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극혐주의] 죽을 때까지 보지 말아야 될 영화들 TOP10.jpg
22,376 76
2019.08.14 17:24
22,376 76
서는 영화의 연도순이다.
최대한 자극적이지 않은 이미지를 찾아 올리려 노력했는데
그래도 매의 눈으로 이상한 장면을 발견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놀라운 시력을 탓하시라.
당연한거지만, 내가 본 영화들 중에서만 선정했다는 것이 함정.


1409116667kFfDUxMSButTBKpYaeLvvdMwpXY.jp


살로 소돔의 120일 (Salo O Le 120 Giornate Di Sodoma, 1975)
고어 난이도: ★★★☆☆
사실 이 영화는 혹자들에게 명작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물론 동의하지 않는다.
고어의 강도는 약하지만 굉장히 불쾌한 장면이 나오는데
한번 보고 나면 평생 잊혀지지가 않는다.
"스카*로지"에 관련되었다는 것 정도만 언급하겠다.


1409116687uUxhEfVaPnydnBvjtuoDNN.jpg


쇼군 사디즘 (Shogun's Sadism, 1976)
고어 난이도: ★★★★☆
정말 기발한 사형 방식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
하지만 쇼군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큼
역사적으로 어느 정도 검증된 내용을 바탕으로 했을 것이라는 짐작이 가능하다.
그 유명한 거열형 장면이 하이라이트인데,
거의 40년 전 영화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 섬세한 디테일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1409116840zkJoW2sANKnDvgloVOkjxhi.jpg


피를 빠는 변태들 (Blood Sucking Freaks, 1978)
고어 난이도: ★★★★☆
고어의 강도는 높으나 조악한 특수 효과가 실소를 동반하기도 한다.
그러나 고어 장르의 레전드급 영화로 많이 회자되고 있다.
이런 장르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볼만한 작품.


1409116853MycQb1fgixHNXFWfuAC.jpg


카니발 홀로코스트 (Cannibal Holocaust, 1980)
고어 난이도: ★★★★☆
말이 필요없는 고어 장르의 대표작.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제작되어 국내 개봉 당시 진짜네 아니네를 놓고 영양가 없는 논쟁을 유발하기도 했다.
물론 당연히 가짜. 그러나 동물들을 해부하는 장면은 진짜다.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몸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말뚝형 장면은 꽤 강한 트라우마를 남긴다.


1409116864bjgh6wFQ4nB18zPyGWgYDrzspgcWUw


기니어 피그 2: 혈육의 꽃 (Guinea Pig 2: Flowers of Flesh and Blood. 1985)
고어 난이도: ★★★★★
영화배우 찰리 쉰이 어둠의 경로로 이 비디오 테잎을 접하고,
스너프 필름으로 오해해 FBI에 신고했다는 전설의 작품이다.
그만큼 이 영화의 특수효과는 거의 30년 전 영화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거의 "진짜" 같다.
가장 완벽한 사실에 가까운 묘사로, 고어 장르의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1409116876HT8bS4CCKvKP13iJ.jpg


녀학 (Naked Blood, 1995)
고어 난이도: ★★★☆☆
기발한 고어 장면들이 많이 나오지만 약간 절제된 연출로 큰 충격을 받을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그 상황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끔찍하다.
엄마손이 아닌 "자기손"을 튀겨 먹는 장면은 매우 유명하다.


1409117026cWl3gmVxW8Fa8bXf7at.jpg


위대한 실험 (August Underground's Mordum, 2003)
고어 난이도: ★★★★★
지구상 최악(이지만 실제로는 최고)의 고어 영화로 평가받는 작품.
하지만 사실적인 연출에 있어 위에 소개한 [혈육의 꽃]에는 미치지 못하고,
의도적으로 어지럽고 조잡한 화면의 연출이 그나마 위안(?)을 준다.


