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한국프로야구 선수협 5적
17,899 15
2019.05.22 12:10
17,899 15
1997년 양준혁이 해태로 트레이드 되는 일이 터지고, 그 뒤로선수들간의 선수협 결성 논의가 시작되지만 구단들의 극렬한 반대로 진전되지 못함.

하지만 KBO는 이를 반대하고 구단들을 앞세우는데 구단들은 위 6명을 자유계약선수로 공시 (즉 팀에서 방출처리) 하고 암묵적으로 이 선수들 영입을 금지함.

하지만 여론 분위기가 좋지 않아지자 구단들은 선수들 사이에 쁘락치을 심게되는데 훗날 선수협오적이라 불리는 쁘락치들은 다음과 같다

https://img.theqoo.net/BJspB
LG - 유지현

유지현은 최초 선수협 결성에 동의하였으나 이것이 알려지자 바로 친 구단파로 선회. LG 선수들의 선수협 참여를 강제로 막았다. 김재현이 선수들을 설득해 LG 선수들이 선수협에 가입했을때 유지현만 가입을 안하고 오히려 김재현을 갈굼. 94년 신바람 3인방은 결과적으로 최악의 방법으로 사이가 나빠짐.

이후 아이러니하게도 LG에서 반 강제 은퇴를 당했으며 이때 선수협에 긍정적이였던 박정태를 붙잡고 내가 왜 그랬을까라며 울었다고 함.

하지만 선수협 쁘락치 공로를 인정받아 코치중

https://img.theqoo.net/KIilw
두산 - 김태형

두산 주장으로써 두산 선수들을 전원 철수시킴. 철수시키면서 선수협은 시기상조다라는 말을 했고 선수협을 지지하는 팬들에게 폭언을 하여서 선수협오적이 이름을 올림.

이후 인터뷰에서도 선수협은 시기상조이며 두산은 가입할 의사가 없다라고 했지만 심정수가 보복 트레이드되자 두산 선수들이 가입하기 시작했고 본인도 가입.

이후 두산에서 코치-감독으로 승승장구.

https://img.theqoo.net/XwBNw
삼성 - 김기태

제일 악질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당시 최고스타였던 이승엽이 선수협 인터뷰장에 나타나자 빠따를 들고 그를 강제로 끌어내고, 이를 막으러던 팬들에게 빠따를 휘두름.

근데 본인은 김응룡에게 찍혀서 SK로 트레이드됨.

하지만 이런 친구단 성향때문에 LG와 기아를 거치며 감독을 하게 된다.

https://img.theqoo.net/kPKAI
현대 - 김경기

당시 현대는 선수협 가입을 단속하고 있었는데 선수협에 긍정적인 선수들 여론이였다. 이에 김경기는 선수협에 긍정적이였던 전준호가 이를 선동한다고 생각, "빨갱이" 라며 전준호를 구타했고 전준호는 이로인한 부상으로 시즌 절반을 날려먹는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김경기도 결국 SK로 트레이드 되었고, 이후 SK 코치로 남았다가 실적 부진으로 재계약실패.

SK 팬들에게 차기 감독으로 지지를 받는 일이 일어났는데 SK 팬덤은 선수협 사태때 없었던 팬덤이라 이를 모르기 때문. 선수협오적이 뭔지도 모르고 알아도 무슨 상관이냐며.

https://img.theqoo.net/OMPQu
해태 - 이호성

당시 해태의 주장이였던 이호성은 해태의 사주를 받아 가입을 막은 것으로 유명. 1999년 시즌 끝날때 해태에 있던 양준혁이 선수협을 이끌자 따로 끌고가 니가 뭔데 해태에서 지랄이냐 라며 양준혁을 구타하려함.

이후 끝까지 반대했으나 선수협이 성립되었고 구단 쁘락치였던 이호성이 김태형 유지현 김기태등의 지지를 얻고 회장이 됨.

회장이되자 기존의 스탠스와는 정 반대로 최저연봉개선, 감액제도폐지, 연봉인상폭 제한금지등의 실적을 이뤄내자 당황한 구단은 그를 강제은퇴시킴.

이후 야구계를 떠난 이호성은 웨딩사업으로 큰 돈을 벌었지만 스크린 경마사업에 투자했다가 전 재산을 말아먹고 이후 도피중 세 모녀 살인사건을 저지른 뒤 자살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0 00:05 17,0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747 기사/뉴스 [단독] 경찰,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민간 총기 출고 금지 18:00 35
3022746 이슈 올해 미국 주요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받은 배우들 17:59 84
3022745 기사/뉴스 [단독] 중동쇼크 플라스틱도 덮쳤다…폴리에틸렌 가격 13% 인상 1 17:58 104
3022744 이슈 역시 잘생겼다는 말 나오는 김재중 제작 보이그룹 키빗업 멤버들 프로필 6 17:55 642
3022743 기사/뉴스 호주 정부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보내지 않을 것" 3 17:54 480
3022742 이슈 어제자 일본 아베 농구경기에서 생라이브해서 화제 된 남돌 17:54 346
3022741 정치 전한길·고성국 왔는데…장동혁 집회 뒤덮은 "여섯 채" 구호 [노컷브이] 4 17:54 234
3022740 기사/뉴스 [속보] '딸의 친구도'…미성년 등 여러 여성 신도들 성범죄 저지른 목사, 불구속 송치 6 17:51 427
3022739 정보 오스카 시상식 2026 남자 배우 착장 20 17:50 1,492
3022738 이슈 이란의 가장 강력한 카드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유가상승 연쇄작용이라는 것을 15년 전부터 예견했던 사람... 6 17:50 1,139
3022737 이슈 이스라엘이 한 일을 증언하는 군인 4 17:50 646
3022736 기사/뉴스 내일 수도권·충남 '미세먼지 비상조처'…중국 산불 영향 7 17:48 595
3022735 이슈 라이즈 앤톤: (휀걸들에게) 왜 다들 제가 더 예쁘다고 하는 거예요~? 12 17:47 1,183
3022734 이슈 서강준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8 17:42 1,147
3022733 기사/뉴스 [단독] 李 "사기 아니냐" 질타한 다원시스, 경기남부청 집중수사 10 17:41 1,330
3022732 유머 예전에 방글라데시에 건축봉사 갔었는데 거기도 걍... 경찰이 대나무 매?같은걸 가지고 다니면서 뭐 잘못한 남자들 존나 팸.... 14 17:41 1,839
3022731 이슈 핑계고 100회 특집 조회수 근황 55 17:40 3,949
3022730 기사/뉴스 [단독]커피값 상승 배경에도 불공정행위?…공정위, 동서식품 조사 착수 13 17:39 887
3022729 기사/뉴스 [단독] '꼼수 사용' 판친 해경 체력증진비 3 17:38 540
3022728 기사/뉴스 이프아이, 4월 컴백 확정…제작진 전면 교체 '승부수' 2 17:37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