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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내 직업은 서양인 치매 환자를 돌보는 도우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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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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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 사시는 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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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서양인 알츠하이머 환자를 위한 요양원에서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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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지식도 있어야 하고 

영어권 백인 대상 고급 요양원이다보니 영어도 수준급으로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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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돌보는 환자는 엘리자베스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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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씨는 엘리자베스 할머니에게 마음이 많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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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하지 않고 아이들을 혼자서 다 키워내신게 대단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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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얼마 안가서 엘리자베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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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과 슬픔이 느껴지지만 

아이들을 키우려면 언제까지고 슬픔에 빠져 있을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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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가 새 환자가 옴.

스위스에서 오신 57세의 젊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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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는 환자분들보단 젊기 때문에 상태가 좋으신 날엔 산책을 많이 나가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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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http://www.eidf.co.kr/dbox/movie/view/509


8월 28일까지 D-box 사이트에서(ebs 다큐 vod 사이트임) 

광고 하나만 보면 무료로 볼 수 있음 


지금 eidf(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간이라 매일 새 다큐 방송 하고 

방송 끝나면  D-box사이트에 7일간 무료로 다시보기로 올라옴!

좋은 다큐들 많이 올라오니까 다큐 관심 있으면 봐!


올해 eidf 다큐 추천글 쓴거 목록

  1. 아버지가 스탈린에게 편지를 쓰고 체포 됐다 (굴라크 수용소의 여인들)
  2. 매일 아침 조깅하시는 86세의 할머니와 개 (버디, 인생의 동반자)
  3.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슬픔에 빠져 길을 걷다가 사탄을 만났다 (사탄과 아담)
  4. 결혼정보회사에서 성격이 강하다는 말을 들었다 (위기의 30대 여자들)
  5. 춤을 춰서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거야 (마이 리틀 댄싱 슈즈)
  6. 도시락집을 하는 목사님 (생의 마지막 한 걸음)
  7. 어머니가 안락사 한다고 스위스로 간다고 한다.(우아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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