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가난한 대학생 도우려 만든 생활비 대출받아… 여행가는 휴학생들(feat. 더쿠)
25,136 416
2019.04.02 12:05
25,136 416


서울 지역 A사립대에 다니는 하모(23)씨는 지난 1학기 한국장학재단에서 생활비 150만원을 대출받았다. 장학재단 생활비 대출은 돈 없는 대학생들에게 책값이나 교통비, 밥값으로 쓰라고 시중보다 매우 싼 금리로 나라가 대출해주는 제도로 2010년 도입됐다. 그런데 하씨는 지난 학기 휴학하고 학교에 다니지도 않는데 생활비를 대출받아 해외여행비로 다 써버렸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대출 제도를 들여다보니, 생활비를 부정 대출받기는 쉽고, 장학재단의 감시는 거의 없기 때문이었다. 생활비 대출은 고정 금리 2.2%로, 신용회복위원회가 운영하는 대학생·청년 햇살론(5%대)보다도 훨씬 저렴하고 소득과 상관없이 누구나 대출받을 수 있다. 원래 생활비 대출은 생활이 넉넉하지 않은 학생이 주거비나 교재비 부담 없이 학기 중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도입됐다. 하지만 일부 학생이 이를 악용하는 것이다. 장학재단은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7/2018091700073.html


의 훌륭한 표본이 더쿠에 있었다



생활비!! 대출받아서 여행갈까 고민중인 중기...

https://theqoo.net/1052170122


결과적으로 450만원!! 정도인데 나중에 학교에서 100만원 정도는 지원을 해주더라고 물론 내가 결제를 다 하긴 해야댐 ㅎㅎ...

어쨌든 원더기가 학교 다니면서 열심히 모은돈은 약 250만원 정도., 추가로 필요한게 적어도 150정도인데

이 돈을 생활비 대출을 받아서 갔다올까 하고 있어ㅠㅠ

사실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돈을 주실텐데 여유로운 집도 아니고 내가 대학 내내 자취를 해서 돈이 엄청 들고있거든

그리고 원래 돈이란게 항상 계획했던 것 이외의 지출이 있잖아...?


만약에 그런 상황이면 내가 부모님한테 죄송스러워서 여행을 제대로 못 즐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150정도 대출을 받고 방학때 빡세게 알바해서 갚으려고 계획을 세워서 오늘 대출을 받으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대출은 그래도 안만드는게 좋지 않냐면서 그냥 부모님께 돈을 받지말고 빌려서 방학때 갚으라고 하더라고



7. 무명의 더쿠 = 원덬 2019-04-02 01:25:55
☞2덬 ☞3덬 ☞4덬 ☞5덬 ☞6덬 그냥 대출은 아니고 생활비 대출이라 취업 후 상환이긴 한데 그래도 좀 그런가...?ㅠㅠㅠ



부추기는 댓글도 많아서 


62. 무명의 더쿠 2019-04-02 08:53:45
생활비 대출 국가에서 해주는 거?
그거 개꿀임 
나도 그거 받아서 다녀왔다
어차피 그거 내가 갚는거고, 원금만 갚는것도 아니고 이자도 있는거임 
내가 그거 받는다고 다른 친구들이 못받는 장학금도 아니고 암것도 모르고 저런 소리하는 얘들 부러워서 그러는거니깐 신경쓰지말고 다녀와


101. 무명의 더쿠 2019-04-02 09:25:01
ㅇ오잉 다들 이거 대출 은행이나 제2금융권대출인줄알아서 화내는건가?? 한국장학재단 생활비대출말하는거지?? 그거 이율도 낮고, 어차피 돈 내고 유럽 가는데 할거 제대로 못하고 오는게 더 마음의 한이 될거라고 생각해! 학기마다 150씩 받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한 번인데 ㅋㅋ 무조건 다녀와 덬아! 막 덬네 집이 150만원으로 좌지우지되는 형편이 아니라면 무조건 가! 나는 집 형편이 어려워서 국립대 등록금+학기마다 150 생홯비대출 다 받았는데 추ㅣ업하고 1년만에 거의 갚았어 150이면 좋은 경험에 드는 값치고 싼거야! 그리고 나중에 핫교에서 100돌려주면 그걸로 얼른 갚고 그럼 50만 남는거잖아 대출은ㅋㅋㅋ


109. 무명의 더쿠 2019-04-02 09:29:47
장학재단거면 나라면 받음ㅋㅋㅋ남들은 장학재단 장학금 좀이라도 나오고 생활비도 받아 혜택도 다보고 그러던데. 친구들 받는거보고 아쉬웠음. 좀만크면 나라에서 주는 그런기회나 혜택도 다 사라짐. 돈 넉넉히 들고가서 여기저기 많이보고와. 유럽은 아니지만 비슷한 학교 해외프로그램 갔는데 부모님 손안빌리고 싶어서 알바비로만 가서 주변나라도 한번밖에 안갔는데 후회함. 그쪽 학교가도 기간이 워낙 짧아 배우는거에 한계가 있고. 프로그램 퀄자체도 반드시 보장안될수도 있음. 프로그램 자체에 매이기보다는 많이 보는게 좋다 생각해.




더 충격 ㅇㅅ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4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X조효진파데] NEW 심리스 웨어 쿠션&파운데이션 본품 사전 체험단! 592 03.10 30,0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22,2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53,9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64,1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13,3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376,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05,5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62,2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353,35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95,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57216 이슈 성시경의 만날텐데 l 마츠시게 유타카🩵 맛찌개형님이랑 맛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18:43 29
2657215 이슈 김새론 문자 3월 19일 / 김새론 인스타 투샷 인스스 3월 24일 13 18:42 1,374
2657214 이슈 [워킹맘이현이][심경고백]그동안 쌓였던 오해 다 풉니다...(오해와 진실,이상형월드컵,댓글이벤트) 18:42 71
2657213 이슈 야구장에서 파울타구에 주의하라는 방송이 계속 나오는 이유 18:42 211
2657212 이슈 진짜 끝까지 말 안했던 김새론... 4 18:42 1,451
2657211 이슈 서울 전역 경찰서장 31명 긴급소집…尹 탄핵 선고 대비 2 18:41 269
2657210 이슈 전한길이 서울구치소에서 기자회견 못하고 옮긴 이유 27 18:40 1,346
2657209 이슈 김새론 사망한 날 김수현 인스스 143 18:38 12,637
2657208 이슈 요즘 한남들한테 당하고 자살하는 여자들 보면 공감하게 되는 글 19 18:38 1,832
2657207 정보 윤석열파면기원 향린교회 야간쉼터 이용안내 5 18:38 549
2657206 이슈 고양이 키우는 집이 꽃을 함부로 사면 안되는 이유 8 18:37 951
2657205 이슈 24년 3월 김새론이 공개한 김수현 투샷 사진=오늘 공개된 뽀뽀 사진과 같은날로 추정됨 67 18:35 9,695
2657204 기사/뉴스 [단독] 거세진 '알테쉬' 공습…정부, 해외직구 과세 검토 1 18:34 431
2657203 이슈 김새론이 눈물의 여왕 막방 때 올린 그림 21 18:34 7,352
2657202 정보 네페 10원 26 18:32 1,697
2657201 이슈 당연한 이야기지 먼저 나쁜 짓을 하지 마라 12 18:30 1,808
2657200 이슈 닥터프렌즈 의사가 오늘 올린글 243 18:29 18,536
2657199 이슈 귀한 시간을 태우며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3 18:29 926
2657198 이슈 스폰지밥 장난감 🧽 3 18:28 490
2657197 유머 어린 연인을 위해 8 18:24 2,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