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 조선 왕 정조 에피소드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2&document_srl=1227243139
... 심심해서 써보는 건데 이번엔 사도세자 이야기얌 ㅎㅎ
역사전공은 아닌데 사료참고해서 쓴거임
역사 잘아는 덬들은 틀린거 있음 댓글써줘 ㅎㅎ 바로 수정할께
* 조선 왕실에서 가장 귀하게 자란 세자임. 임금인 영조의 늦둥이면서 태어날 당시 유일한 아들이었기 때문.
* 누나랑 여동생이 많았음.
*부인인 혜경궁 홍씨와 금슬이 좋았음. 영화나 일부역사학자들은 악처로 몰고가지만 사실 사도세자가 혜경궁 홍씨를 의지했을 정도.
*정신적인 가정폭력을 많이 당함. 영조가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 줌ㅇㅇ 심지어는 신하들 앞에서도 사도세자보고 '부모가 열심히 키웠으나 알고보니 엉망이였다' 라는 내용의 시를 읽게 함.
*사도세자는 영조를 상당히 무서워함. 영조가 왔다고 하면 불안증세가 심함. 환각과 환시를 볼 정도.
영화 사도에서는 영조에게 화도 내지만 실제로는 너무너무 무서워했다고 함.
*사도세자는 사람을 너무 많이 죽임. 고문도 많이 함.
오죽하면 사도세자 뒤주에 가두고 난 후에 영조가 사도세자 처소에 가니까 너무 참혹하다고 말할 정도였음 ㅇㅇ
(근데 자식을 굶어죽인 본인도 잔혹하다는 건 왜 몰랐을까.)
*훗날 아들인 정조는 사도세자에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한테 제사도 지내 줌 ㅇㅇ 고문이나 형벌당해서 상해를 입힌 사람에게는 보상도 해줌.
*사도세자는 요즘말로 치자면 조울증이 심한 사람이였음.
어린시절부터 조울증이 심한 사람임. 나중에는 환각이나 환시가 보일 정도라서 이유없이 사람죽임 ㅇㅇ 그래서 죽기 2년전쯤부터는 본인이 타는 가마에 내림막을 달았음.
*의외로 영조는 사도세자의 비행을 많이 덮어줌. 알고도 모른척하거나 공식화하지 않음. 사도세자를 사랑했기보다는 본인의 유일한 후계자이기 때문으로 보임.
*드라마 이산에서 나오는 화완옹주는 실제로 사도세자와 나쁜관계가 아니였음... 오히려 사도세자를 무서워 할 정도.
*장인인 홍봉한(혜경궁 홍씨 아빠)은 평범한 장인과 사위 이상이였음. 요즘 말로 아들 같은 사위?
잘못있으면 다 덮어줌 ㅇㅇ 병이 심하기 전 사도세자가 편지로 내 병 고쳐줄 약 좀 구해주세요ㅠㅠ 라고 편지도 쓸 정도.
*사도세자는 좋은 남편도 아버지도 아니였음.
하기는 병이 심해서 본인 돌보기도 힘들었을 것임...
*병이 심하기전에는 나름 좋은 사람이였음. 의외로 속이 깊기도 했으나, 스스로 알아서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니였음
요즘말로는 사회성이 굉장히 낮은 사람이였음.
*자식들이 태어날때 몹시 기뻐했음. 단 이것은 혜경궁 홍씨 소생 중 셋째까지만 해당됨. 참고로 사도세자는 혜경궁 홍씨 사이에서 2남 2녀를 낳았음.(정조는 둘째)
*궁녀들 사이에서도 자식을 보았는데 영조에게 들킬까봐 전전긍긍했음. 심지어 낙태도 시키려고 했음
*자살시도 많이 함... 읽고 있는 내가 힘들 정도로 상황에 많이 몰려있는 듯 했음.
*사이비 종교에 빠지기도 하고 판타지 소설도 좋아함.
*정조가 태어나기 전에 용꿈꾸었음. 본인이 귀한 아들이 태어날꺼라고 몹시 기뻐하면서 그림도 그렸음.
*사도세자의 많은 자식들 중 정조를 제일 좋아했음. 그러나 병이 심해지고 영조가 정조를 예뻐하자 정조를 질투하기도 했음
혜경궁은 정신이 이상한 사도세자가 정조를 죽일까봐 두려워함.
*처음부터 영조는 정조를 별로 안 좋아함. 멍청하다고 싫어했음 근데 똑똑한 면모를 보이자 좋아함.(소름이다)
*사도세자의 첫자식도 아들이였음. 정조의 친형인 의소세자임
실은 사도세자가 자식이 태어나자 기쁘기도 했지만 이로 인해 영조와의 관계가 개선되길 바랬음 but, 영조가 첫손자를 별로 안좋아함. 그래서 사도세자가 '나도 힘든데 너는 어떻게하니' 라고 한탄했다고 함.ㅠㅠㅠㅠㅠㅠㅠ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힌 것은 저녁이였음. 그 사이에 신하와 영조와의 실랑이를 많이 함.
