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국장학재단 생활비 대출의 실제 사례
9,640 32
2019.04.02 12:50
9,640 32
장학재단 생활비 대출의 여러 사례 


*제도의 취지에 맞는 사례

[청년 대출 톡톡]“알바 하느라 공부 접다시피했는데, 생활비 대출로 꿈 키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2776022

“취업을 해도, 못해도 대출”

―공대생이라서 해야 할 공부량이 어마어마하고 취업 준비로도 바빴지만 시간을 쪼개 1주일에 3, 4팀씩 과외를 했어요. 그러다 한국장학재단에 생활비 대출제도가 있다는 걸 알고 100만 원씩 4번, 150만 원씩 두 번 총 700만 원을 받았어요. 과외를 한 팀으로 줄이고 남은 시간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그 덕분에 학기 중 S전자에 합격했어요. 국가장학금과 생활비 대출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27·회사원)



*제도로도 힘든 불행한 현실

"하루에 컵라면 하나로 버텨"…빚쟁이로 내몰린 청년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6428

"대학 2학년인 이수연 씨는 올초 자취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생활비 150만 원을 대출받았다. 쉽게 갚을 수 있을 줄 알았으나 매달 주거비와 대출금 상환으로 오히려 빚은 더 늘어났다.
알바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어 2학기에는 등록금 대출도 받았다. 현재 수연 씨의 빚은 600여만 원.생활고로 한때 유혹에 흔들리기도 했다는 그녀는 빚을 다 갚기 위해 내년에는 휴학할 계획이다.
"







제도를 악용한 양심불량들의 꿀팁(?)

[디지털스토리] "대출받아 해외여행 갑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528300


"서울의 한 사립대학에 다니는 김주현(26·가명) 씨는 지난 3월 친구들과 함께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수중에 돈이 없었기에 비용은 대출로 마련했다. 한국장학재단이 운용하는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면 비교적 저렴한 이자로 경비를 충당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알아보니 학자금대출은 학교 다니는 동안 이자는 면제고 취업 후에도 이자가 시중금리보다 2%포인트 이상 저렴한 연 2.2%밖에 되지 않았다. 그는 지난 1월 생활비 명목의 학자금대출 100만원을 받았다. 김 씨는 "대출이 부담스럽지만 100만원 정도는 직장인이 되면 금방 갚을 수 있는 돈이라 생각해 대출받았다"며 "직장에 들어가면 돈이 있어도 시간이 없어 여행을 가지 못한다고 들었다. 주변에도 나처럼 대출받아 여행 가는 친구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가난한 대학생 도우려고 지원했는데… 생활비 대출 받아, 유흥비로 펑펑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529818

"또 다른 C대 3학년에 재학 중인 D씨(24)는 지난해 가상화폐 붐이 일자 투자 목적으로 장학재단 생활비 대출을 이용해 100만 원을 빌렸다. D씨는 “여행이나 취미생활의 드는 비용도 생활비라고 생각해 장학재단의 생활비 대출을 받는 친구들이 많은 편”이라며 “나중에 잘 갚기만 하면 문제가 될 건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장학 재단의 원래 취지 


"15일 한국장학재단 등에 따르면 재단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숙식비와 교재구입비, 교통비 등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 2010년 저금리의 생활비 대출 제도를 도입"


국가가 베푸는 혜택인데 쓰면 그만 아니냐고? 그렇게 쓰라고 만든거 아니고. 국가에서 세금과 예산들여 가면서 사업 하는거 아님. 이자율도 낮춰주는거 아니고.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ㆍ분당을)은 “무분별하게 은행권 대출이 이뤄지는 것처럼 한국장학재단의 생활비 대출도 학생들이 제도 취지와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며 “대학생들이 빚더미에 앉지 않도록 금융당국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


정치권에서 말나오고 있다는건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고. 대책을 요구하는 사람들도 많아진다는 거임... 

제도 없어지면 본인들은 이미 꿀빨았으니까 상관없겠지?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필요한 사람들에게 문제 생기는건 신경도 안쓰이겠지? 


추가 )  더쿠에서도 있었던 악용사례... 



생활비!! 대출받아서 여행갈까 고민중인 중기...

https://theqoo.net/1052170122



결과적으로 450만원!! 정도인데 나중에 학교에서 100만원 정도는 지원을 해주더라고 물론 내가 결제를 다 하긴 해야댐 ㅎㅎ...

어쨌든 원더기가 학교 다니면서 열심히 모은돈은 약 250만원 정도., 추가로 필요한게 적어도 150정도인데

이 돈을 생활비 대출을 받아서 갔다올까 하고 있어ㅠㅠ

사실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돈을 주실텐데 여유로운 집도 아니고 내가 대학 내내 자취를 해서 돈이 엄청 들고있거든

그리고 원래 돈이란게 항상 계획했던 것 이외의 지출이 있잖아...?