14091170388hfS5CLQvRHlBaAaZ2UE29MR.jpg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Martyrs, 2008)
고어 난이도: ★★★☆☆
이 영화는 고어 장르를 회피한 사람들도 많이 봤을 유명한 영화다.
마지막 10분의 충격적인 영상 때문에 보고나면 정말 기분 더러워지는 영화 1순위로 꼽힌다.
결론은 사이비 종교 개객기들.


1409117053Li5q3VSmMO8.jpg


그로테스크 (Grotesque, 2009)
고어 난이도: ★★★★☆
역시 일본 작품. 얘네들은 AV와 고어 장르에 있어서는 절대로 세계 최고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이 영화는 [혈육의 꽃]을 오마주한 것에서 짐작하듯, 비교적 높은 강도의 고어 영상으로 시청자들을 경악케한다.
그리고 차마 문장으로도 표현할수 없는 유명한 장면이 나온다. 절대 말할수 없다.


1409117065xJRpC86ZR8TTezrYgyg8rZUnaDtiyH


인간지네 2 (The Human Centipede 2 - Full Sequence, 2011)
고어 난이도: ★★★★☆
전편을 뛰어넘는 개가를 이룬 위대한 속편이다.
또한 흑백 화면도 이만큼 견디기 어려울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 기념비적인 영화다.
놀랍게도 올해 3편이 개봉 예정이다.
믿거나 말거나, 고어 마니아들은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목록 스크랩 (28)
댓글 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186 00:05 4,4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6,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7,0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930 유머 시간지나면 2030이 오히려 최악의 세대라고 욕먹을거 같다는 펨코 유저 11:42 29
3026929 기사/뉴스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X래퍼 킴미, 어르신 건강 위한 신곡 ‘건강박수(권총박수)’ 발매 11:42 4
3026928 이슈 모델로 연예계 입문했고 모델 시절 특유의 분위기로 여덬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던 일본 배우...jpg 1 11:41 307
3026927 기사/뉴스 하이브,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광화문' 선택 이유 [MK★현장] 10 11:40 146
3026926 이슈 BTS 특수 유통업계 물량 10배이상 몰려 4 11:40 329
3026925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 뷔 위버스 업데이트 1 11:40 278
3026924 이슈 프랑스의 갈대 바구니 가방 브랜드 Heimat Atlantica 2 11:39 334
3026923 기사/뉴스 '천만 감독' 장항준 울린 '리바운드', 재개봉 기념 무대 인사 확정 [공식] 4 11:39 184
3026922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불후’ 무패 신화 이을 15번째 우승 노린다 1 11:38 43
3026921 이슈 주식만으로 4억 찍은 대학생 10 11:38 1,310
3026920 정보 세계적으로 결핍이라는 영양소 18 11:38 820
3026919 기사/뉴스 5세대에 다시 나타난 예능캐…하츠투하츠 에이나의 존재감 [D:PICK] 2 11:37 106
3026918 이슈 일본의 낭만적인 단풍 터널 11:37 155
3026917 기사/뉴스 아역 배우 꿈꾸다 야구선수로, 부상 딛고 다시 배우로…조한결 "제2의 삶" 11:36 537
3026916 기사/뉴스 "쯔양, 대왕 파스타 먹토 봤다"…대학동창 허위 제보 들통 21 11:34 1,855
3026915 기사/뉴스 조재윤ㆍ정태우 등, 독도연예인 홍보단 합류…김동찬은 본적도 독도로 1 11:34 241
3026914 유머 쉽게 열었으니까 돈 안 줄래 11:33 415
3026913 유머 가정교육 잘받은 아들 24 11:33 1,506
3026912 기사/뉴스 김희철 초심 되찾지 않는 이유 “연습생 때 너무 싸가지 없었다”(공부왕찐천재) 1 11:30 561
3026911 기사/뉴스 20대 여성 틱토커 살해·유기 50대, 징역 40년 선고 12 11:30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