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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 할머니 등쳐먹은 새끼들...JPG

무명의 더쿠 | 06-03 | 조회 수 8784
기철이는 친구 소개로 만찐두빵 이라는 가게를 들어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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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철이는 가게이름이 특이해서 물어보니

만두를 다 먹으면 빵을 두개 더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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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는 기철이와 친구를 보며 흐뭇해 하시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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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귀여워 내새끼 같은 것들 많이 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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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부 다 먹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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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찐빵 두개를 더 갖다주시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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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계산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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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백원을 냈는데 거스름돈을 130원을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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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본 기철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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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계산 잘못하신 거라며 어서 가서 돌려주라고 설득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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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이미 할머니가 노망이 들어서 그런 분이란걸 알고 있었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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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철이는 맛있게 먹었는데 어째 속이 거북해 지는걸 느낀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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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돈을 뺏듯이 받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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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기영이와 함께 만찐두빵 가게를 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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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온 기영이도 만찐두빵 이름이 무슨뜻인지 형한테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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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철이는 친구한테 들은 그대로 설명을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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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와 찐빵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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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는 기영이와 기철이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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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또 귀여워 어쩔줄 몰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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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와 찐빵을 다 먹으니 할머니는 또 찐빵 두개를 더 갖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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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기철이는 할머니한테 낸 돈보다 거스름돈을 더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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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서는 엄마한텐 아무것도 안사먹고

그냥 왔다면서 뺏듯이 받은 돈을 그대로 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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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소문이 퍼져 할머니 가게에는 그 학교 학생들이 이렇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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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내새끼같은 학생들이 많이 와서 잘 먹으면 좋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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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철이 동생 기영이도 친구들을 데리고 와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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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본 기철이는 그제서야 찔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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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가 오던날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을 부른뒤

참담한 표정으로 말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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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찐두빵집에서 빵사먹고 거스름돈 받은 학생들..

어젯밤 만찐두빵집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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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혼자 사시면서 평생 모은 재산을..

모두 우리학교에 장학금으로 내시고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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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도 생각이 있을테니 더이상은 얘기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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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가지, 할머니의 뜻이 헛되지 않게 정직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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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철이와 기영이는 울면서 만찐두빵 집을 다시 찾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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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나던 찜통은 빗물밖에 차있질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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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으며 계산대에 계셨던 할머니 자리도 텅 비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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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나면 꼭 찐빵 두개가 담겨 오던 그릇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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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릇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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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는척을 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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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하며 웃으시던 할머니는 돌아오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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