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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고액 과외 시세가 비밀 엄수비 + 프리미엄으로 한 과목 한달 100~150만원 가던 시절임. (압구정 현대 아파트 33평이 3000만원 하던시절)
http://www.korea.kr/special/summitDiplomacyView.do?pkgId=49500054&newsId=148640676&pageIndex=1
"신군부는 1980년 7·30교육조치를 통해 과외를 전격 금지했다. 사진은 과외금지 조치가 발표되자 서울의 한 학원이 '재학생은 수강등록을 받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게재한 모습. (KTV 동영상자료 캡처화면)
‘몰래바이트’ 성행, 자녀 비밀과외로 제주 시장 옷 벗기도
신군부는 적발, 면직, 구속 등의 ‘강력한 무기’를 사용했다. 7·30 조치 2주 만에 경찰의 단속이 시작됐다. 단속 첫날인 1980년 8월 12일 충남·대구 등지에서 4건의 불법과외가 적발됐다. 정부는 1983년 7월 29일 “3년 동안 불법과외 관련자 1290명(학생 623명, 교습자 117명, 학부모 550명)을 적발, 이 중 교습자 69명을 입건하고 교사 4명과 학부모 58명 등 62명을 면직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1986년에는 제주시장이 자녀에게 영어 비밀과외를 시켰다는 이유로 해직됐다.
그럼에도 부유층에서는 비밀과외가 성행했다. 단속반을 피해야 한다는 ‘위험 수당’ 명목으로 과외비가 크게 올랐다. ‘승용차 과외’ ‘별장 과외’ ‘심야 과외’가 등장했다. 중산층들도 “공부하는 게 죄냐”면서 ‘몰래바이트’에 합류했다. 과외 금지를 지지한 서민층을 제외하면 경제적 중상위층 사이에서는 실제로 과외금지의 방둑이 무너져가고 있었다. "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id=201603221330071&pt=nv
"아들 윤상현은 잘생기고 또 똑똑했다. 서울 영등포고등학교를 다니며 과외에서 만난 사람이 바로 현직 대통령의 딸이다. 민주당 후보로 종로구청장에 출마했던 양경숙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딸 전효선씨와 여고(창덕여고) 동기동창이다.
양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당시 우리 학교에는 이순자씨가 직접 중심이 되어 과외팀을 꾸리고 전두환씨가 살고 있는 연희동 집에서 과외를 한다는 소문이 쫙 퍼졌었다”면서 “그 과외팀에는 군장성·고위관료·법조계·교수·사업가들의 자녀들만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양씨는 또 “그 과외팀엔 우리 학교에서 가장 예쁘게 생겼던 같은 동기 친구인 정도경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나중에 전두환씨의 큰아들인 전재국과 결혼했다”면서 “전효선이도 그 과외팀에서 같이 공부하던 남자친구 윤상현과 나중에 결혼을 했다”고 증언했다.
전두환 딸과 청와대에서 결혼식 올려
전두환·이순자씨는 외동딸과 같이 과외를 했으며,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타운 대학원 입학을 앞둔 ‘똑똑하고 잘생긴’ 윤상현을 사윗감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윤상현·전효선 두 사람은 1985년 6월 16일 청와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식이 열린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 당시 현역 대통령의 사위가 된 윤상현은 최고의 화제 인물이 됐다.
이후 윤상현의 집안은 번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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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네 집부터 고액과외하고. 거기서 전두환네 자식들 결혼까지 시킴. 상류층 -> 중산층으로 과외는 할거 다함. 암시장이라고 시세만 올랐음...
`그 시절이 좋았다`란 기억들은 정보가 제한되어 있었고, 기억도 가물한 그 시절에 대한 인상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