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8일 방송 시작한 기황후 6주년 기념 끌올
본방 때도 지금도 드라마 제목이 왜 기황후인지 알수가없는
지창욱 하지원 궁중 판타지 로설.


지창욱 (타환)은 원나라 황제가 됐어야 하지만 연철때문에 황제가못되고 고려로 유배를 오게되는데
그 과정에서 목숨을 위협당하며 살기 위해 변장하고 도망치다
남장을 한 하지원 (기승냥) 을 만나게 됨
타환이 도망친 병졸이라 생각한 승냥은 타환을 함부로 대하고



근데 알고보니 타환이 자기들이 애타게 찾던 황태제였지
오호라 니 이름이 승냥이로구나?



어찌저찌 고려 도착

타환은 이곳에서 지내며 매일밤 연철이 자기를 죽이는 악몽을 꿈


깼음

깼는데 오줌이 마려움 승냥인 호위무사겸돌보미 겸 타환 옆에 붙어있으란 임무를 맡았음

오줌싸라고 요강을 줬더니 자기는 지 손으로 바지를 내려본적이 없다며 바지도 벗겨달라 함

벗겨라

못함


타환은 이런 승냥이가 맘에 안듬




그러던 어느날 밤 타환은 또 습격을 당하는데 승냥이덕에 목숨을 건짐

그리고 계속 악몽을 꾸며 괴로워하고

이대로는 안되겠는지 타환은 승냥이에게 무술을 알려달라 하고 승냥인 계속 거절하다가 결국 승낙하게 됨


그러다 타환 이마에 상처를 입히고 황태제 몸에 상처를 입혔으니 큰일났는데

타환이 승냥이가 그랬단얘긴 하지 않음


무술로 망신 당한 타환은 활쏘기로 승냥이를 이겨보려 하지만

활로도 못이기고

무술도 안돼 활쏘기도 안돼 기지배 같은 놈한테 지기만 하니까 짜증나지

말타기는 이길수 있다며 말타기 승부를 건네는데 승냥이가 그건 안된다고 하고
황태제를 데리고 밖에 나갈순없지

타환은 이 안이 답답해 미칠거 같다며 제발 자기를 밖에 데리고 나가달라 하고
승냥인 계속 안된다고 하지만

결국 또 타환의 부탁을 들어주게 되고

오랜만에 밖에 나와 자유로움을 느끼고


그러면서 또 티격태격하는데

싸우다 정든다고 타환은 점점 승냥이가 마음에 들기 시작하고


근데 주진모가 와서 황태제 데리고 나왔다고 난리치더니 자기 말에 타라고 하는데

승냥인 자기가 타면 주진모가 불편할거라며 타환의 말에 타고
타환은 승냥이가 자기를 택하자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음

그리고 타환은 주진모에게 승냥이를 자기에게 달라고 함


승냥아 나와 함께 원나라로 가지 않겠느냐?



그 후로 타환은 승냥이에게 활도 배우고

주진모가 승냥이를데려가진 않을까 불안해하며


승냥이만 의지하며 지내는데 갑자기연철 부하들이 타환을 죽이려고 쳐들어오고


겨우 도망친 두사람

근데 여기까지 쫓아옴

승냥인 타환을 지키려다 활에 맞았음

이 짓도 이제지겨우니 그냥 니가 자결해서 이 싸움을 끝내자고 함

더이상 도망칠곳이 없는 상황인데 타환이 급 황태제로써의 위엄을 뽐냄
겁많은 이지만 그래도 몸 속에 황제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연철부하를자기 편으로 만듬


그렇게 도망은 잘 쳤는데 승냥이한텐 이러고 끌려다님 말을 안들어서

타환은 반년만 있으면 자기가 황제가된다며 그동안 여기 숨어살자고 함


결국 입에 재갈까지 물렸음

그래도 타환이 감기에 걸릴까봐 나뭇잎으로 덮어주고


자기 옷도 벗어서 덮어줌
타환은 승냥이가 진짜 자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근데연철 다른 부하들이 또 쫓아오고
둘은 열심히도망치지만 절벽을 마주하게 됨

타환은이제 끝인가보다며 포기하려는데 승냥인 니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이 지경이 된거라며
황제가 되기위해 노력한게 뭐냐며 살아서 진짜 황제가 되고 싶다면 여기서 뛰어야 한다고 함


타환에게 거긴 위험하니 내려오라고 하는 연철부하



타환은 처음으로 스스로 자신을 지키고자

절벽에서 뛰어내림

승냥아 내가 해냈다!!!!

