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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펌) 패전하면서도 조선을 식민지로 원했던 좆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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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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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에는 서전을 통하여 화평공작이 시도되었다. 일본은 비공식적으로 바게( Bagge ) 주일 서전공사에게 전전의 조선과 대만을 포함하지 않는 전쟁 중의 점령지 일체와 만주국의 포기를 타전하였으나 미국에 의하여 묵살되고 만다.


(중략)


일본은 또한 4월에서 6월 동안에는 스위스에서 미국과 접촉하여 천황의 보존, 조선과 대만의 영유 화평공작을 전개하였지만 역시 조선, 대만의 영유 불가로 인하여 무산되었고 결국 이러한 외교적, 그리고 군사적 악화로 인하여 4월 9일 일본육군은 제국육해군작전계획대강, 결호작전으로 일본의 일억국민이 일치단결하여 상륙하는 적을 격퇴시켜 유리한 조건으로 강화를 시도하겠다는 목적 하에 본토결전을 준비하게 된다. 5월 6일에는 포도아를 통하여 미국에 무조건항복의 불가를 전제하고 전쟁 중의 모든 정복지는 포기하겠지만 전전의 영토는 유지하려는 소망을 종용하였다가 또다시 묵살되었다. 


(중략)


5월 8일 독일이 항복함에 따라 일본의 패망은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일본은 ' 무조건항복은 카이로 회담의 표명된 바 조선과 대만까지 포함되므로 최후까지 항전하여야 한다 '는 결의로 구 식민지를 최후까지 포기하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절망적인 전황과 더불어 더 나아가 소련의 대일전 참전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게 되자 청일전쟁의 태세로 돌아가 만주, 요동반도, 남화태(사할린 섬 남쪽), 대만, 천도열도, 조선까지 식민지를 모두 과감하게 포기해서라도 대소전을 회피하고 국가를 보존해야 한다는 주장까지도 나오기도 하였다. 중국, 스위스, 서전, 교황국에서의 화평공작이 모두 성과를 거두지 못함에 따라 일본의 입지는 더욱 절망적이 되었다. 그러나 그나마 소련밖에 교섭대상이 없었으며 미소대치 하에서 어부지리를 기대한 군부의 의도 하에 일본은 대소 화평공작으로 전환하게 된다. 


그리하여 5월 14일 일본은 최고전쟁지도회의 결안에서 소련의 대일참전 예방과 연합국 이간을 목표로 소련에게 남화태 반환과 어업권 포기, 경진( 津輕 )해협 개방, 북만주 전 철도 양도, 여순과 대련 조차, 더 나아가 천도열도 북반 양도로서 러일전쟁으로의 복귀를 결정하였다. 하지만 단 조선은 일본에게 유보하며 남만주를 중립지대화함으로서 조선을 계속 고수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이조차도 반발이 완강하여 군부의 일각에서는 일본의 식량사정, 전후 극동의 혼란 예방, 만주와 중국 등의 무력점령지역과는 다른 국제법상 조약으로 획득한 영토권으로서 조선과 대만의 포기가 불가하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5월 16일에는 재차 서전의 바게 공사를 통하여 미국에 조선과 대만의 일본 영유를 전달하였다가 역시 묵살되었다.


일본은 동월 일미단독강화를 기도한 대미 화평공작에서도 일본 주권의 불변경, 해도국가 일본의 상황을 고려한 상선대의 현상유보, 일본의 근대화의 수혜지이자 일본인의 필수 생활지를 이유로 대만과 조선의 영유를 요청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카이로회담과 얄타회담의 결정인 한반도 독립에 위배되는 마지막 조건으로 인하여 이를 묵살해버리고 말았다. 


조선과 대만 영유를 지침으로 한 6월 3일~29일의 광전( 廣田 )-마리크 회담에서도 일본은 이미 대일참전을 결심한 소련에 의하여 묵살당하고 말았다. 그 당시 일본은 대소교섭안에서 ' 조선과 대만은 국제법상의 조약에 의하여 영토권을 획득한 것 '으로 주장하였는데 6월 30일 최종적으로 완성하여 제출된 일소교섭요령에서는 대만이 제외되고 조선만을 명기하여 조선만은 보전하고자 하였다. 이후 일본은 재차 7월 11일 조선과 대만의 영유를 조건으로 교섭을 하였지만 종국에는 실패하였으며 이로써 소련의 대일참전은 결정적이 되었다.


