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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병역리스크' 새장 열었다, '승리 늦추고 지디·탑 아프고'

무명의 더쿠 | 03-20 | 조회 수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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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이던 빅뱅이 ‘병역리스크’의 새로운 항목들을 만들어내며 위기의 아이콘이 됐다. 이미 탈퇴를 선언했지만 여전히 ‘빅뱅 막내’ 이미지가 강한 승리는 여러 논란에 휘말리고, 경찰 수사를 받는 와중에 자의반 타의반 입대 날짜를 연기했다. 지드래곤과 탑은 불성실한 복무 태도에 대한 의혹을 받고 있다.

오는 25일로 예정됐던 승리의 육군 입대일은 3개월 연기됐다. 병무청은 20일 ‘성접대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승리가 제출한 ‘현역병 입영연기원’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현역병 입영 연기기간(3개월)이 만료된 후에는 병역법 규정에 따라 입영 및 연기여부가 다시 결정된다.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승리가 만약 구속되면 병역법 제60조와 병역법 시행령 제128조에 따라 입영은 추가로 연기된다. 

승리에 대한 강남 클럽 버닝썬 실소유주 및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이 불거졌고, 승리가 경찰 수사를 받는 와중에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8일 승리가 25일 충남 육군 논산훈련소로 입소한다고 발표했다. 이 때문에 경찰 수사 회피를 위한 ‘도피성 입대’라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승리는 현재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상황이다. 또한 승리는 이 외에 도박 및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탈세 의혹의 중심에 있다. 병역은 연기됐지만 3개월후 그의 병역은 다시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이다.

지드래곤과 탑은 병역 의무를 수행하는 중 지속적으로 구설에 휘말리고 있다. 2017년 2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의경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 바 있다. 그러나 과거 대마초 흡연 사실이 드러나며, 불구속 기소됐고 직위 해제되는 등 잡음을 일으켰던 탑은 이번엔 병가 특혜 의혹에 휩싸였다.

19일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해 1월부터 서울 용산 공예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탑의 병가가 다른 동료들에 비해 너무 많았고, 날짜도 휴일 앞뒤로 붙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2월에는 지드래곤이 구설에 올랐다. 그가 잦은 휴가 때문에 상병으로 진급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한 매체는 지드래곤이 총 364일 복무 기간 동안 약 100일을 부대 밖에서 생활했다고 지적했다.

빅뱅은 예전 일부 아이돌처럼 ‘병역 기피’ 논란에 휘말리진 않았지만 ‘병역 리스크’의 새로운 항목들을 신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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