해낸건 좋은데 결국 밑으로 떨어져서 반죽음 됐음


타환이 무사히 돌아가야 자기 아버지가 살기때문에 승냥인 타환을 필사적으로 살림




살았음 근데 뭔가 기분이 이상



심장이 떨리지 승냥인 남자인데 왜죠

암튼또 도망치던 와중에 이번엔 승냥이가 쓰러짐
화살에 맞았는데 그동안 안쓰러진게 용했음

타환은 태어나 처음으로 누군가를 위해 필사적으로 달림

그렇게 승냥인 무사히 치료를 받게되고

승냥아 넌 아니라고 하겠지만 넌 내 첫번째 부하이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친구다

암튼 이래저래 둘은무사히 주진모한테 다시 돌아왔는데
연철에서 타환으로 갈아탄 그 놈이 타환에게 살고 싶으면 널 죽이려한게 고려인이라고 거짓말을 하라함

타환은 승냥이를 배신할수 없다고 하지만 살아서 아바마마의 복수를 하고 싶으면 그래야만 한다고 함

결국 타환은 살기위해 자신의 복수를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되고


연철에겐 시키는건 뭐든 하겠다며 살려만 달라고함

그리고 살아서 이원한을 꼭 연철에게 갚아줄것이며
승냥이에겐 반드시 보상해줄것이다 하지만

타환의 거짓말로 결국 승냥이의 아버지가 죽게되면서 승냥인 타환을 죽일거란 다짐을 하게 됨


그렇게 타환은 원나라로 돌아갔고 황제가 됐음

승냥인 여자인게 밝혀지며 원나라에 끌려 오게 되고


타환은 원나라에 와서도 계속 승냥이 생각

그렇게 각자지내다가 결국 둘은 만나게되는데

타환은 승냥이를 닮은 궁녀를 보고 놀래지만

승냥인 남자이므로 그저 닮은 궁녀려니 함..

그날 밤 황태후가 이 여자에게서 후사를 봐야
연철을 이길 힘을 가질수 있다며 강제합방을 시킴

타환은 거부하지만 결국 황태후가 하라는데로 할수밖에 없게 됨


어제는 황태후가 강제합방을 시키더니 오늘은 연철이 너자꾸 내 말 안들으면죽인다고 협박

타환은숨이 막혀죽을것 같고.. 무늬만 황제지 그냥 꼭두각시

그러다 어제마주쳤던 승냥이를 닮은 궁녀를 다시 보게 되는데


자기도 모르게 그 궁녀를쫓아감




아무리 봐도 승냥이랑 너무 닮았음 혹시 고려에 승냥이란 오라비가 있냐 묻지만 없다고
이 궁녀의 이름은 양이



승냥인 계속 타환의 목숨을 노리지만 실패하고 자신이 타환을 죽이면 고려궁녀가 몰살당한다는걸 알고
타환에 대한 복수를 접을수밖에 없게 되고

타환을죽일수도 없고 고려에 돌아가지도 못하고 승냥인 괴로움에 시름시름 앓고
타환은 승냥이랑 닮았단 이유로 이 궁녀를 계속 옆에 둠

결국 쓰러짐



타환은 양이를 본 이후로 계속 양이가 생각나고

계속 양이를자기 곁에 두면서 지켜봄




세수도 시키고


발도 씻게 하고 다 시키면서 양이에게서 승냥이를 떠올리고

그리고 연철이 하라는대로 옥새나 찍고 있는데

연철이 오늘 밤 자기 딸이랑 합궁을 하라고 함
지 딸이 빨리 애를 가져야힘이 더 쎄지니까

또 강제합방

타환은 자기가 이 궁에살아있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고

내가 대체 왜 사느냔 말입니다 대체 왜!!

모든게 괴롭고 힘든 타환은 양이에게 승냥이 얘기를 하며 니가 잠시 승냥이가 되어 자신을 위로해주면 안되겠냐고 함


그러나 양이는 거절하고




그리고 타환은 혼자 먼 곳을 보고 있는 양이를 보게되고


다가가는데

양이가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단걸 알게 되고

타환은 왜인지 질투가나고
혹 몰래 맘에 품은 사내라도 있는것이냐?


