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좌측 반신이 마비가 왔거든. 몇년 됐다.
위의 동영상, 개붕이들은 어떻게 생각하냐.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울엄마 심정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진짜 한숨밖에 안나온다.
영상에 나오는 사람, 행동을 잘 보면 중풍환자가 맞긴 한건지 의심스럽다.
전혀 마비라고 볼 수 없던데... 아니면 마비 보다는 좀 더 약한 종류의 무엇인것 같다.
아니 애초에 오백원짜리 볼펜이 대체 무슨 힘이 있어서 씨발.
이 나이 먹도록 보고 들었던 과학적 상식과는 거리가 너무나 먼데
그걸 울엄마가 납득하도록 이해시킬수가 없다.
내가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울엄마는 또 울겠지.
우리엄마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이런 개 좆같은 동영상때문에 난처해지는 상황이 너무 싫다.
일단 가서 경험은 해본다고 하는데,
아버지랑 얘기해봤는데 아버지도 다 알고 계시면서
일단 엄마가 가보자니까 그렇게 하시는 것 같다.
혹시라도 이새끼들이 약이나 의료기 판다고 개수작부려서
착한 우리 아버지 엄마 속아넘어가면
이 건물 다음날 아홉시뉴스 대문짝만하게 나올거야.
이 좆같은 곳을 울엄마 셋째삼촌이 알아보고 추천해줬다는데
그 씨발새끼가 더 문제야 좆같은새끼 아가리를 찢어벌라 알아보긴 뭘 알아봐
진짜 알아본게 고작 이거라면 내가 다녀간 뒤에
요양원 일주일 급식이나 알아보게 될거다.
씹새끼.
개드립 - 우리엄마 여기 간다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 https://www.dogdrip.net/203171508 )
영상은 몸에 볼펜으로 원 몇개 그리니까 (파동원리라고 주장)
중풍 후유환자가 낫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