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맞죠?

네?

「퐁네프의 연인들」 주인공 있던 자리요.

맞아요. 여기에요.

와..

쓸쓸하네요..

여기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처음인데요?

다들 예쁘다
멋지다 그러는데.

쓸쓸한 영화잖아요.
남자주인공은 부랑자고 여자주인공은 시력을 잃어가는 화가고.

그죠.

그러다 감당
못할 사랑이나 하고…

감당할 만큼만 사랑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없죠..

마지막이 끔찍하다는
걸 모르고 시작하니까.


영화 마지막 대사 기억나요?

“아무도 내게 이별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어.”

오..ㅎㅎㅎ


'말이 통한다.'

'밤새도록 얘기하고
싶다.'
https://twitter.com/jtbclove/status/919412532883873792?s=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