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조씨 지지자들이 조롱하던 조선일보 왜요? 기자 짤의 진실 (내용보강)
2,294 29
2019.09.05 13:25
2,294 29
안녕, 더쿠친구들 새벽에 왔었지만 팩트는 퍼지는게 좋으니까 또 왔어!!

https://img.theqoo.net/ThBYa


많이들 봤을 것 같은데 저 짤만 봐서는 앞뒤짤라가지고 마치 조선일보기자가 그냥 땡깡부리는 것처럼 보여

그당시 영상을 통해 팩트체크를 해보자.(기자의 행동은 매우 예의없어보일수 있으니 주의, 대화에 집중할것)



https://www.youtube.com/watch?v=yqoK5qd6Fsw



여기서 3분 35초쯤부터 저 짤의 첫 질문부분이야.

그걸 내가 0.75배속으로 최대한 타이핑을 쳐보았어. 약간의 오타는 있을 수 있으나 문맥이나 뜻은 오류가 없다고 판단되구.



기자: 준비단에서 해명한게 98년 3월부터 98년 6월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자녀와 실제로 살았다. 그리고 다시 서울 풍납동으로 이사를 가서 따님이랑 같이 살았다. 그런데 후보자님 경력을 보면 98년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리즈대, 98년 4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옥스퍼드대 그렇게 있는거로 되어있습니다.

조: 그때(?) 학적을 두었구요. 그리고 증명서가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국에 왔다갔다했습니다.

기자: 그렇다면 부산에서 살았다는 해명은 거짓말 아닙니까?

조: 에이 아니지요

기자: 왜요?

조: 유학을 가 있을 때 학적유학으로 보일수 없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주민증을 주민등록을 영국으로 옮길수 없지 않습니까

기자:안ㅁ$^5!@#% (무언가 말하려다가 뒤의 조국 발언에 끊김)

조: 제가 미국 버클리 유학갔을때든, 영국에 유학갔을때든 여러번 유학을 나라들로 가는데 저나 제 처가, 그때 주민등록을 그나라에 옮기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기자: 근데 8월 24일 그 해명을 보면은 실제로 부산에서 자녀와 살았다. 그리고 풍납동에서도 따님과 살았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조: 그건 이제 보도자료에서 세밀하게 체크를 못한거 같은데 확인해보겠습니다. 근데 제가 말씀드린거는 제가 영국의 리즈대학에 있을 때, 리즈대학 옥스퍼드에 있을 때 저는 저하고 제 처와 제 아이가 그때 영국에 있었습니다. 출입국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가 있을것입니다.

기자: 그렇다면 부산에서 살았다는 말은 거짓말...

조: 아 그건 거짓말이 아니라.. 제 말씀은 제가 영국에 있었는데 그 보도자료를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기자: 지금 다 나와있습니다.

조: 예예 알겠습니다. 제말씀은... 그러면 그 때 영국에 있었습니다.



다짜고짜 왜요? 하고 끝난게 아니라 그 이후로 조국의 보도자료에 근거한 의문제기를 계속 했고 결국 조국도 보도자료를 잘못 썼다고 말하고있어.

그이후엔 사회자도 자료 확인해서 11시에 내용보강하든지 한다는 식의 발언을 하면서 위의 짤상황은 대강 마무리된걸 볼수있지

새벽에 올렸던거보니까 기자가 계속 거짓말에 집착하는 이유를 묻더라고 질답을 보면 알겠지만 보도자료에는 같은시기 두군데에 거주했다는 식으로 나와있는데 누구든 생각해보면 아무리 교수라도 가족단체로 한국을 수시로 드나드는건 일정상, 경제적으로 말도안되며 낭비라는걸 알거야 즉, 한국은 가끔 드나들었다는거고 그렇게되면 살았다는 개념은 맞지않지(어디 사냐고 물어보면 주로 시간을 보내는 자취방을 말하는게 일반적이니까) 그래서 기자는 이것을 모순이라고 생각하고 따진거고 그래서 사회자가 보도자료를 정정검토하겠다고 한것으로 보여져


저 짤만 들고 다니면 기자가 존나 멍청해보이는거 같아서 사실정정을 위해 올림 ㅎㅎ




(+그리고 짤의 질문과 답변이 순서가 잘못됨. 주소이전이 안된다는 왜요? 이후의 발언임 짤대로 보면은 영국으로 주소이전이 안되는 이유를 묻는 것처럼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해명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조국의 주장에 대해 왜 거짓말이 아닌지 되묻는 것임)

(+자꾸 댓글에서 기자태도 언급하면서 내용은 못보게하려고 애쓰는 분들 있더라구~ 시간을 아껴~)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42 00:05 10,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440 기사/뉴스 이동휘 "품바 옷, 700만 원 진짜 아냐…100만 원 조금 위" 초등학생 인지도까지 '껑충' 12:44 76
3022439 이슈 원피스 네펠타리 비비 실사 1 12:43 141
3022438 이슈 다시봐도 명문인 표절관련 민희진 글 6 12:42 766
3022437 유머 연애게임하다가 키스이상땜에 개빡친 이과버튜버 2 12:41 321
3022436 이슈 스벅 드라이브스루에서 강아지용 크림컵을 받아가는 고객님들 1 12:41 440
3022435 이슈 인종차별 소리 나오는 골든 수상 소감.x 10 12:41 809
3022434 이슈 [KBO] 이재명 대통령 노경은 샤라웃 18 12:40 843
3022433 기사/뉴스 '62세' 김장훈, 숨겨둔 '17살 딸' 있었다…"결혼식 참석이 꿈" ('동치미') 11 12:40 1,324
3022432 이슈 [WBC] MLB 1티어 야구기자 트위터 8 12:37 1,182
3022431 이슈 마라탕 먹으러간 올림픽 피겨 금메달 알리사 리우 11 12:36 913
3022430 유머 촬영 끝날거 같으면 급격하게 시무룩해지는 김남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12:34 1,671
3022429 유머 한강유역외지역에 사는애들아 너네도 라면 물 많으면 한강이라고 그럼? 49 12:33 1,926
3022428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퀴즈 (3월 16일) 3 12:33 220
3022427 기사/뉴스 경찰, '모텔 연쇄 살인' 피해자 3명 추가‥약물 성분 확인 19 12:33 1,012
3022426 기사/뉴스 BTS 광화문 콘서트…세종대로 33시간 통제·지하철 무정차 9 12:32 396
3022425 이슈 봄바람 (Feat. 나얼) - 이문세 1 12:32 95
3022424 기사/뉴스 KBO리그 대전 시범경기 '암표 10만원'… 꽃샘추위 꺾은 '만원 열기' 3 12:32 178
3022423 기사/뉴스 [단독] '신예' 홍화연, '케데헌' 아카데미行 안효섭 손잡고 대세 굳히기..'더 파이널 테이블' 주인공 12:32 774
3022422 이슈 온종일 멜빵으로 가슴 때리고 있다는 개콘 새 코너 2 12:31 1,296
3022421 이슈 외국인들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물가 8 12:31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