만약에 그런 상황이면 내가 부모님한테 죄송스러워서 여행을 제대로 못 즐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150정도 대출을 받고 방학때 빡세게 알바해서 갚으려고 계획을 세워서 오늘 대출을 받으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대출은 그래도 안만드는게 좋지 않냐면서 그냥 부모님께 돈을 받지말고 빌려서 방학때 갚으라고 하더라고





7. 무명의 더쿠 = 원덬 2019-04-02 01:25:55
☞2덬 ☞3덬 ☞4덬 ☞5덬 ☞6덬 그냥 대출은 아니고 생활비 대출이라 취업 후 상환이긴 한데 그래도 좀 그런가...?ㅠㅠㅠ




부추기는 댓글도 많아서 



62. 무명의 더쿠 2019-04-02 08:53:45
생활비 대출 국가에서 해주는 거?
그거 개꿀임 
나도 그거 받아서 다녀왔다
어차피 그거 내가 갚는거고, 원금만 갚는것도 아니고 이자도 있는거임 
내가 그거 받는다고 다른 친구들이 못받는 장학금도 아니고 암것도 모르고 저런 소리하는 얘들 부러워서 그러는거니깐 신경쓰지말고 다녀와


101. 무명의 더쿠 2019-04-02 09:25:01
ㅇ오잉 다들 이거 대출 은행이나 제2금융권대출인줄알아서 화내는건가?? 한국장학재단 생활비대출말하는거지?? 그거 이율도 낮고, 어차피 돈 내고 유럽 가는데 할거 제대로 못하고 오는게 더 마음의 한이 될거라고 생각해! 학기마다 150씩 받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한 번인데 ㅋㅋ 무조건 다녀와 덬아! 막 덬네 집이 150만원으로 좌지우지되는 형편이 아니라면 무조건 가! 나는 집 형편이 어려워서 국립대 등록금+학기마다 150 생홯비대출 다 받았는데 추ㅣ업하고 1년만에 거의 갚았어 150이면 좋은 경험에 드는 값치고 싼거야! 그리고 나중에 핫교에서 100돌려주면 그걸로 얼른 갚고 그럼 50만 남는거잖아 대출은ㅋㅋㅋ


109. 무명의 더쿠 2019-04-02 09:29:47
장학재단거면 나라면 받음ㅋㅋㅋ남들은 장학재단 장학금 좀이라도 나오고 생활비도 받아 혜택도 다보고 그러던데. 친구들 받는거보고 아쉬웠음. 좀만크면 나라에서 주는 그런기회나 혜택도 다 사라짐. 돈 넉넉히 들고가서 여기저기 많이보고와. 유럽은 아니지만 비슷한 학교 해외프로그램 갔는데 부모님 손안빌리고 싶어서 알바비로만 가서 주변나라도 한번밖에 안갔는데 후회함. 그쪽 학교가도 기간이 워낙 짧아 배우는거에 한계가 있고. 프로그램 퀄자체도 반드시 보장안될수도 있음. 프로그램 자체에 매이기보다는 많이 보는게 좋다 생각해.




비양심들은 좀 자중해라.


어려운 학생들 부담없이 빌리고 갚으라고 제도 좋게 만들어 놨더니만. 대학생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저금리로 대출하는 개꿀팁이라고 공유하고 있..... 





 YsokI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56 13:30 1,2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8,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8,5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298 유머 강아지앞발잡아서 주머니에 넣으니까 앞발빼버리는 강쥐 13:44 132
3019297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66% ‘최고치’…모든 지역 휩쓸어 2 13:43 76
3019296 유머 @: 트위터 주기적으로 계정 정지시키는것도 이젠 자극중독자들 컨텐츠 주는걸로 느껴진다 1 13:43 78
3019295 이슈 베리베리 유강민 솔로데뷔 컨셉포토 1 4 13:42 215
3019294 팁/유용/추천 갤럭시 S26울트라로 바꾸면서 간단하게 보험 알아봄 16 13:41 523
3019293 정치 오세훈 변수에 서울 판세 요동…경기, 추미애 가세 '與만 5파전' 13:39 107
3019292 이슈 조선왕조 500년 역사상 딱 한번만 있었다는 신하에게 내린 군왕의 사과문 6 13:37 906
3019291 유머 회식 중인 아빠에게 집착 문자 날리는 초1 아들 16 13:37 1,324
3019290 기사/뉴스 ‘왕사남’, 북미 극장 매출 26억 돌파…‘극한직업’ 넘고 흥행 시동 7 13:37 384
3019289 유머 니네 유가 관리 어떻게함 ㄴ대통령이 앱 켜놓고 육성공지해 38 13:33 1,936
3019288 이슈 사실은 일본인이.. 다 죽였어요... 2 13:33 1,263
3019287 이슈 트위터 총괄디렉터가 최근 계정정지, 고스트밴 이슈는 AI 버그때문이었다라고 언급 2 13:33 445
3019286 기사/뉴스 류지현 감독 "8강전, 도미니카공화국 강하지만 충분히 해낼 수 있다" 6 13:32 212
3019285 유머 (잔인하지않고 개무서움주의) 진짜 인권유린박스 만화 9 13:32 830
3019284 기사/뉴스 [단독] ‘케데헌’ 갓진우 안효섭, 생애 첫 오스카 참석 12 13:30 1,203
3019283 정치 언제까지 심장하냐는 대구 서문시장 사장님 7 13:30 707
3019282 이슈 시청자들한테 이게 왜 8등 무대냐고 말 많은 허각 무대 1 13:30 842
3019281 기사/뉴스 유가 폭등에 돈 버는 건 러시아…"매일 2200억 원 '공돈'" 8 13:28 570
3019280 유머 조선역사에서 딱 한번만 있었던 진급사례.jpg 24 13:27 2,274
3019279 이슈 17세기 회화에 영향 받았다는 네덜란드 남성 플로리스트 알렉산더르 포스트휘마 8 13:27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