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덬들이 걱정하는거같아서 추가
일본은 법적으로 사건,사고가 난 집은 어떤 사건,사고가 있었는지 알 수 있음!(訳あり物件)
자기가 들어가 살 방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는 권한이 있는거지
집주인 불쌍한거랑은 별개
나는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가 사는 세입자(혹은 호텔 투숙객)가 불쌍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모르는게 약이라 생각하면 안봐도 좋아
일본은 저렇게 사연있는 건물 공개해도 되는 나라니까
조회하던 안하던 개인 선택임ㅇㅇ
1. 일단 본인이 머무를 호텔의 영문이름을 알아낸다
2. 구글에 영문이름을 검색한다
3. 우측에 정보가 뜨는데 그 중 "주소"란의 우편번호 "000-0000" 를 복사한다
4. http://www.oshimaland.co.jp/ 로 들어간다
5.
하단 구글 검색창에 우편번호 붙여넣기
6.아무것도 없으면 지금까지 어떠한 사고도 없는 건물
만약 불모양이 나있다면
불모양 클릭
[사진의 정보는 호텔과 관련 없는 정보임]
빨간 박스의 정보를 복사해서
구글번역기나 네이버번역기로 가져간다
7.
어떤 사고가 있었는지도 확인 가능
호텔의 경우 사고난 방 번호도 뜸
호텔뿐만이 아니고 상가, 일반주택, 멘션 등등 모든 건물의 정보가 뜨기 때문에
워홀이나 유학가면서 건물 알아볼때 검색해 봐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