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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펌)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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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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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890회 (2013. 04. 20) - 밀물에 떠오른 손









2006년 10월, 강화도의 한 선착장









1.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2.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3.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선착장 근처의 횟집에서 주문을 한 후
바다에 쭈그려 앉아 전화를 하던 중
바닷물에 떠밀려온 무언가를 발견했다는 서씨



4.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5.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6.5.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그것은 딱 보기에도 이쁘게 생겼다는
손 모양의 무언가

하지만 처음엔 인형손인줄 알았지만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다는데...



6.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7.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그것은 다름아닌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던 진짜 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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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작고 아담하여 미성년자나 여자의 손일 것 같았다는 오른손

어쩌다 이 여자의 오른손이 바닷물에 떠밀려와
강화도 선착장으로 오게 된 것일까?

이 여인의 오른손이 털어논 얘기는 예사롭지 않았다.


10.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11.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손목관절 테두리를 봐서 바로
사후 톱으로 인하여 인위적으로 절단된 손이라는 것

이러한 정보가 맞다면 이 손의 주인은
토막살인의 피해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경찰은 살인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들어간다.


하지만

12.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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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물에 부식이 되어 많이 손상이 된데다가 표피는 없고 진피만 남게되어
지문파악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

혹시나하여 지문감식을 하였지만 신원확인 불발이 되어버리고 만다.

경찰들은 다른 흔적을 찾기위해 노력하였지만
신원확인과 관련된 어떠한 단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15.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16.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일단 이 손이 어디서부터 강화도 선착장으로 
흘러들어 왔는지부터 추적 해보기로한 경찰



17.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해양경찰의 실험결과

강화대교 및 초지대교 한강일대
동막해수욕장
장봉도 신도

이 네 군데중 한 곳에서 이 손이 흘러들어온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탐문수사를 진행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보다 찾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포기하지 않는 형사들


그렇다면 정녕 이 손의 주인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일까?




18.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19.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나름 지문 채취기술이 좋다는 한국
부패한 익사체 신원확인에 효과적이라는 고온습열처리법을 이용하여
3일간 채취를 시도한 끝에 4군데의 손가락에서 지문의 특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20.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그리고 그 지문을 실종자 2000여명과 일일히 대조하여
유사한 지문들을 찾아보니



21.5.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유사한 손 32명이 발견되었고
이들 중 다시 한 번 대조를 하여
신원을 확인한 결과,



21.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사건발생 9일째 피해자의 신원이 확인되었다.



22.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피해자는 44세의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윤선혜씨



23.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평소 너무나도 성실하고 착한 성품으로
주위사람들에게도 평이 자자했다는데...

누군가에게 원한을 질 사람이 아니라는 윤씨의 주위사람들

그렇다면 혹시 가장 가까운 그녀의 남편이 그런것이 아닐까?




24.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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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가 실종되고 나서 윤씨를 애타게 찾았다는 남편

주위 사람들은 남편이 착하고 성실하였으며 자상하고 그 누구보다 아내를 사랑하였다고 한다.
자상한 남편과 남부럽지 않게 살았던 윤씨, 두 부부에 대한 평판은 정말 좋았다.

실제로 남편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 결과 딱히 수상한 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경찰

그렇다면 왜 돌연 한쪽뿐인 그녀의 손이 떠오른 걸까?


여기서 하나 특이한 점이 발견된다.



26.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통신 수색결과 서울에서 사라진 후 한동안 휴대전화를 사용하였는데
며칠동안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 동안 일행이 한 명 있었다는 것...!
 



27.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28.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29.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바로 그 평이좋던 윤씨의 내연남 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윤씨는 내연남과의 다툼이나 다른 갈등등으로 인하여 살해된 후
바다에 유기된 것일까...?


이를 초점으로 경찰은 수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30.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가깝게 지낸것 과는 사실이지만 죽음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내연남

오히려 자신에게 왜 묻냐며 불편한 기색을 내보였다.




31.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이 이외에도 피해자 윤씨를 찾으려고 했던 점,
알리바이, 동기가 없는 점들이 확인되어 용의선상에서 제외된 내연남.

미궁속으로 들어갈 것만 같았던 사건, 하지만


이 사실들로 인하여 새로운 가능성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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