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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웹툰/연애혁명] 이경우의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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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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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연재 이후 목요웹툰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연애혁명

초창기엔 원덬 포함 많은 이들이 당시 흔하디 흔한 일진미화 급식툰으로 생각했으나 작은 컷 하나 허투루 넘기지 않는 탄탄한 구성과 복선 회수 + 기억폭행 오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스토리와 캐릭터들로 장기간 눈에 띄는 기복 없이 안정적으로 왕좌의 자리를 지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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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메인 커플 공주영♥왕자림은 시간이 흐르며 둘 사이의 갈등 요소도 많이 해결하고 안정기에 접어들었음

최근 회차에서는 왕자림이 공주영 때문에 안절부절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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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게 나온 컷 고르다보니 공주영 대사 들어감 ㅈㅅ

한편 독자들 사이에서는 메인 커플의 안정화 + 혹은 메인 커플의 호불호로 인해 이경우의 연애라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함

거기다 과거 시점인 이경우 에피소드 말고는 이경우 시점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작가 공인 3대 미남 중 하나임에도 이놈이 여자에 대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서 작품 내에 겉으로 보인 행동으로만 추론할 수밖에 없음

다만 3대 미남 위상 어디 안 가는지 작품 내에서 엮인 여자는 제일 많음ㅋㅋㅋㅋㅋ 일단 작가 공인 3대 미녀(왕자림, 남유리, 방예슬)들과 모두 엮이고 학교 친구들까지. 그녀들을 정리해보았다


이 아래로는 당연히 스포일러가 가득하니 혹시 일부러 존버하는 덬들이 있다면 뒤로가기 ㄲ







1. 남유리

GciJy중학교 2학년 때 사귄 여자. 현재까지 이경우의 시점이 제대로 그려진 유일한 연애라인이자 진심으로 좋아했던 여자. 남갱 혹은 갱율로 불림.

GYoRG지금의 이경우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꽁냥질도 했었음

다만 남유리 특유의 남녀 안 가리고 털털하고 남의 눈에 자신이 어떻게 비춰질지 생각하지 않는 성격 때문에 질투 게이지 오르던 차에(싸움으론 안 번지다가) 다른 학교 남학생을 집에서 재워준 일(정말 재우기만 했음)과 이경우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던 조승민의 이간질로 갈등이 깊어지고 깨지게 됨.

이경우에게 최종적으로 차이고 조승민이랑 2년 넘게 사귐.

노래방에서 이경우와 재회하고 이경우의 근황을 알아보다 이경우 - 조승민 사이의 진실을 알게 되고 조승민에게 쌀쌀맞아짐.

LhDGt이후 이경우에게 다시 시작해볼까 권해보지만 이경우는 늦은 것 같다고 거절. 조승민한테는 미련 1도 안 남음.

다만 결국에는 인성개판 초졸한테 2년 날린 꼴 되어버림


총평 : 현재로선 완전한 과거의 사랑




2. 방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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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멀쩡한 투샷 구하기 개 어려워서 포기함

묘사로 보아 남유리 이후 처음으로 제대로 사귄 여친.

체육대회 이후 본인이 먼저 양민지에게 소개해달라고 청하고 키스까지 리드한 직진녀.

3주 넘게 사귀긴 했지만 이경우의 미적한 태도와 공왕커플을 보고 서운함을 느낀 방예슬에 의해 갈등이 생겼다가, 최종적으로는 이경우가 찼음.

애초에 이경우는 양민지가 여소해주겠다고 할 때 매우 귀찮아했음. 반 억지로 번호 받은 이후 사귄 이유나 이후의 심정 묘사가 의도적으로 자제되어 있기 때문에 이경우의 속을 알 길이 없음.

후에 방석투척이나 바지내리기 등 안좋게 엮이기도 하지만 방예슬 쪽은 미련 있는 듯 함.

참고로 이 둘이 사귈 때 한창 양갱이 인기 많던 시절이라 억울하게 욕 먹기도 했음.


총평 : 사람마다 갈릴 수는 있어도 불쌍...




3. 양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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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지의 짝사랑 상대.

연혁 초반부를 달렸던 덬들은 공왕보다 더 인기 많았던 양갱을 기억할 것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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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갱 주식이 폭발한 계기인 계곡 편에서 친구인 정상훈의 짝사랑을 도와주려다 도리어 양민지가 자신에게 반해버림.

