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펌)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2,885 10
2019.09.09 21:38
2,885 10
그것이 알고 싶다 890회 (2013. 04. 20) - 밀물에 떠오른 손









2006년 10월, 강화도의 한 선착장









1.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2.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3.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선착장 근처의 횟집에서 주문을 한 후
바다에 쭈그려 앉아 전화를 하던 중
바닷물에 떠밀려온 무언가를 발견했다는 서씨



4.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5.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6.5.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그것은 딱 보기에도 이쁘게 생겼다는
손 모양의 무언가

하지만 처음엔 인형손인줄 알았지만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다는데...



6.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7.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그것은 다름아닌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던 진짜 손이었다.



8.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9.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작고 아담하여 미성년자나 여자의 손일 것 같았다는 오른손

어쩌다 이 여자의 오른손이 바닷물에 떠밀려와
강화도 선착장으로 오게 된 것일까?

이 여인의 오른손이 털어논 얘기는 예사롭지 않았다.


10.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11.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손목관절 테두리를 봐서 바로
사후 톱으로 인하여 인위적으로 절단된 손이라는 것

이러한 정보가 맞다면 이 손의 주인은
토막살인의 피해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경찰은 살인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들어간다.


하지만

12.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13.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14.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물에 부식이 되어 많이 손상이 된데다가 표피는 없고 진피만 남게되어
지문파악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

혹시나하여 지문감식을 하였지만 신원확인 불발이 되어버리고 만다.

경찰들은 다른 흔적을 찾기위해 노력하였지만
신원확인과 관련된 어떠한 단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15.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16.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일단 이 손이 어디서부터 강화도 선착장으로 
흘러들어 왔는지부터 추적 해보기로한 경찰



17.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해양경찰의 실험결과

강화대교 및 초지대교 한강일대
동막해수욕장
장봉도 신도

이 네 군데중 한 곳에서 이 손이 흘러들어온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탐문수사를 진행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보다 찾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포기하지 않는 형사들


그렇다면 정녕 이 손의 주인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일까?




18.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19.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나름 지문 채취기술이 좋다는 한국
부패한 익사체 신원확인에 효과적이라는 고온습열처리법을 이용하여
3일간 채취를 시도한 끝에 4군데의 손가락에서 지문의 특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20.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그리고 그 지문을 실종자 2000여명과 일일히 대조하여
유사한 지문들을 찾아보니



21.5.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유사한 손 32명이 발견되었고
이들 중 다시 한 번 대조를 하여
신원을 확인한 결과,



21.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사건발생 9일째 피해자의 신원이 확인되었다.



22.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피해자는 44세의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윤선혜씨



23.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평소 너무나도 성실하고 착한 성품으로
주위사람들에게도 평이 자자했다는데...

누군가에게 원한을 질 사람이 아니라는 윤씨의 주위사람들

그렇다면 혹시 가장 가까운 그녀의 남편이 그런것이 아닐까?




24.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25.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윤씨가 실종되고 나서 윤씨를 애타게 찾았다는 남편

주위 사람들은 남편이 착하고 성실하였으며 자상하고 그 누구보다 아내를 사랑하였다고 한다.
자상한 남편과 남부럽지 않게 살았던 윤씨, 두 부부에 대한 평판은 정말 좋았다.

실제로 남편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 결과 딱히 수상한 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경찰

그렇다면 왜 돌연 한쪽뿐인 그녀의 손이 떠오른 걸까?


여기서 하나 특이한 점이 발견된다.



26.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통신 수색결과 서울에서 사라진 후 한동안 휴대전화를 사용하였는데
며칠동안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 동안 일행이 한 명 있었다는 것...!
 



27.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28.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29.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바로 그 평이좋던 윤씨의 내연남 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윤씨는 내연남과의 다툼이나 다른 갈등등으로 인하여 살해된 후
바다에 유기된 것일까...?


이를 초점으로 경찰은 수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30.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가깝게 지낸것 과는 사실이지만 죽음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내연남

오히려 자신에게 왜 묻냐며 불편한 기색을 내보였다.




31.png [스압/레전드] 그것이 알고 싶다 - 밀물에 떠오른 손 1부

이 이외에도 피해자 윤씨를 찾으려고 했던 점,
알리바이, 동기가 없는 점들이 확인되어 용의선상에서 제외된 내연남.

미궁속으로 들어갈 것만 같았던 사건, 하지만


이 사실들로 인하여 새로운 가능성이 발견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65 03.20 31,9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5,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4,2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4,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5,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313 이슈 BOTTOMS UP - AB6IX (에이비식스) [뮤직뱅크/Music Bank] 16:51 4
3029312 이슈 라잇썸 나영 That's a no no 챌린지 16:49 47
3029311 정보 사실 독일 가수의 곡으로 먼저 발매 되었던 동방신기 주문 16:49 229
3029310 이슈 [KBO] 시범경기부터 야구 과다공급된 대구 라이온즈파크 4 16:49 372
3029309 이슈 [KBO] 같은팀일 땐 좋았는데 다른 팀이니까 열 받음 2 16:49 364
3029308 이슈 [🎥] [#음중풀캠] AB6IX (에이비식스) – BOTTOMS UP FullCam | 쇼! 음악중심 | 16:48 10
3029307 이슈 봄부터 가을까지 핀다는 연보라색 장미 3 16:48 406
3029306 유머 이유없이 욕먹을 뻔한 연예인 5 16:47 679
3029305 유머 남한 말년병장인 내가 알고보니 북조선 전쟁영웅? 9 16:47 362
3029304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7 16:47 257
3029303 이슈 이 대통령, 신임 한국은행 총재에 신현송 BIS 국장 지명 16:47 112
3029302 이슈 아파트가 강남스타일 이후로 제일 체감되는 노래라고 했다가 테러당했던 브루노마스 3 16:46 453
3029301 이슈 [KBO] 9회말 삼성 이해승 쓰리런 (LG 14 : 13 삼성) 6 16:46 371
3029300 유머 격투기선수에게 sns로 시비거는 이유 3 16:45 298
3029299 이슈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방한 당시 교황의 광주 방문 일정을 막으려 했었던 전두환 정부 4 16:44 368
3029298 이슈 이대 남자교수님들 특 18 16:42 1,188
3029297 이슈 오늘자 인기가요 1위 7 16:41 773
3029296 이슈 26만 명 온다던 'BTS 공연', 예측치 절반도 못 미쳐…공무원 과다 투입 논란 41 16:40 1,099
3029295 이슈 체크가 포인트인 오늘자 블랙핑크 제니 공항 출국 사진 6 16:37 1,525
3029294 이슈 하츠투하츠 인스타 업뎃 5 16:37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