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셜로 발표되진 않았지만
소속사도 알고 워너원도 알 정도로
팬들 모두가 사용했던 (비)공식색, 아쿠아그레이
팬들은 워너원의 마지막 콘서트 4일 내내
모두가 아쿠아그레이 색의 리본을
응원봉에 달았음


(사진은 구글링)
그리고 4일 내내 진행되었던
마지막 콘서트의 진짜 마지막 날

워너원 역시 각자 마이크에
리본을 달고 무대에 올라오기도 했음
이렇듯 암묵적인 공식색으로 쓰였던
워너원의 아쿠아그레이는
팬들이 의미를 담고 생각해낸 색깔인데

1. 여름의 시작, 겨울의 끝
2017년 8월, 뜨거운 여름에 데뷔해
팬들과 만난 워너원은
2019년 1월,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추운 겨울에 팬들과 헤어지게 됨
2. 여름의 파도, 겨울의 눈
여름의 파도처럼 마음에 밀려들어와서
겨울의 눈처럼 녹아 사라진다는 말처럼
파도와 눈을 상징하기도 함
그리고 이 아쿠아그레이는

3. 프듀2 교복색
워너원이 탄생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듀2의 교복색이기도 했음
(회색 자켓과 하늘색 타이)
볼 때마다 진짜
찰떡같이 잘 지었다고 생각하는
워너원의 아쿠아 그레이
마무리는
아쿠아그레이 리본이 달린
마이크를 든 워너원 멤버들의 마지막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