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만두집 할머니 등쳐먹은 새끼들...JPG
8,784 88
2015.06.03 16:46
8,784 88
기철이는 친구 소개로 만찐두빵 이라는 가게를 들어가게 됨


005.jpg006.jpg










기철이는 가게이름이 특이해서 물어보니

만두를 다 먹으면 빵을 두개 더 준다고


009.jpg010.jpg
011.jpg012.jpg
013.jpg014.jpg
015.jpg016.jpg













맛있게 먹는 기철이와 친구를 보며 흐뭇해 하시는 할머니


017.jpg018.jpg













아이 귀여워 내새끼 같은 것들 많이 무라


019.jpg














그리고 전부 다 먹으니까


020.jpg












정말로 찐빵 두개를 더 갖다주시는 할머니


021.jpg023.jpg












다 먹고 계산을 하는데


024.jpg025.jpg











친구는 백원을 냈는데 거스름돈을 130원을 주시고


027.jpg028.jpg











그걸 본 기철이는


029.jpg











할머니가 계산 잘못하신 거라며 어서 가서 돌려주라고 설득을 하는데


030.jpg












친구는 이미 할머니가 노망이 들어서 그런 분이란걸 알고 있었던 거임


031.jpg









기철이는 맛있게 먹었는데 어째 속이 거북해 지는걸 느낀다면서


035.jpg
















엄마한테 돈을 뺏듯이 받아가지고


046.jpg047.jpg










동생 기영이와 함께 만찐두빵 가게를 또 감


048.jpg049.jpg











처음 온 기영이도 만찐두빵 이름이 무슨뜻인지 형한테 묻고


050.jpg051.jpg









기철이는 친구한테 들은 그대로 설명을 해줌


052.jpg053.jpg











만두와 찐빵이 나오고


054.jpg055.jpg










맛있게 먹는 기영이와 기철이를 보면서


056.jpg058.jpg











할머니는 또 귀여워 어쩔줄 몰라하심


059.jpg











만두와 찐빵을 다 먹으니 할머니는 또 찐빵 두개를 더 갖다주심


060.jpg










다 먹고 기철이는 할머니한테 낸 돈보다 거스름돈을 더 받음......


061.jpg062.jpg











그리고서는 엄마한텐 아무것도 안사먹고

그냥 왔다면서 뺏듯이 받은 돈을 그대로 돌려드림


064.jpg065.jpg











그렇게 소문이 퍼져 할머니 가게에는 그 학교 학생들이 이렇게나..


070.jpg071.jpg











그저 내새끼같은 학생들이 많이 와서 잘 먹으면 좋은 할머니


072.jpg073.jpg












기철이 동생 기영이도 친구들을 데리고 와 먹고


074.jpg075.jpg











그걸 본 기철이는 그제서야 찔리기 시작함


076.jpg077.jpg











그리고 비가 오던날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을 부른뒤

참담한 표정으로 말씀하시길


078.jpg080.jpg











만찐두빵집에서 빵사먹고 거스름돈 받은 학생들..

어젯밤 만찐두빵집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081.jpg082.jpg






084.jpg085.jpg










할머니는 혼자 사시면서 평생 모은 재산을..

모두 우리학교에 장학금으로 내시고 돌아가셨다


086.jpg088.jpg











너희들도 생각이 있을테니 더이상은 얘기 않겠다


089.jpg091.jpg










하지만 한가지, 할머니의 뜻이 헛되지 않게 정직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090.jpg












기철이와 기영이는 울면서 만찐두빵 집을 다시 찾았으나


094.jpg093.jpg












김이 모락모락 나던 찜통은 빗물밖에 차있질 않고


097.jpg096.jpg











항상 웃으며 계산대에 계셨던 할머니 자리도 텅 비어있고..


098.jpg099.jpg












다 먹고나면 꼭 찐빵 두개가 담겨 오던 그릇대신


102.jpg











빈그릇에


103.jpg











맛있게 먹는척을 해봐도


105.png










내새끼들 하며 웃으시던 할머니는 돌아오시지 않았다



104.jpg



목록 스크랩 (0)
댓글 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415 02:28 13,3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9,1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7,4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4,9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0194 유머 부인 이름을 쓸 줄 모른다고???????????? 3 16:33 1,122
590193 유머 영화 <살목지> 고라니관 오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6:30 1,216
590192 유머 누가 가장 고인물인지 한방에 구분가는 사진. 16:29 616
590191 유머 고양이 과시 대회 이거 맞아요? 6 16:29 744
590190 유머 부모님께 두피 스파권을 선물해드렸더니 6 16:28 1,012
590189 유머 고양이 키우는 사람만 아는 특징 7 16:28 637
590188 유머 인천 F1 그랑프리 타당성조사 통과되자, 마침 올라온 F1 공식 영상. 3 16:26 696
590187 유머 서울대 출신 집사 1 16:24 940
590186 유머 내 고양이 이름은 기절인데(기절하게 귀여운 구양이라고) 병원 오가는 길에 집앞 냉삼집 사장님이 이름 물어보셔서 알려드리고 몇 번 더 인사했음 며칠 전엔 마트에서 반 년만에 사장님을 만났는데 나한테 “졸도는 잘 지내요?”라고 하심 15 16:22 1,431
590185 유머 어이없어서 웃음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6:09 1,427
590184 유머 오직 이 이유 때문에 해외여행 잘 못하는 사람들 은근 있음.jpg 14 16:07 3,146
590183 유머 커뮤에서 본 빈말 레전드 1 16:07 1,016
590182 유머 우뇌를 쓰는 사람은 고래를, 좌뇌를 쓰는 사람은 기린이 보일거예요. 16:06 361
590181 유머 엑스에서 반응 좋은 방탄 지민 공항 영상 17 16:02 1,354
590180 유머 욕없이 야구경기 보면서 후벼파기 3 15:59 932
590179 유머 늑구빵이 나왔다는 대전시 7 15:57 1,248
590178 유머 500년후 고고학자들이 발견할 것 26 15:40 4,207
590177 유머 아는 판다중에 제일 맛있게 빵먹음🐼 27 15:34 2,277
590176 유머 한국계 같지 않은 외모라, 비프에서도 폴리네시아인이라는 소리 듣는다는 드립 나옴, 이런거 보면 엄마가 한국사람인거 티나긴 함 28 15:31 6,823
590175 유머 곰돌이를 닮은 포메 8 15:3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