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야말로 ‘박지훈 신드롬’…영화·광고·드라마·가수 ‘전방위적 존재감’
1,361 27
2026.03.16 09:00
1,361 27

KxISNH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박지훈이 비운의 어린 왕 단종을 연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배우’ 반열에 오른 데 이어 압도적인 브랜드 영향력까지 과시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여기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 새 드라마 공개까지 예고해 상반기 연예계를 휩쓸 기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3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박지훈은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뉴스 및 커뮤니티, SNS 등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산출하는 해당 조사에서 그는 1299만5107이라는 압도적인 숫자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는 복귀를 앞둔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2위·501만)과 (3위·360만)을 합산한 것보다 높은 수준으로, 현재 박지훈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보여준다.

 

PNZumo
이 같은 박지훈 열풍은 광고계로도 빠르게 번지고 있다. 패션, 뷰티, 식음료, 금융 등 거의 전 제품군에 걸쳐 캠페인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흥행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그를 ‘차세대 CF 블루칩’으로 낙점하고는, 영입 경쟁에 나선 분위기다. 이와 맞물려 한 관계자는 “박지훈은 소년미와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신비로운 마스크에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춰 브랜드 신뢰도가 매우 높은 배우”라고 평가했다.

박지훈의 인기는 그의 과거 출연작들까지 재조명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의 대흥행 이후 주연작인 ‘약한영웅 Class 1’과 ‘Class 2’가 넷플릭스와 웨이브에서 시청 차트를 역주행하며 톱10에 재진입했고,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환상연가’,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도 각 OTT에서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연기자 데뷔 초반 촬영했던 웹 드라마 ‘연애혁명’ 요약 영상 조회수가 급증했고, 2024년 출연한 독립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의 IPTV 및 VOD 2월 이용 건수는 전달 대비 무려 1338.5%나 올랐다.

PAtPGh

박지훈 전작들의 역주행은, 신규 팬 유입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왕과 사는 남자’ 이전부터 이어져 온 그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런 박지훈 열풍은 4~5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4월 솔로 앨범 발표를 확정 지은 데 이어, 그에게 첫 번째 전성기를 열어줬던 그룹 워너원이 4월 방영 예정인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 고’를 통해 컴백을 예고한 것. 여기에 그가 원톱 주연으로 나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까지 5월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61736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50 00:05 13,6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576 이슈 최근 줄줄이 평단 반응 안좋은 해외 대형 팝가수들 컴백 14:58 150
3022575 이슈 밖에서 강아지만진거같아서 의심하시는중; 2 14:55 541
3022574 유머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유채꽃과 왕자님 러바오🐼💚 4 14:55 251
3022573 정치 미국 순방중인 김민석 총리와 영상 회의하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포토] 1 14:52 280
3022572 기사/뉴스 [단독] 어반자카파 박용인, 4월 29일 법정으로..버터맥주 소송 2라운드 8 14:51 1,349
3022571 정치 “돈 구걸하는 통합은 가라…충북은 자강(自强)한다” 6 14:51 276
3022570 유머 재택할때 침대보다 더 위험한 거 3 14:51 866
3022569 유머 디지몬 토우몬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 9 14:50 745
3022568 기사/뉴스 밴스 "쿠팡 문제 등 한국의 주권임을 인정" 30 14:49 1,995
3022567 이슈 강아지가 크면 주둥이를 손잡이마냥 잡을수있음 8 14:48 717
3022566 유머 의리있는 비둘기 vs 에어팟 물고 날아간 까치 14:48 719
3022565 기사/뉴스 "서하네·다온맘,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매출 19.2억 달성" 1 14:48 1,068
3022564 기사/뉴스 '토스 엔화 반값 환전' 고객들 1만원씩 받는다 5 14:47 904
3022563 이슈 포화 속 세계 향한 위로…방탄소년단, 광화문서 울려 퍼질 치유·연대의 노래 14 14:46 271
3022562 정치 이언주: 전문성을 인정해서 전관이 아니라 자기가 그 사건을 맡았던 검사가 나와가지고 그 사건을 변호를 해요. 그리고 수십억을 벌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저는 이거는 범죄라고 생각해요. 50 14:45 890
3022561 이슈 [단독]이소라, '성시경의 고막남친' 첫 게스트 37 14:45 1,480
3022560 이슈 대천재가 만든 아이들 물감놀이 방법 13 14:44 1,174
3022559 기사/뉴스 암표상에게 티켓 살 바엔 VR 1열 간다...도 넘는 가격에 영화관으로 발길 돌리는 팬덤 [D:영화 뷰] 11 14:44 397
3022558 이슈 우즈(=드라우닝 부른 가수)가 뭘해도 계속 다 망하고 못뜨던 시절 엄마가 해줬던 말 11 14:43 1,281
3022557 이슈 오스카 파티 참석한 킴 카다시안 구두굽 상태 44 14:42 3,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