그리고 점점 양이가 승냥이가 아닐까하는 의심을 품게 됨



왜 짐을 보지 않는것이냐? 짐과 함께 있는것이 싫은것이냐?
고개를 들라


됐다 숙여라

막상 눈이 마주치니까떨리고

암튼 타환은 양이가 승냥이가 아닐까하는 의심을 품으며 조사하다가
궁녀 양이가 승냥이가 맞았다는걸 알게 되는데



아닌척 한 승냥이가 야속한 타환은 알고 있는걸 모른척 하고





근데 승냥=양이라고 생각하자 심장은 더 날뛰고


결국 타환은 승냥이를 부르는데 승냥인 여전히 냉정한 태도를 보이고 타환은 그런 승냥이가 견디기 힘들고

왜 싫어하는게냐 이 황궁 안 여인들 모두 내게 안기고 싶어 안달을 하는데

승냥인 자리를 뜨려 하지만 타환이 놔주질 않고


승냥이를 잡았던 손이 떨리고 타환은 이런 자신이 이상하고

그런 타환을 또 황태후와 연철이 이리저리 잡고 흔듬
이쪽에선 황태후가 자기 말을 들어달라 난리


저쪽에선 연철이 자기 말대로 하라고 난리


아무리 무늬만 황제라지만 이건 아님

혼자 힘들어하고 있는데 승냥이가 할말이 있다며 오고

타환은 그런 승냥이에게 너를 배신하고 얻은 댓가가 고작 이거였냐며 비웃으러 온거냐고


승냥이인걸 알고 있다는걸 밝히는데

승냥인 그런 타환에게 자신은 널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라고 하고

그리고 승냥인 궁을 나갈수있는 문서를 힘들게 마련하고 몰래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타환이 그 사실을 알게 되고

그 문서를 강제로 빼앗고

그리고 불에 태어버림


이제 승냥이 못나감

그리고 승냥이인걸 왜 숨겼냐고 물어봄


왜 여인이란걸 숨긴것이냐 니가 여인인걸 알면 내가 너를 안기라도 할까봐?
니가 내게 여인이라고 생각하는것이냐


승냥인 자기를 제발 주진모한테 보내달라 하고

이제 너의 주인은 주진모가 아니라 나란 말이다

승냥이는 알에서 태어난 새가 처음 본것을 어미로 여기듯 내게 주인은 주진모뿐이라고 함

근데 그 주진모가 죽었대서 승냥이 오열


주진모의 죽음으로 밥도 못먹는 승냥이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 타환은 자신의 기미를 승냥이에게 보게함

배고프다 어서 기미를 보거라




이것도 얼른 먹고 괜찮은지 알려주거라



승냥이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산책을 빙자한 장난도 침


혼자 즐거움

근데 통하긴했음 기승냥이 처음으로 웃었음

지금 웃었느냐?


(간질간질..)
주진모도 없고 승냥이도 웃고 이제 됐다 했는데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되고
주진모가 안죽었을뿐 아니라 지금 원나라로 오고있다고...


주진모가 살아서 원나라로 오고 있다니 그럼 승냥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승냥이 인사하러 옴




타환은 승냥이에게 자기가 나오랄때까지 방에서 나오지 말라명함

주진모왔음
글고 승냥이를 고려로 데려가겠다며 승냥인 니 뜻대로 안될거라고 함


아니다 내 뜻대로 할것이다 내가 원하는대로


승냥이는 주진모랑 몰래 만나기로해서 나가려고하는데 타환이 들이닥침



왜 그리 놀라느냐 이 황궁안에서 내가 못 갈곳이 있다더냐





승냥인 뿌리치고 가려는데 타환이 가지말라며 잡음

내가 처음으로 본건 너였느니라


알에서 깨어난후에 나한테는 니가 어미새였다


그러나 승냥인 결국 타환을 두고 가버리고

연회장에서 눈빛교환하고 있는 주진모랑 기승냥



타환은 승냥일 더 옆에 두고 아무데도 못가게 하고

주진모 앞에서 승냥인 자기꺼라는걸 보여주고


그러나승냥이가 눈물흘리며 부르는건 주진모 뿐 (왜죠...)

그래도 소용없다 나는 너를 절대로 놓아주지 않을것이다



근데 연철이 승냥이를 궁녀신분에서 풀어주고 주진모에게 줘버림

타환은 승냥이를 붙잡지만

승냥이는 이제 자기는 궁녀가 아니니 맘대로 할 생각은 버리라고 하고

그리고 자기 아버지가 그때 네 거짓말 때문에 죽었다는걸 타환에게 말하고


제가 폐하곁에 있는 동안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아십니까? 죽이고 싶었습니다


타환은 그런 승냥이 손에 칼을 쥐어주고 자기의 심장을 겨누게 하고


죽이지 그랬느냐 차라리 죽이거라


그러나 승냥인 타환을 버려두고 가버리고...

대체 작가는 왜 픽션으로 안하고 굳이 굳이 기황후라 한건지 이해 안감..
황제-궁녀 전형적인 로설 설정 + 타환은 황제면서 후회집착남캐에
+ 궁중이라 볼거리 화려함 + 피땀눈물 + 승냥이랑의리, 냥이랑사랑 다 나옴
(결말 부분도 너무 내 취향인데 스포안하겠음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타환승냥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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