사도세자의 죽음은 정치적인 것이 아님. 그의 정신병이 원인이였음.
*모든 신하들이 사도세자와 영조와의 관계를 개선하려고 애썼음. 심지어 정조가 나중에 사도세자와 영조와의 사이에서 이간질 했다고 말한 신하 조차도....
*병이 심했을 때,사도세자는 자신의 할머니인 궁녀를 좋아했음.
심지어 그 궁녀가 애도 가졌음. 그거 궁에 있는 신하 및 대비. 중전 심지어 아내인 혜경궁 홍씨도 알고 있었음. 윗전의 궁인을 건드리면 윗전을 건드리는 것과 마찬가지임 ㅇㅇ 영조가 알고 노발대발하지만 사도세자가 거짓말함. 나중에 거짓말 들통나고 영조가 몹시 대노해서 혜경궁 홍씨한테도 꾸짖음. 어떻게 남편을 위해 나를 속일수 있느냐며...
But, 그러나 영조 본인은 자기 첫째며느리 궁녀를 건드림.ㅇㅇ
그것도 첫째며느리가 죽은지 3년도 안되서...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힌 결정타는 영빈 이씨(사도세자 생모)
의 고변이 있었기 때문. 나중에 영조는 영빈이씨에게 의열 이라는 시호를 내림... 의로운 일을 했다는 뜻임...(잔혹하다ㅠㅠ)
정조는 영빈이씨를 매우 원망함. 그래서 즉위 후에는 의열이라는 시호를 없애버림.
정조 본인 입으로 다른사람은 다 용서했는데 할머니(영빈이씨)는 용서하는 것이 힘들다 라고 말했을 정도.
*사도세자는 며느리바보였음. 병이 심한 와중에도 며느리를 몹시 예뻐했다고.
*영조 역시 며느리를 예뻐함. 혜경궁 홍씨 뿐만 아니라 혜경궁 홍씨의 소생들은 다 좋아했음.... 그러나 사도세자의 후궁은 별로 안 좋아했고 후궁 소생 손자들도 안 좋아함. 심지어 손자들을 귀양보냈다가 한명이 죽자 마지 못해서 다른 한 명을 살려줌
아이러니 한건 살아남은 이 손자의 후손이 나중에 임금이 됌.
그 사람이 바로 철종.(고종 전 임금)
실은 더 있는데 여기까지만 하겠음.
사료 읽어보면 사도세자는 왕이 될만한 인물 아니였다고 봄.
정신병이 심해진 상태에서 왕이 되었다면... 연산군 보다 더 악행을 저지른 왕이 됐을듯.... 그러나 그렇게 된 이유를 알기에 불쌍하고. 영조가 이해가 안됌.... 사도세자를 자식으로 여기기기보다는 후계자(라고 쓰고 군대 후임병이라고 읽는다)라고만
생각한 것 같음
추가) 사실 아주 중요한 건데 빼먹었네 ㅎㅎ
*영조는 사도세자 죽인 것을 후회하지 않았음. 단 한번도.
오히려 죽인 것을 사도세자도 고마워할 거다 라는 식의 말을 정조에게 했을 정도.
'사도' 라는 시호도 죽어서 자기 죄를 뉘우쳤다 라는 시호임.
사도세자의 관이 나갈때도 일부러 작은 문? 으로 내보냈을 정도.
심지어는 자기 손자이자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를 장례식에도 참석 못하게 했음. 죄인의 아들이라고 몰리지 않게 하려고 정조를 사도세자의 아들이 아닌 자신의 일찍죽은 첫째아들의 자식으로 삼음 ㅇㅇ 정조의 입장에서는 삼촌이 아버지가 됐음
나름 죄인의 아들이 될까봐서 배려해준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래놓고 영빈이씨, 즉 정조의 친할머니 장례식에는 참석하게 해줌??? 오잉? 아버지가 된 삼촌은 영빈이씨의 아들이 아님... 법도상으로는 친할머니도 아닌데 ㅎㅎ 장례식에는 친할머니니까 참석해라 ㅇㅇ 라고 말함.
영조는 그냥 사도세자가 싫었던 거임. 그것도 몹시. 죽는 그 순간. 그 후까지도....(자식을 이렇게까지 싫어할 수가 있을까. 자식이 아니라 철천지원수?)
참. 정조가 싫어했던 친할머니 영빈이씨는 친아들인 사도세자가 죽고 3년상 다하고 난뒤에 갑작스럽게 죽음.. 자살이라는 말도 있음.
