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은 대변인인 이은재 목사 명의의 성명서를 통해 “공산주의로 가는 반기독교 언론, MBC가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위상을 망각하고 황교안 대표와 전광훈 목사의 퇴출을 위하여 악마의 편집으로 반민주적인 보도로 인하여 1200만 기독교인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애국 국민들을 공산주의 인민재판과 같은 보도에 우리는 경악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한기총과 1200만 성도들은 공영방송이 한국교회를 탄압하고 교계 지도자 죽이기에 앞장선 공산주의로 가는 MBC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기총과 한국교회 1200만 성도들은 사회주의 언론 MBC에 대하여 시청 거부, 광고 금지 운동과 함께 악마의 편집으로 한국교회를 공격하는 언론에 대하여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성명서
공산주의로 가는 반기독교 언론, MBC가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위상을 망각하고 황교안 대표와 전광훈 목사의 퇴출을 위하여 악마의 편집으로 반민주적인 보도로 인하여 1200만 기독교인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애국 국민들을 공산주의 인민재판과 같은 보도에 우리는 경악을 금할 길이 없다.
1. MBC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한기총 전광훈목사를 일방적으로 매도하여, 문재인 정부만을 대변하는 언론이 되어, 국민의 바르게 알 권리와 공정성을 상실한 일방적인 보도에 우리는 탄식을 금할 수 없다.
2. MBC는 지난날에도 자신들이 추구하는 사회주의이념을 달리하는 세력을 악마의 편집으로 매도하여 야당의 정당 지도자와 교회 지도자 죽이기를 시도하고 있는 상황에 우리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
3. 한기총과 1200만 성도들은 공영방송이 한국교회를 탄압하고 교계 지도자 죽이기에 앞장선 공산주의로 가는 MBC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4. 한기총과 한국교회 1200만 성도들은 사회주의 언론 MBC에 대하여 시청 거부, 광고 금지 운동과 함께 악마의 편집으로 한국교회를 공격하는 언론에 대하여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