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빅뱅 '병역리스크' 새장 열었다, '승리 늦추고 지디·탑 아프고'
1,176 12
2019.03.20 18:32
1,176 12
0000485533_001_20190320162104033.jpg?typ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이던 빅뱅이 ‘병역리스크’의 새로운 항목들을 만들어내며 위기의 아이콘이 됐다. 이미 탈퇴를 선언했지만 여전히 ‘빅뱅 막내’ 이미지가 강한 승리는 여러 논란에 휘말리고, 경찰 수사를 받는 와중에 자의반 타의반 입대 날짜를 연기했다. 지드래곤과 탑은 불성실한 복무 태도에 대한 의혹을 받고 있다.

오는 25일로 예정됐던 승리의 육군 입대일은 3개월 연기됐다. 병무청은 20일 ‘성접대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승리가 제출한 ‘현역병 입영연기원’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현역병 입영 연기기간(3개월)이 만료된 후에는 병역법 규정에 따라 입영 및 연기여부가 다시 결정된다.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승리가 만약 구속되면 병역법 제60조와 병역법 시행령 제128조에 따라 입영은 추가로 연기된다. 

승리에 대한 강남 클럽 버닝썬 실소유주 및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이 불거졌고, 승리가 경찰 수사를 받는 와중에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8일 승리가 25일 충남 육군 논산훈련소로 입소한다고 발표했다. 이 때문에 경찰 수사 회피를 위한 ‘도피성 입대’라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승리는 현재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상황이다. 또한 승리는 이 외에 도박 및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탈세 의혹의 중심에 있다. 병역은 연기됐지만 3개월후 그의 병역은 다시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이다.

지드래곤과 탑은 병역 의무를 수행하는 중 지속적으로 구설에 휘말리고 있다. 2017년 2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의경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 바 있다. 그러나 과거 대마초 흡연 사실이 드러나며, 불구속 기소됐고 직위 해제되는 등 잡음을 일으켰던 탑은 이번엔 병가 특혜 의혹에 휩싸였다.

19일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해 1월부터 서울 용산 공예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탑의 병가가 다른 동료들에 비해 너무 많았고, 날짜도 휴일 앞뒤로 붙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2월에는 지드래곤이 구설에 올랐다. 그가 잦은 휴가 때문에 상병으로 진급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한 매체는 지드래곤이 총 364일 복무 기간 동안 약 100일을 부대 밖에서 생활했다고 지적했다.

빅뱅은 예전 일부 아이돌처럼 ‘병역 기피’ 논란에 휘말리진 않았지만 ‘병역 리스크’의 새로운 항목들을 신설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616 03.25 16,4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8,0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72 이슈 아이돌 연생 심사 기준이 아예 바뀐거 같은 배윤정 근황.jpg 11:39 2
3033471 유머 동생의 작품에 냉정한 평가하는 큰오빠 11:39 46
3033470 기사/뉴스 어머니 폭행하고 금팔찌 빼앗아 달아난 30대 체포 11:39 2
3033469 기사/뉴스 경찰, 창원NC파크 구조물 사고 17명 불구속 송치 11:38 49
3033468 기사/뉴스 '과거 음주운전' 배성우 "이상한 짓 안 해야…아무리 사과해도 부족" 11:38 47
3033467 유머 거푸집 수준인 라이언 고슬링 딸들 3 11:38 219
3033466 유머 의외로 사귈때 논란이 된다는 주제 3 11:38 137
3033465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제 마약왕' 박왕열 구속영장 신청 11:38 37
3033464 기사/뉴스 불탄 숲 방치한 지 1년…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점선면] 1 11:37 164
3033463 기사/뉴스 미군, 이라크군 진료소 폭격...7명 사망 1 11:37 171
3033462 기사/뉴스 걸그룹 첫사랑, 1년 9개월 공백 깨고 신곡…'숨길 수 없는 맘인걸' 11:37 55
3033461 이슈 "대면 거부" 나나 모녀 불참 의사에도…법원, '강도사건' 증인 출석 요구 5 11:36 344
3033460 정보 페이를 세게 줘도 편집자가 안구해진다는 유튜브 15 11:33 1,815
3033459 이슈 @@: 회사에 억울하게 갇혀있는 직장인들 퇴근시켜라!!!! 2 11:32 466
3033458 기사/뉴스 재산 다 합쳐도 빚 못갚는 ‘고위험가구’, 1년만에 20% 증가 1 11:30 316
3033457 유머 이병헌 감독 유니버스 불륜커플 3 11:28 1,521
3033456 기사/뉴스 "도봉구 집값 하락에도 규제?" 민원에…서울시 "공감하지만" 4 11:27 316
3033455 정치 이란대사 “한국 선박도 호르무즈 항행 불가” 쐐기 60 11:27 1,889
3033454 이슈 HBO 해리포터 스틸컷.jpg 36 11:25 1,084
3033453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10주년 콘서트 투어 오늘(26일) 티켓 오픈 2 11:25 365