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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시미켄(본명 시미즈 켄·40). 22년간 9500여 작품에 출연한 베테랑이다. 동시에 그는 명문 와세다대의 성교육 강사. 대학뿐만 아니다. 의사, 연예인, 만화가 등 전 세계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내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물론 본업은 AV 배우. 시장 규모만 연간 4조2000억원으로, 일본에서는 합법 산업이다.
시미켄이 한국을 찾았다. 두 가지 목적이 있다. 하나는 모바일 게임 광고. 한국 20~30대 남성들 중 그의 팬이 엄청나다는 걸 알아본 눈 밝은 게임 회사가 그를 모델로 발탁했다. 이병헌·차승원 같은 톱스타나 아이돌 가수들이 거쳐간 코스다. 또 하나는 유튜브 개인 방송. 그는 지난 2월 유튜브에 한국 계정으로 '시미켄TV'를 론칭했다. 남녀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성생활 노하우를 알려주겠다고 했다. 두 달간 42만여 명이 구독 버튼을 눌렀다.
선입관과 달리 '시미켄TV'의 내용은 건전(?)하다. 남성의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식이요법과 운동법 같은 것이 주제다. 지난달 23일 광고 촬영차 방한한 그를 서울 광화문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하체보다 딱 벌어진 건장한 상체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가장 궁금한 질문부터. 왜 하필 한국에서 유튜브 방송을.
http://naver.me/FVf2OrSK
일본 배우 시미켄(본명 시미즈 켄·40). 22년간 9500여 작품에 출연한 베테랑이다. 동시에 그는 명문 와세다대의 성교육 강사. 대학뿐만 아니다. 의사, 연예인, 만화가 등 전 세계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내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물론 본업은 AV 배우. 시장 규모만 연간 4조2000억원으로, 일본에서는 합법 산업이다.
시미켄이 한국을 찾았다. 두 가지 목적이 있다. 하나는 모바일 게임 광고. 한국 20~30대 남성들 중 그의 팬이 엄청나다는 걸 알아본 눈 밝은 게임 회사가 그를 모델로 발탁했다. 이병헌·차승원 같은 톱스타나 아이돌 가수들이 거쳐간 코스다. 또 하나는 유튜브 개인 방송. 그는 지난 2월 유튜브에 한국 계정으로 '시미켄TV'를 론칭했다. 남녀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성생활 노하우를 알려주겠다고 했다. 두 달간 42만여 명이 구독 버튼을 눌렀다.
선입관과 달리 '시미켄TV'의 내용은 건전(?)하다. 남성의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식이요법과 운동법 같은 것이 주제다. 지난달 23일 광고 촬영차 방한한 그를 서울 광화문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하체보다 딱 벌어진 건장한 상체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가장 궁금한 질문부터. 왜 하필 한국에서 유튜브 방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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