그러나 일본의 격렬한 군사적 저항과 아울러 음양으로 진행된 끈덕진 화평공작은 이미 일본측의 요구사항을 계속 탐지한 미국에게 영향을 주기 시작하였다. 미국은 이미 여러차례 전개된 치열한 전투로 일본 본토 상륙시의 대피해를 우려하고 있었으며 조속한 종전을 희망하고 있었다. 결국 독일의 항복 직후인 5월 9일 미 합동참모본부( JCS )는 일본 본토 비점령과 한반도, 천도열도, 대만의 일본 영유를 검토하였었고 5월 28일에는 전 미 대통령 후버가 트루먼 대통령과 면담하여 일본정부 불파괴와 한반도과 대만의 일본 잔류라는 종건조건을 완화하는 연합국 공동성명을 내기까지 하였으며 이를 6월 1일 참모들에게 논의하게 하였다. 이러한 미국의 변화는 일본의 군사적, 외교적 항거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철저한 패퇴로 전후 극동에서 소련을 견제할 세력이 제거되면 소련의 유일 패권을 조장한다는 불안에서 나온 것이었다. 


그리하여 벌어진 논의 결과 6월 4일 전략정책단( 戰略政策團 ) 링컨( Lincoln ) 단장은 미국의 대일 조치와는 무관하게 소련은 극동에서 우월해질 것이며 카이로회담과 얄타회담으로 한반도와 대만의 일본 양여는 호응이 불가하다고 답변하였으며 마샬 총장도 이에 동의하였다. 


그럼에도 합동참모본부는 재차 6월 8일 한반도와 천도열도를 일본이 영유한다는 조건의 종전제안을 예상하고 이를 항복조건으로 승인하기까지 한다. 6월 11일 스팀슨 전쟁장관은 후버의 한반도, 대만의 일본 영유안을 참모들에게 논평을 재청하였으며 링컨 전략정책단장과 마샬 총장은 6월 14일 카이로회담 및 중국과 소련의 군사적 이유로 일본의 한반도와 대만 영유는 수락 불가라고 회답한다. 


결국 이 회답은 포츠담회담에 기초되었으며 그리고 7월에는 미국과의 협의로 인한 중국이 천황제존속, 일본군의 전 해외철병 및 조선, 대만, 화태 양도 및 연합국의 협의종료로 차후변경의 요지없음이라는 중국측의 답변으로 일본의 화평공작은 최종적으로 실패하고 말았다. 그 결과 7월 26일 포츠담회담의 포츠담선언 제 8항에서 ' 카이로선언의 모든 조항은 이행되어야 하며, 일본의 주권은 본주(혼슈), 북해도(훗카이도), 구주(규슈), 사국(시고쿠)과 연합국이 결정하는 작은 섬들에 국한될 것이다 ”라고 선포되었다. 이리하여 마침내 한반도의 독립이 확정 되었다.


그리고 일본이 포츠담선언을 묵살함에 따라 마침내 광도(廣島 히로시마)와 장기(長崎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 9.6, 8.9 )되고 소련이 참전( 8.9 )하여 대대적으로 공격을 가함으로서 드디어 일본은 포츠담선언을 수락( 8.10 )하고 무조건 항복( 8.15 )하여 2차 대전은 종결되고 말았던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최후의 순간까지도 조선에게서 미련을 떨치지 못하였다. 일본 항복의 날 일본정치가 폐원희중랑( 幣原喜重郞 )은 천황의 패전 선언을 듣고 종전선후책을 작성하여 조선을 일본이 재수복해야 할 실지로 인식하는 행동을 취하였으며 중국 파견군 총사령관 강촌녕차( 岡村寧次 )는 본국 군수뇌부에게 " 일본의 영토를 본토로만 국한한다면 일본의 인구가 3천만 명이었을 때로 되돌아가라는 것 "이라며 " 지금은 인구가 7천만 명이니 반드시 조선과 대만을 소유해야 우리가 생존할 수 있다 "라고 최후 호소 전문을 보내었고 8월 17일에는 일본 조선군이 관동군에게 " 조선은 여전히 황토( 皇土 )임을 깊이 새겨서 가벼이 이를 버리는 것과 같은 언동을 취하거나 또는 제 3자에게 그와 같은 인상을 주지 않도록 엄히 주의 "를 제시하였으며 일본에서는 연합군 진주시까지 조선을 통치한다 공언하였고 심지어 연합군 진주 이전과 이후에도 당분간이나마 일본의 통치권을 잔존시키려고 막후 공작을 하기까지 하였던 것이다. 


http://online4kim.net/xe/17448


요약 

니폰 : 항복한다. 식민지 다 포기한다. 단 조선과 대만은 포기 못 한다.

연합국 : 헛소리 하지 마라.

니폰 : 대만은 포기한다. 조선은 우리땅이다. 조선만 먹게 해달라.

연합국 : 헛소리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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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맞아서 도쿄가 가라앉았어야하는데

어설프게 패놨더니 노망나서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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