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령 남편이자 공화당 총재인 신동욱의 새로운 먹거리가 바로 이 '쇠말뚝' 인데,
말그대로 요즘 기승전쇠말뚝으로 지지자들 단결 시키는 중임.


박정희,육영수의 묘에 누군가가 (종북좌파ㄷㄷㄷ) 가 고의로 쇠말뚝을 박아 놓았고,
그로인해 풍수지리상 해악을 끼쳐서 그 후손인 박근혜가 고초를 겪고 있다는 논리임.

그래서 요즘 박사모들이랑 단체로 현충원 방문해서 쇠말뚝 찾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하다가,
현충원 관리측에게 제제 받으니깐 몰래 잠입해서 쇠말뚝 찾는 방송하면서 조회수랑 후원금 땡기는중 ㄷㄷㄷㄷ

박사모들이랑 현충원 단체로 방문해서 쇠말뚝 뽑는 퍼포먼스 ㄷㄷㄷㄷㄷㄷㄷㄷ
7분경부터 보면 됨.
신동아 관련기사 참고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617/96035035/1
묘역 이곳저곳을 살피던 B씨는 “발견된 ‘쇠말뚝’은 보통 산 둘레길에 미끄럼방지용으로 깔린 야자매트나 차광막 등을 고정하는 데 쓰이는 고정용 핀(앵커핀)으로 보인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산(서달산)과 맞닿은 사성은 경사(약 45도)가 가팔라 3단으로 조성한 거 같다. 집중호우 시 토사가 쓸려 흘러가면 묘역 전체가 피해를 볼 수 있어 단(段)을 만들어 대비한 거다. 이 정도 경사면 잔디 식재 시 핀 윗부분이 ‘ㄱ’자로 꺾여 있는 ‘앵커핀’을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런데 잔디 고정용 핀이 맞다면 식재 후 잔디 뿌리가 활착한 뒤 뺐어야 하는데 왜 방치했는지 의아하다. 고속도로 양옆의 산 절개면이면 (고정용 핀을) 박아둬도 이해가 되지만 많은 사람이 찾는 국가원수 묘에 그대로 박아뒀다니 이해할 수 없다.”
급경사와 ‘앵커핀’
국내에서 사용되는 ‘앵커핀’은 주로 길이 20cm(소), 25cm(대) 두 종류인 데, 핀의 폭은 1.5~2cm라는 게 B씨의 설명이다. 신동아가 입수한 ‘쇠말뚝’과 크기와 모양이 비슷하다. B씨와 함께 박 전 대통령 묘지 위에서 확인하려고 했으나 경비원의 제지로 올라갈 수 없었다. 자원봉사자 A씨와 참배객들과 인터뷰하던 중 기자는 길이 15cm의 부식된 대못을 뽑기도 했다. 묘역 제일 오른쪽 끝에서 발견한 이 대못은 한 여성 참배객이 손바닥으로 묘역을 꾹꾹 누르던 중 발견했는데, ‘뽑는 데 힘이 부친다’며 기자에게 요청한 것이다.
B씨는 “잔디 식재나 조경공사 시 ‘이 선을 넘지 말라’거나 경사각을 맞추려고 줄을 쳐놓는데, 이때 쓰인 대못으로 보인다”며 “이 못 역시 공사 후 다 뽑아야 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만난 참배객들은 “누군가 박 전 대통령의 정기(精氣)를 훼손하려는 의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바란 종북 인사들이 꾸민 짓” “‘쇠말뚝’ 진실을 은폐한 건 현충원” 같은 다양한 해석과 의혹을 쏟아냈다.
그러나 현장 취재 후 만난 이을영 현충원 관리과장은 “2010년 박 전 대통령 묘역 공사를 하면서 처음 고정용 핀(쇠말뚝)을 사용했다”고 설명한다. 그 해 3월 집중호우에 대비해 묘역 일부 보강공사를 했는데, 9월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박 전 대통령 묘소가 훼손됐다. 이듬해 3월 2단인 사성(활개)을 4단(후면 1단 포함)으로 만들고, 롤 잔디(가로 1m, 세로 40cm, 두께 4cm)를 식재하는 등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단행했다고 한다.
“민간에서 하듯 나무 핀이나 대나무, 싸리나무를 쓰면 나무 끝부분 20cm 이상이 표층 위로 올라오게 돼 미관상 좋지 않아 철제 고정핀을 사용했다. 두께 4cm가량 되는 잔디를 나무핀으로 고정하면 곧 흘러내린다. 박 전 대통령 묘역은 현충원 내에서도 고지(高地)에 있고, 경사가 가파른 데다 음지(陰地)여서 잔디 관리가 어렵다. 그래서 쇠 고정용 핀으로 장시간 (잔디를) 활착 시키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