이라는 단어를 자신이 먼저 썼고 자신의 책의 주인공이 검은머리에 주인공이라는 점이 주였지


하지만 낸시 소설에서의 머글은 핵홀로코스트 후에 오염된 땅에서 살아남은 대머리 돌연변이를 이르는 말이었음 ( 출처 뉴욕타임즈)

In Stouffer's world, Muggles are bald, mutated nuclear holocaust survivors whose dark and polluted land 

이 처럼 완전히 다른 의미+책이 많이 판매되었던 책도 아니고 롤링이 한번도 미국을 와본적이 없음

이라서 재판에서는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이 났었고.


게다가 낸시는 재판에서 자신의 책이 내자마자 일주일만에 10만부가 매진되었다고 송장을 제출했는데

응.. 구라였어. 재판에서 가짜로 송장을 위조해서 증거로 제출해서 기각되었음.

이런 행위들로 의도적인 방해행위로 판결받고 5만달러 벌금을 받은 사람임... 


그리고 해리포터가 인기 있어지자 이 책을 다시 발매를 했는데 원래는 본명인 Nancy Stouffer 로 발매했었는데

갑자기 j.k.롤링처럼 n.k.stouffer로 이름을 표기해서 팔았고 여러가지 굿즈나 그런거로 오히려 장사를 해서 해외에서도 평이 안좋은 사람임..


다른 자료까진 내가 아직 시간이 없어서 다 못찾아봤는데 너무 글이 편향적으로 써져있는거같아서 좀 걸러보는게 나을거같아서 우선씀. 

그럼 저 글에 나온 케빈 캘리란 사람에 대해서 찾아보러감.. 뿅 



추가

+나 13번 플랫폼의 비밀 작가 찾음 Eva Ibbotson 라는 사람인데.. 도대체 캐빈 켈리는 누구지?

댓글 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416 07.29 67,76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29,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00,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08,4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56,3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3,1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4,1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7,2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1,2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7,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615 이슈 막차 버스에서 잠들어버린 여학생 3 06:18 1,111
3129614 유머 국중박 분장놀이에 참가한 것 같은 프로 코스플레이어. 19 05:27 3,424
3129613 정보 이틀동안 날씨에 억까 제대로 당한 일본 불꽃놀이.jpg 12 05:13 3,214
3129612 유머 남미새 연기의 권위자 05:08 1,711
3129611 이슈 넷플릭스에 업데이트 된 범죄 다큐 7 04:50 3,242
3129610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89편 4 04:44 299
3129609 유머 은지언니 새깅 쳐하고 상 받으러 나가는거 2 03:58 3,134
3129608 정치 리박스쿨, '극우 집회' 청년들로 '댓글부대' 조직했다 15 03:49 844
3129607 이슈 보영언니 청룡후기봐 ㄹㅇ기깔나게즐김ㅜ 8 03:47 3,284
3129606 유머 꿈 내용 진짜 듣다듣다가 존나 황당해서는 뭔 이딴 꿈이 다 잇음 ㅋㅋㅋㅋ ㅋㅋㅋ ㅠㅠㅠ 10 03:34 1,824
3129605 유머 @ : 엄마 요새는 꺄! 를 어떻게 쓰는지 알아? 17 03:29 2,541
3129604 이슈 과일은 노화를 촉진시킨다.. 37 03:27 4,701
3129603 이슈 정말 직관적으로 잘 만든 중국의 산재 관련 영상 12 03:25 1,877
3129602 기사/뉴스 ♥신민아 등장에 고장난 김우빈, 민망해도 눈빛은 꿀 뚝뚝 “너무 뚫어지게 봐”[청룡시리즈어워즈] 4 03:24 2,680
3129601 기사/뉴스 유니클로, 희망브리지에 6억원 기부…여름철 재난 대응 지원 2 03:23 495
3129600 이슈 다른 고양이들도 이러고 놀아요..?ㅜ 너무 힘듬 집사 학대야 15 03:22 3,193
3129599 이슈 예온이 개인 라방 처음이라고 공책에 할 말 잔뜩 적어왔는데 볼펜으로 하나씩 체크하면서 얘기함ㅜㅜ 23 03:13 2,828
3129598 유머 지금보면 정말 시대를 앞서간 유세윤 패션.jpg 12 02:53 4,865
3129597 이슈 시터랑 진짜 재밌게 놀았던거 같은 고양이 11 02:52 3,197
3129596 정보 무알콜 vs 논알콜 맥주 차이점 19 02:51 3,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