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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연봉으로 간호사 사이에서 유명한 병원, 월 수령액 살펴보니

무명의 더쿠 | 10-10 | 조회 수 2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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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커뮤니티 어플인 '블라인드'에는 유저들 중 간호사 1,862명을 대상으로 연봉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소위 '빅 5' 병원들 중 서울 성모 병원을 제외한 4개 병원(세브란스, 서울아산병원, 분당 서울대 병원, 서울 삼성병원)

모두 연봉 순위 5위 안에 들어 있음을 알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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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를 통해 정리한 순위는 신입 1년 차 간호사의 초봉, 그리고 수당이 포함되지 않은 세전 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오늘 다룰 간호사들의 '월 실수령액'은 네이버 연봉계산을 사용해 비과세액 월 10만 원, 부양가족 본인 1명을 기준으로 

각종 세금 및 연금을 제하고, 거의 모든 대학병원 간호사들이 3교대를 통해 받는 '나이트 수당'을 더한 금액인데요. 


나이트 수당을 평균 8만 원으로 잡고, 월 6회 나이트 근무를 기준으로 세후 월급에 일괄적으로 48만 원을 더한 금액을 

최종 실수령액으로 산정했습니다. 부양가족 여부에 따른 세금 차이, 듀티 일정, 병원의 연금제도 등의 조건에 따라 

정확한 실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음을 밝힙니다.




5위. 서울 삼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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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 삼성병원은 간호사 연봉 5위를 차지했습니다. 
블라인드의 조사에 따르면 삼성병원 간호사의 세전 초봉은 4천만 원입니다. 
여기서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근로소득세 등을 제하면  예상 실수령액은 35,216,800원이라는 결과가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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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열두 달로 나누면  삼성병원 간호사가 매달 받는 수당 외 금액은 2,934,733 원가량으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나이트 근무 6회 수당 48만 원을 더하면 총 3,414,733만 원을 받는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4위. 고려대학교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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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신입 간호사 초봉 4200만 원으로 집계된 고려대학교 병원이 차지했습니다. 

이 역시 부양가족 본인 1명을 기준으로 세금과 연금, 보험료를 떼면 연 실수령액 36,753,120원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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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후 연봉을 열두 달로 나누면 월 3,062,760 원이라는 금액이 나옵니다.

여기에 평균 나이트 수당을 더하면 고대 병원 간호사들은 월 3,542,760원가량을 수령하는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3위.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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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울대 병원 역시 4200만 원의 초봉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같은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고려대 병원보다 높은 순위에 랭크된 이유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연차에 따른 연봉 상승률이 평균 2.6% 정도인 다른 병원들에 비해 서울대 병원의 연봉 상승률은 2.82% 정도로
평균을 웃돈다고 하는데요. 이를 반영한 결과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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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상승률 고려 없이 주어진 초봉 금액으로만 월 실수령액을 계산한다면 
고려대 병원 간호사들과 마찬가지로 3,542,760원가량을 수령하겠네요.






2위. 서울 아산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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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 아산병원의 간호사 초봉은 4300만 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마찬가지로 각종 연금과 보험, 세금을 제하고 나면 실수령액은 1년에 37,537,480 원이라는 계산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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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월 단위로 환산하면 3,128,123원, 여기에 나이트 근무 수당을 더하면 매월 3,608,123 원 정도의 
금액을 수령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1위. 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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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1위는 세브란스 병원이 차지했습니다. 수당을 제외한 세전 초봉이 무려 4800만 원에 달하는 세브란스는 
2위 서울 아산 병원과 500만 원의 격차를 벌렸죠. 이 경우 같은 조건으로 세금을 제해도 1년 연봉이 4천만 원을 넘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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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 41,341,080원을 월 단위로 바꾸면 3,445,090 원이 나오죠 여기에 나이트 근무 수당 48만 원을 더하면 
실수령액 3,925,090 원이라는 계산이 나오는데요. 이 계산이 맞는다면, 초봉치고는 매우 높은 금액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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