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이게 다 유전자 때문"..왜 오이를 못 먹냐고 묻는 당신에게←(기사링크)
인간의 7번염색체에 ‘TAS2R38’라고 있는데
이게 강하게 발달한 사람은 쓴맛에 민감하고(PAV)
그렇지 않은 사람은 둔감함(AVI)
참고로 민감러>>>(쓴맛에 100~1000배 더 민감)>>>둔감러

한편, 유기물질중에는 PTC라고 쓴맛 나는 물질이 있는데
중딩때 이 용액으로 미맹실험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미맹인 사람은 저걸 아무리 찍어먹어도 쓴맛을 못느낌
(한국인중에서는 15%정도 비율이래.. 나도 미맹쓰)
이 PTC라는 물질은 우리가 먹는 음식중에서는
오이, 참외, 수박, 멜론에 함유되어 있음
민감러들은 이 음식들에 쓴맛이 느껴져서 못 먹을 확률이 높다
(+알코올의 쓴맛에 대한 민감도도 TAS2R38 유전자와 관련있다고 함)
"식사 시간마다 ‘유난스럽다’며 핀잔을 들어왔던 전국의 ‘오이 혐오자’ 여러분들! 이제는 당당하게 말하세요.
'오이는 맛이 없다!’ ‘내 유전자가 그렇게 외치고 있다!’고 말입니다."
but 개개인의 TAS2R38 유전자 형태에 따라 쓴 맛에 대한 민감도는 달라짐.
오이를 싫어하는 데는 이러한 생물학적 요인 외에 심리적 요인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
(오히려 물비린내 나서 못먹는 사람이 많은 걸 보면 확실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