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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씨 지지자들이 조롱하던 조선일보 왜요? 기자 짤의 진실 (내용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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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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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더쿠친구들 새벽에 왔었지만 팩트는 퍼지는게 좋으니까 또 왔어!!

https://img.theqoo.net/ThBYa


많이들 봤을 것 같은데 저 짤만 봐서는 앞뒤짤라가지고 마치 조선일보기자가 그냥 땡깡부리는 것처럼 보여

그당시 영상을 통해 팩트체크를 해보자.(기자의 행동은 매우 예의없어보일수 있으니 주의, 대화에 집중할것)



https://www.youtube.com/watch?v=yqoK5qd6Fsw



여기서 3분 35초쯤부터 저 짤의 첫 질문부분이야.

그걸 내가 0.75배속으로 최대한 타이핑을 쳐보았어. 약간의 오타는 있을 수 있으나 문맥이나 뜻은 오류가 없다고 판단되구.



기자: 준비단에서 해명한게 98년 3월부터 98년 6월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자녀와 실제로 살았다. 그리고 다시 서울 풍납동으로 이사를 가서 따님이랑 같이 살았다. 그런데 후보자님 경력을 보면 98년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리즈대, 98년 4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옥스퍼드대 그렇게 있는거로 되어있습니다.

조: 그때(?) 학적을 두었구요. 그리고 증명서가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국에 왔다갔다했습니다.

기자: 그렇다면 부산에서 살았다는 해명은 거짓말 아닙니까?

조: 에이 아니지요

기자: 왜요?

조: 유학을 가 있을 때 학적유학으로 보일수 없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주민증을 주민등록을 영국으로 옮길수 없지 않습니까

기자:안ㅁ$^5!@#% (무언가 말하려다가 뒤의 조국 발언에 끊김)

조: 제가 미국 버클리 유학갔을때든, 영국에 유학갔을때든 여러번 유학을 나라들로 가는데 저나 제 처가, 그때 주민등록을 그나라에 옮기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기자: 근데 8월 24일 그 해명을 보면은 실제로 부산에서 자녀와 살았다. 그리고 풍납동에서도 따님과 살았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조: 그건 이제 보도자료에서 세밀하게 체크를 못한거 같은데 확인해보겠습니다. 근데 제가 말씀드린거는 제가 영국의 리즈대학에 있을 때, 리즈대학 옥스퍼드에 있을 때 저는 저하고 제 처와 제 아이가 그때 영국에 있었습니다. 출입국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가 있을것입니다.

기자: 그렇다면 부산에서 살았다는 말은 거짓말...

조: 아 그건 거짓말이 아니라.. 제 말씀은 제가 영국에 있었는데 그 보도자료를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기자: 지금 다 나와있습니다.

조: 예예 알겠습니다. 제말씀은... 그러면 그 때 영국에 있었습니다.



다짜고짜 왜요? 하고 끝난게 아니라 그 이후로 조국의 보도자료에 근거한 의문제기를 계속 했고 결국 조국도 보도자료를 잘못 썼다고 말하고있어.

그이후엔 사회자도 자료 확인해서 11시에 내용보강하든지 한다는 식의 발언을 하면서 위의 짤상황은 대강 마무리된걸 볼수있지

새벽에 올렸던거보니까 기자가 계속 거짓말에 집착하는 이유를 묻더라고 질답을 보면 알겠지만 보도자료에는 같은시기 두군데에 거주했다는 식으로 나와있는데 누구든 생각해보면 아무리 교수라도 가족단체로 한국을 수시로 드나드는건 일정상, 경제적으로 말도안되며 낭비라는걸 알거야 즉, 한국은 가끔 드나들었다는거고 그렇게되면 살았다는 개념은 맞지않지(어디 사냐고 물어보면 주로 시간을 보내는 자취방을 말하는게 일반적이니까) 그래서 기자는 이것을 모순이라고 생각하고 따진거고 그래서 사회자가 보도자료를 정정검토하겠다고 한것으로 보여져


저 짤만 들고 다니면 기자가 존나 멍청해보이는거 같아서 사실정정을 위해 올림 ㅎㅎ




(+그리고 짤의 질문과 답변이 순서가 잘못됨. 주소이전이 안된다는 왜요? 이후의 발언임 짤대로 보면은 영국으로 주소이전이 안되는 이유를 묻는 것처럼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해명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조국의 주장에 대해 왜 거짓말이 아닌지 되묻는 것임)

(+자꾸 댓글에서 기자태도 언급하면서 내용은 못보게하려고 애쓰는 분들 있더라구~ 시간을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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