양민지 특유의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은 센 성격 탓인지 양민지는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거나 인정한 적 없음. 오아람은 본인이 먼저 눈치챘지만 지가 또 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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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갱-슬 다리 놔 줘 놓고 질투하고 꽁해하다가 깨지니까 좋아하기도 하고, 이경우랑 친한 김우리를 질투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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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에게 양민지는 공주영 여친 친구나 상훈이 썸녀 정도의 위치. 1학년 때 왕공이 아슬아슬할 땐 꽤 친했지만 2학년인 현재는 같은 반인 것도 무색하게 그다지 친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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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편에서 정상훈과 사귄 지 하루 된 양민지가 술김에 고백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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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는 자기 때문에 친구가 어장당한 경험이 또 생긴 것(첫 번째는 공주영이 곽보경에게 호구잡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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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는 사귀었다 깨진 것 마냥 행동 중


총평 : 이젠 가망이 없어




4. 김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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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를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짝사랑 중.

초중고 모두 같이 나와서 매우 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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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동지인 양민지와의 차이점은 혹시나 연인으로 이어지면 친구로도 지내지 못할까 봐 일부러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친구로만 대함. 참고로 저 화의 제목은 '두 사람간의 우정에는 한 사람의 인내가 필요하다'.

딴얘긴데 이경우 에피소드에서는 담배도 피우고 ㄹㅇ 찐 일진처럼 그려지다가 이후로는 그런 묘사가 없어짐. 이경우가 조승민 무리랑 손 털 때 같이 손 턴 듯?


총평 : 현재로선 그나마 가능성 있는 상대




5. 오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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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지지했던 사람들 꽤 있었음

근데 일단 여자로 보는지부터가 의문

어깨동무 같은 스킨십(헤드락 및 폭력 포함)이 가능한 상대

서로 붙으면 잘 놀기는 하지만 없어도 굳이 찾지는 않는 상대. 이경우가 정학 먹고 오아람이 노골적으로 무관심 표함


총평 :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6. 왕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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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의 여친, 그리고 이경우의 짝사랑 상대로 확실시되는 상대.

초반부 공주영 캐릭터가 비호감일 때 비주얼 커플이라고 잠깐 여론 있기도 했고, 짝사랑 설 오랫동안 존버해온 사람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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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페이퍼에서 왕자림 페이퍼에 개발새발한 글씨로 쓴 내용 = 차라리 남자였음 좋겠다. 이경우 롤페에는 저런 글씨가 없고 공주영 등 타인에게  저 글씨체로 쓴 내용 보면 이경우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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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림 소문 ㅈ같이 낸 곽보경에게. 공주영에게 온갖 똥을 안겨준 주제에 다시 접근해온 곽보경 때문에 빡친 것도 있지만, 같은 반 친구이자 남친의 베프에 불과한 이경우가 굳이 왕자림 일을 언급함

후배들이 정보고 여신 왕자림을 보러 오자 마이로 가려 주거나 계곡이나 바다 편 등 여자애들 가운데 굳이 왕자림만 콕 집어 챙겨준 적도 많고, PC방 가는 길에 왕자림을 집까지 데려다 주는 등, 의심스러운 정황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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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그 편. 왕자림을 노골적으로 희롱하고 공주영을 놀려댄 임정훈을 줘패는 이경우. 이후 정학 먹었음.

그리고 해당 화의 제목은 Egoist. 이기주의자라는 뜻. 당연하지만 저 행동은 본인의 감정 분풀이일 뿐 왕-공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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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이 둘은 서로의 과거편에서 두 번이나 마주친 적이 있음. 굳이 이들을 왜 만나게 했는지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음.


총평 : 어느 방향으로 가든 독자들 호불호는 따놓은 당상




번외

박하나 - 왕자림 에피소드 얼굴 하얀 일진녀 맞음. 중2 후반에 소개로 만났고 이후 딱히 언급 없는 걸로 보아 걍 깨진 게 확실

곽보경 - 공주영 전 여친이자 X년. 다만 처음에 곽보경은 '잘나가는' 이경우 무리를 노렸기 때문에 이경우에게 눈독을 들였음.

김민희 - 김우리보다 더더욱 여자로 보지 않는 찐 찐 찐 부랄친구

성예진 - 마찬가지로 그냥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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