... 심심해서 써보는 건데 이번엔 사도세자 이야기얌 ㅎㅎ
역사전공은 아닌데 사료참고해서 쓴거임
역사 잘아는 덬들은 틀린거 있음 댓글써줘 ㅎㅎ 바로 수정할께
* 조선 왕실에서 가장 귀하게 자란 세자임. 임금인 영조의 늦둥이면서 태어날 당시 유일한 아들이었기 때문.
* 누나랑 여동생이 많았음.
*부인인 혜경궁 홍씨와 금슬이 좋았음. 영화나 일부역사학자들은 악처로 몰고가지만 사실 사도세자가 혜경궁 홍씨를 의지했을 정도.
*정신적인 가정폭력을 많이 당함. 영조가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 줌ㅇㅇ 심지어는 신하들 앞에서도 사도세자보고 '부모가 열심히 키웠으나 알고보니 엉망이였다' 라는 내용의 시를 읽게 함.
*사도세자는 영조를 상당히 무서워함. 영조가 왔다고 하면 불안증세가 심함. 환각과 환시를 볼 정도.
영화 사도에서는 영조에게 화도 내지만 실제로는 너무너무 무서워했다고 함.
*사도세자는 사람을 너무 많이 죽임. 고문도 많이 함.
오죽하면 사도세자 뒤주에 가두고 난 후에 영조가 사도세자 처소에 가니까 너무 참혹하다고 말할 정도였음 ㅇㅇ
(근데 자식을 굶어죽인 본인도 잔혹하다는 건 왜 몰랐을까.)
*훗날 아들인 정조는 사도세자에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한테 제사도 지내 줌 ㅇㅇ 고문이나 형벌당해서 상해를 입힌 사람에게는 보상도 해줌.
*사도세자는 요즘말로 치자면 조울증이 심한 사람이였음.
어린시절부터 조울증이 심한 사람임. 나중에는 환각이나 환시가 보일 정도라서 이유없이 사람죽임 ㅇㅇ 그래서 죽기 2년전쯤부터는 본인이 타는 가마에 내림막을 달았음.
*의외로 영조는 사도세자의 비행을 많이 덮어줌. 알고도 모른척하거나 공식화하지 않음. 사도세자를 사랑했기보다는 본인의 유일한 후계자이기 때문으로 보임.
*드라마 이산에서 나오는 화완옹주는 실제로 사도세자와 나쁜관계가 아니였음... 오히려 사도세자를 무서워 할 정도.
*장인인 홍봉한(혜경궁 홍씨 아빠)은 평범한 장인과 사위 이상이였음. 요즘 말로 아들 같은 사위?
잘못있으면 다 덮어줌 ㅇㅇ 병이 심하기 전 사도세자가 편지로 내 병 고쳐줄 약 좀 구해주세요ㅠㅠ 라고 편지도 쓸 정도.
*사도세자는 좋은 남편도 아버지도 아니였음.
하기는 병이 심해서 본인 돌보기도 힘들었을 것임...
*병이 심하기전에는 나름 좋은 사람이였음. 의외로 속이 깊기도 했으나, 스스로 알아서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니였음
요즘말로는 사회성이 굉장히 낮은 사람이였음.
*자식들이 태어날때 몹시 기뻐했음. 단 이것은 혜경궁 홍씨 소생 중 셋째까지만 해당됨. 참고로 사도세자는 혜경궁 홍씨 사이에서 2남 2녀를 낳았음.(정조는 둘째)
*궁녀들 사이에서도 자식을 보았는데 영조에게 들킬까봐 전전긍긍했음. 심지어 낙태도 시키려고 했음
*자살시도 많이 함... 읽고 있는 내가 힘들 정도로 상황에 많이 몰려있는 듯 했음.
*사이비 종교에 빠지기도 하고 판타지 소설도 좋아함.
*정조가 태어나기 전에 용꿈꾸었음. 본인이 귀한 아들이 태어날꺼라고 몹시 기뻐하면서 그림도 그렸음.
*사도세자의 많은 자식들 중 정조를 제일 좋아했음. 그러나 병이 심해지고 영조가 정조를 예뻐하자 정조를 질투하기도 했음
혜경궁은 정신이 이상한 사도세자가 정조를 죽일까봐 두려워함.
*처음부터 영조는 정조를 별로 안 좋아함. 멍청하다고 싫어했음 근데 똑똑한 면모를 보이자 좋아함.(소름이다)
*사도세자의 첫자식도 아들이였음. 정조의 친형인 의소세자임
실은 사도세자가 자식이 태어나자 기쁘기도 했지만 이로 인해 영조와의 관계가 개선되길 바랬음 but, 영조가 첫손자를 별로 안좋아함. 그래서 사도세자가 '나도 힘든데 너는 어떻게하니' 라고 한탄했다고 함.ㅠㅠㅠㅠㅠㅠㅠ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힌 것은 저녁이였음. 그 사이에 신하와 영조와의 실랑이를 많이 함.
