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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트럼프가 모금행사에서 문프 액센트 흉내내면서 비웃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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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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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ypost.com/2019/08/09/trump-cracks-jokes-about-rent-control-kamikaze-pilots-at-hamptons-fundraiser/


Talking about South Korea, Trump said it makes great TVs and has a thriving economy, “So why are we paying for their defense. They’ve got to pay.” He then mimicked the accent of the leader Moon Jae-in while describing how he caved in to Trump’s tough negotiations.

On his remarkable friendship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I just got a beautiful letter from him this week. We are friends. People say he only smiles when he sees me."


대한민국에 대해 얘기하면서 트럼프는 대한민국은 좋은 TV를 생산하고 경제가 호황이라고 말했다. "근데 왜 우리가 걔네 방위비를 내줘야지? 걔네가 내야지." 그리고는 자신이 강경하게 협상하니 문재인 대통령이 그에 굴복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액센트를 흉내냈다.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의 놀라운 우정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했다. "이번 주에 김정은이 보낸 아름다운 편지를 받았지. 우리는 친구야. 사람들이 김정은은 나를 볼 때만 웃는다고 하더라."


And of his tough stance on trade tariffs and US military aid, Trump told a story of going as a boy to collect rent checks with his father, adding, “It was easier to get a billion dollars from South Korea than to get $114.13 from a rent-controlled apartment in Brooklyn."


관세와 미국 방위세에 대한 본인의 강경한 자세에 대해 트럼프는 어릴 때 아버지와 함께 집세를 받으러 다니던 때 이야기를 하며 덧붙였다. "브루클린 집세 규제된 아파트에서 114불 13센트 받아내는 것보다 한국에서 10억 달러 받아내는 것이 더 쉬웠어."



이래도 트황상 트황상 거리는 애들은 가짜뉴스라고 하려나? 역시 월드클래스 관종싸패 정말 꾸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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