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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버지는 자기 아이를 죽인 범인이 까마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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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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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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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4살아이가 강에서 죽은채로 발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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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손과 발이 밧줄에 묶인 채로


죽은 아이의 가족은 그냥 평범하고 친절한 노동자 계층의 집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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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어머니는 아름답고 교양있는 여자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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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이의 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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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계급을 벗어나려고 열심히 노력해서 노동자 계급을 벗어난 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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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일어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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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아버지는 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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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들을 죽인지 알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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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까마귀에요.


까마귀가 누구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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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일어나기 전 몇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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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의문의 사람에게 고통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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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하루에 27번 전화를 걸기도 했음

전화 내용은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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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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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이를 가르기 위해 내가 널 위해 뭔가 했다고 거짓말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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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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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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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오래된 갈등이나 비밀 언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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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83년도 5월 갑자기 까마귀의 전화가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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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편지가 한통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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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 뒤로 전화가 멈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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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맹 가족들은 서서히 경계를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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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984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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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납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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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아직 날이 밝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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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수색을 진행할때 까마귀는 장마리의 형제에게 전화도 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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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들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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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9시 시신이 정말 강에서 발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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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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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에게 편지가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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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의 편지


편지의 내용도 섬뜩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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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아이를 납치한 당일에 그 마을 안에서 보낸 편지였다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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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더 섬뜩해 함


경찰은 여러 정황을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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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는 절대 외부인이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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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필시 빌맹 가족중 한 사람.

아니면 가족만큼 가까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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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범인은 가족 중 한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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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고리 빌맹 살인사건을 다룬 다큐 
누가 어린 그레고리를 죽였나 (who killed little gr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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