사도세자의 죽음은 정치적인 것이 아님. 그의 정신병이 원인이였음.
*모든 신하들이 사도세자와 영조와의 관계를 개선하려고 애썼음. 심지어 정조가 나중에 사도세자와 영조와의 사이에서 이간질 했다고 말한 신하 조차도....
*병이 심했을 때,사도세자는 자신의 할머니인 궁녀를 좋아했음.
심지어 그 궁녀가 애도 가졌음. 그거 궁에 있는 신하 및 대비. 중전 심지어 아내인 혜경궁 홍씨도 알고 있었음. 윗전의 궁인을 건드리면 윗전을 건드리는 것과 마찬가지임 ㅇㅇ 영조가 알고 노발대발하지만 사도세자가 거짓말함. 나중에 거짓말 들통나고 영조가 몹시 대노해서 혜경궁 홍씨한테도 꾸짖음. 어떻게 남편을 위해 나를 속일수 있느냐며...
But, 그러나 영조 본인은 자기 첫째며느리 궁녀를 건드림.ㅇㅇ
그것도 첫째며느리가 죽은지 3년도 안되서...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힌 결정타는 영빈 이씨(사도세자 생모)
의 고변이 있었기 때문. 나중에 영조는 영빈이씨에게 의열 이라는 시호를 내림... 의로운 일을 했다는 뜻임...(잔혹하다ㅠㅠ)
정조는 영빈이씨를 매우 원망함. 그래서 즉위 후에는 의열이라는 시호를 없애버림.
정조 본인 입으로 다른사람은 다 용서했는데 할머니(영빈이씨)는 용서하는 것이 힘들다 라고 말했을 정도.
*사도세자는 며느리바보였음. 병이 심한 와중에도 며느리를 몹시 예뻐했다고.
*영조 역시 며느리를 예뻐함. 혜경궁 홍씨 뿐만 아니라 혜경궁 홍씨의 소생들은 다 좋아했음.... 그러나 사도세자의 후궁은 별로 안 좋아했고 후궁 소생 손자들도 안 좋아함. 심지어 손자들을 귀양보냈다가 한명이 죽자 마지 못해서 다른 한 명을 살려줌
아이러니 한건 살아남은 이 손자의 후손이 나중에 임금이 됌.
그 사람이 바로 철종.(고종 전 임금)
실은 더 있는데 여기까지만 하겠음.
사료 읽어보면 사도세자는 왕이 될만한 인물 아니였다고 봄.
정신병이 심해진 상태에서 왕이 되었다면... 연산군 보다 더 악행을 저지른 왕이 됐을듯.... 그러나 그렇게 된 이유를 알기에 불쌍하고. 영조가 이해가 안됌.... 사도세자를 자식으로 여기기기보다는 후계자(라고 쓰고 군대 후임병이라고 읽는다)라고만
생각한 것 같음
추가) 사실 아주 중요한 건데 빼먹었네 ㅎㅎ
*영조는 사도세자 죽인 것을 후회하지 않았음. 단 한번도.
오히려 죽인 것을 사도세자도 고마워할 거다 라는 식의 말을 정조에게 했을 정도.
'사도' 라는 시호도 죽어서 자기 죄를 뉘우쳤다 라는 시호임.
사도세자의 관이 나갈때도 일부러 작은 문? 으로 내보냈을 정도.
심지어는 자기 손자이자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를 장례식에도 참석 못하게 했음. 죄인의 아들이라고 몰리지 않게 하려고 정조를 사도세자의 아들이 아닌 자신의 일찍죽은 첫째아들의 자식으로 삼음 ㅇㅇ 정조의 입장에서는 삼촌이 아버지가 됐음
나름 죄인의 아들이 될까봐서 배려해준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래놓고 영빈이씨, 즉 정조의 친할머니 장례식에는 참석하게 해줌??? 오잉? 아버지가 된 삼촌은 영빈이씨의 아들이 아님... 법도상으로는 친할머니도 아닌데 ㅎㅎ 장례식에는 친할머니니까 참석해라 ㅇㅇ 라고 말함.
영조는 그냥 사도세자가 싫었던 거임. 그것도 몹시. 죽는 그 순간. 그 후까지도....(자식을 이렇게까지 싫어할 수가 있을까. 자식이 아니라 철천지원수?)
참. 정조가 싫어했던 친할머니 영빈이씨는 친아들인 사도세자가 죽고 3년상 다하고 난뒤에 갑작스럽게 죽음.. 자살이라는 말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